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년 역사의 뉴욕 하이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앤코가 성공과 환희의 상징인 아이코닉 컬렉션 ‘버드 온 어 락(Bird on a Rock)’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파인 주얼리를 선보인다.
쟌 슐럼버제의 유산에 현대적 조형미를 입히다… 티파니앤코, ‘버드 온 어 락’ 신작 공개
쟌 슐럼버제의 유산에 현대적 조형미를 입히다… 티파니앤코, ‘버드 온 어 락’ 신작 공개
쟌 슐럼버제의 유산에 현대적 조형미를 입히다… 티파니앤코, ‘버드 온 어 락’ 신작 공개
이번 신작은 1965년 전설적인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가 왕관앵무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버드 온 어 락(Bird on a Rock)'브로치와 ‘플레임(Flames)’ 이어링을 모태로 한다. 메종의 주얼리 부문 수석 예술감독 나탈리 베르데유는 여기에 섬세한 셰브런 인그레이빙 기법을 입혀, 마치 입체적인 하나의 조각 작품을 입는 듯한 독창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컬렉션은 새의 날개와 깃털을 구조적인 미학으로 풀어낸 ‘윙스(Wings)’와 새의 형태를 유쾌하고 실용적으로 재해석한 ‘버드(Bird)’의 두 가지 축으로 전개된다. 특히 핵심인 ‘윙스’ 라인은 서로 다른 성질을 지닌 18K 옐로 골드와 플래티넘을 하나의 형태 안에 결합한 ‘바이메탈(Bi-metal)’ 디자인이 특징이다. 두 가지 소재를 경계 없이 결합하는 고난도 세공 기술을 통해 하우스의 정교한 주얼리 메이킹 노하우와 압도적인 디자인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해 낸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기쁨과 낙관, 무한한 가능성의 메시지를 전해온 쟌 슐럼버제의 유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정제해 낸 새로운 ‘버드 온 어 락’은 티파니앤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