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은 새의 날개와 깃털을 구조적인 미학으로 풀어낸 ‘윙스(Wings)’와 새의 형태를 유쾌하고 실용적으로 재해석한 ‘버드(Bird)’의 두 가지 축으로 전개된다. 특히 핵심인 ‘윙스’ 라인은 서로 다른 성질을 지닌 18K 옐로 골드와 플래티넘을 하나의 형태 안에 결합한 ‘바이메탈(Bi-metal)’ 디자인이 특징이다. 두 가지 소재를 경계 없이 결합하는 고난도 세공 기술을 통해 하우스의 정교한 주얼리 메이킹 노하우와 압도적인 디자인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해 낸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기쁨과 낙관, 무한한 가능성의 메시지를 전해온 쟌 슐럼버제의 유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정제해 낸 새로운 ‘버드 온 어 락’은 티파니앤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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