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진은 파리의 밤보다 화려한 록스타 아우라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투명 크리스털을 올오버로 수놓은 블루 워시드 데님 바이커 재킷과 셋업 팬츠, 여기에 GG 로고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해 청량하면서도 과감한 핏을 선보였다. 이어 선보인 또 다른 룩에서는 블랙 마이크로 시퀸이 반짝이는 디스트로이드 셔츠와 프린지, 크리스털로 포인트를 준 블랙 데님에 구찌 주얼리와 선글라스를 더해 화려함의 끝을 보여줬다.
RM은 특유의 묵직한 카리스마를 극대화한 유틸리티 룩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어깨 견장이 돋보이는 블랙 레더 봄버 재킷에 실크 저지 후디, 카고 팬츠와 레더 장갑을 조합해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그린 플래드 코튼 셔츠와 화이트 크리스털 탱크톱, 브라운 팬츠를 매치하고 볼드한 구찌 주얼리를 레이어드해 센스 있는 스트리트 감성까지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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