“몬스터가 점령한 레고랜드”…가을 축제 ‘브릭 오어 트릿’ 오늘 개막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 ‘브릭 오어 트릿(Brick or Treat)’을 11일 개막한다. 행사는 오는 11월 15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축제는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를 주제로 진행된다. 레고 캐슬을 비롯한 파크 곳곳이 몬스터와 가을 분위기로 꾸며지며, 대표 놀이기구인 ‘드래곤 코스터’ 내부에도 시즌 장식을 더했다. 공연과 체험 이벤트, 포토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콘텐츠도 확대했다.

대표 프로그램은 파크 곳곳을 돌며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이벤트 ‘몬스터 랠리’다. 방문객들은 스핀짓주 마스터와 레고 팩토리 어드벤처 등 주요 어트랙션과 공간을 찾아 스탬프를 모을 수 있다.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몬스터 배지와 하리보 젤리를 받는다.

레고 캐슬 구역 몬스터 스테이지에서는 메인 공연 ‘V.I.M 댄스파티’가 펼쳐진다. 브릭스 백작이 꼬마 몬스터들을 DJ 파티에 초대한다는 내용으로, K팝과 동요를 활용한 댄스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화·수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2회 이상 진행되며, 비가 내릴 경우 브릭토피아 퍼포먼스 실내 극장에서 열린다.

메인 게이트에서는 미니피겨 캐릭터 ‘자포’가 몬스터 댄스를 소개하는 오프닝 공연 ‘열려라 레고랜드’를 만날 수 있다.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후 3시에는 어린이 코스튬 콘테스트 ‘오늘의 몬스터 스타’도 진행된다.
“몬스터가 점령한 레고랜드”…가을 축제 ‘브릭 오어 트릿’ 오늘 개막
코스튬 콘테스트 우승자에게는 레고랜드와 씨라이프 코엑스·부산을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연간이용권 ‘트리플패스’를 증정한다. 2위에게는 레고랜드 1일 이용권 2매, 3위에게는 츄파춥스 스피커를 제공한다.

브릭토피아 크리에이티브 워크샵에서는 레고 조립 실력을 겨루는 ‘빌드 콘테스트’가 주말과 공휴일에 열린다. 오후 4시 30분까지 접수된 작품 가운데 오후 5시 우수작을 선정하며, 조립 주제는 해바라기와 허수아비, 호박, 몬스터 순으로 2주마다 바뀐다.

축제 기간에는 먹물 번을 활용한 ‘몬스터 더블 버거’와 ‘몬스터 레고 플레터’ 등 시즌 한정 메뉴 10종도 판매한다. 할로윈 테마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고, 12일부터 빅샵에서 구매 금액에 따라 텀블러와 쿠션, 브릭 보관함, 입장권 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SNS 인증사진 이벤트도 마련했다. 파크 내 포토존이나 프로그램 참여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 ‘#레고랜드’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면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레고랜드 호텔 숙박권과 커피 교환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