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법인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2020년부터 이어온 책임 음주 캠페인을 통해 누적 1억 2346만 명에게 책임 음주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사진 제공
페르노리카 코리아 사진 제공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25년 하반기까지 누적 5110만 명에게 책임음주 메시지를 전달한 데 이어, 2026년 상반기에만 약 7230만 명 이상에게 추가로 메시지를 전달하며 누적 도달 규모를 총 1억 2346만 명으로 확대했다. 이번 성과는 책임음주 캠페인을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경험하는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전개해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20년 코로나19로 변화한 음주 환경에 대응해 다양한 디지털 캠페인을 전개해온 데 이어, 2023년에는 대표 책임 음주 캠페인인 ‘드링크 모어 워터(Drink More Water)’를 론칭해 음주 중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하며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책임 음주 문화를 제안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주요 브랜드 행사 현장을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채널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메가 인플루언서 및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책임음주 메시지 확산을 이어갔다. 발렌타인, 더 글렌리벳, 제임슨, 로얄살루트, 앱솔루트 등 주요 브랜드의 팝업스토어와 소비자 체험 행사, 페스티벌, 브랜드 파티 등 다양한 오프라인 현장과 디지털 채널에서 ‘드링크 모어 워터’ 메시지를 전달하며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넓혔다.
한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올해 하반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무가이자 크리에이터 카니와 함께 ‘드링크 모어 워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피크닉 편과 여름휴가 편으로 구성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즐거운 순간에는 물도 함께’, ‘여유로운 순간에는 물도 함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물을 함께 마시는 작은 습관을 젊은 세대가 쉽고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제안하고 있다.

또한 오는 8월에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Time Out Asia>와 국내 바 문화를 이끄는 제스트, 바 참, 공간과 함께 책임음주 캠페인의 프리미엄 버전인 ‘스플릿 드링크스(Split Drinks)’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