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최초 탄생한 플라잉 오피서(케이스 지름 40mm)는 회전 베젤의 시티 링을 통해 목적지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셀리타 기반의 갈레 23 칼리버가 탑재된 크로노그래프와 갈레 17 칼리버 기반의 스리 핸즈 두 가지 버전으로 전개된다. 툴 워치 헤리티지를 이어받은 멀티크론 파일럿(케이스 지름 42mm)과 멀티크론 스포트(케이스 지름 41mm)는 각각 30분/12시간 표시 및 텔레미터 스케일, 그리고 평균 주행 속도를 측정하는 타키미터 스케일을 적용했다. 두 모델 모두 65시간의 파워리저브를 보장하는 갈레 23 칼리버가 탑재되며, 다양한 컬러 다이얼과 교체형 스트랩 옵션을 제공한다.
특히 갈레는 실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 컬렉션에 통일된 공통 러그 너비와 '퀵 릴리스(Quick-Release) 시스템'을 전면 적용했다. 이를 통해 별도의 도구나 핀 부속 없이도 손끝 하나로 가죽, 러버, 패브릭 등 다채로운 소재의 스트랩을 손쉽게 탈착 및 교체할 수 있다. 여기에 미세 조정 기능이 탑재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까지 결합되어, 환경과 착장에 따라 자유로운 스타일 변주와 정교한 착용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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