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신상품
삼성생명 , '삼성 한번에내는연금보험' 출시
가입나이 20~85세...가입금액 200만~1억 원

삼성생명이 디지털 상품 '삼성 한번에내는연금보험'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가입 시점에 보험료를 한번에 목돈으로 내고, 최소 5년간 유지한 후 노후 연금을 받는 구조다.

삼성 한번에내는연금보험은 올해 8월 기준으로 가입 시 5년간 확정이율 4.13%(세전, 사업비 차감 후 연복리 부리)를 적용하며, 이후에는 공시이율을 적용해 적립금을 운용한다. 가입 초기 5년 동안 시장금리 변동과 관계없이 정해진 이율을 적용하고, 5년 이후에는 회사의 운용자산 이익률과 시장금리 등을 반영한 공시이율을 적용한다. 공시이율은 매월 변동될 수 있다.

상품은 기본형과 연금강화형 두 가지로 운영된다. 연금강화형은 가입 이후 5년동안 상품을 유지했을 때 기본형보다 유지보너스가 더 많이 적립된다. 연금 재원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 유형이다. 연금강화형은 기본보험료의 유지보너스율 7.3%를 가산해 지급한다.

올해 8월 기준 연금강화형으로 40세 남성이 일시납 보험료 1억 원으로 가입하면 확정이율이 적용되는 5년 시점의 적립액은 약 1억2000만 원 수준이다. 8월 현재 공시이율인 연 2.67%가 그대로 유지된다고 가정했을 때 10년 시점 적립액은 약 1억3600만 원으로 계산된다.

가입나이는 최소 20세부터 85세까지로, 가입금액은 최소 200만원부터 1억 원까지 가능하다.
금융 신상품
케이뱅크, ‘보노보노 에디션’ 4종 한정 출시
2024년부터 핑구 등 캐릭터와 협업해 완판 기록

케이뱅크가 글로벌 인기 캐릭터 보노보노와 손잡고 ‘ONE 체크카드 보노보노 에디션’을 5만 장 한정 출시했다.

올해 40주년을 맞이한 보노보노는 전 세계적에서 팬층을 누리고 있는 인기 캐릭터다. 보노보노 캐릭터 특유의 표정은 여러 감정을 표현하는 인터넷 밈으로 온라인상에서 활용되고 있다.

‘보노보노 에디션’은 보노보노의 얼굴을 확대해 표현한 ‘관상’, 물가에 둥둥 떠 있는 보노보노를 담은 ‘물멍’, 보노보노와 친구들의 뒷모습을 담은 ‘뒤태’, 카드 곳곳에 숨겨진 캐릭터를 찾는 재미를 더한 ‘숨은그림’ 등 총 4종으로 구성됐으며, 원하는 디자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스티커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보노보노 에디션을 발급받는 모든 고객에게 자체 제작한 리무버블 스티커 5장을 담은 스티커팩을 제공한다. 스티커팩은 총 3종으로, 1종이 무작위로 카드와 함께 고객에게 배송될 예정이다.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