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하이 주얼러 ‘티파니앤코’가 코트 위 승리의 순간을 다시 한번 빛낸다. 티파니앤코는 2026 US 오픈 테니스 대회 개막을 맞아 미국테니스협회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USTA Billie Jean King National Tennis Center)에서 브랜드의 독보적인 장인정신을 담아낸 특별 팝업 스토어를 연다.
승리의 순간을 빛내다… 티파니앤코, 2026 US 오픈 기념 팝업 오픈
승리의 순간을 빛내다… 티파니앤코, 2026 US 오픈 기념 팝업 오픈
이번 팝업은 1987년부터 장장 40년에 걸쳐 이어져 온 티파니앤코와 미국테니스협회(USTA)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자리다. 수세기에 걸쳐 스포츠 명예의 상징을 조각해 온 티파니의 트로피 제작 유산과 하우스 특유의 창의성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상징적인 ‘티파니 블루(Tiffany Blue®)’ 컬러로 가득 채워진 팝업 공간에는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남녀 단식 챔피언십 트로피가 전시된다. 특히 트로피 탄생의 숨은 주역인 미국 로드아일랜드 공방의 전통 인그레이빙 도구들이 함께 공개되어, 마스터 장인들이 불어넣는 정교한 기술력과 집념을 눈앞에서 체감할 수 있다. 특히, 현장에는 전문 포토그래퍼가 상주하는 포토존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감각적인 추억을 선사한다.

US 오픈의 공식 트로피 제작자인 티파니앤코는 올해 역시 남녀 단식 시상식을 함께하며, 코트 위 전용 디스플레이를 통해 챔피언이 최고 영예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순간을 온전히 조명할 예정이다.

스포츠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순간들과 궤를 함께해 온 티파니앤코의 2026 US 오픈 팝업은 오는 9월 13일까지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 내 파운틴 플라자(Fountain Plaza) 인근에서 운영된다.
승리의 순간을 빛내다… 티파니앤코, 2026 US 오픈 기념 팝업 오픈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