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출발한 보테가 베네타는 하우스의 상징적인 ‘인트레치아토(Intrecciato)’ 가죽 위빙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수공예 유산을 확장해 왔다. 메종은 창립 초기부터 미술과 디자인, 무용, 사진, 음악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스펙트럼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며 차별화된 개성을 구축해 왔다. 친밀한 일상의 순간부터 관능적인 퍼포먼스의 영역까지 다층적인 레이어로 직조된 이번 ‘진 002’의 이미지들은 하나의 감각적인 서사로 어우러지며, 보테가 베네타의 진화한 철학과 정교한 세계관을 한층 깊이 있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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