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가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과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를 반영한 장 건강 신제품 ‘뉴트리라이트 비긴’과 ‘뉴트리라이트 프로바이오틱스’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뉴트리라이트의 90년 이상 축적된 식물영양소 연구 자산과 장내 미생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한국암웨이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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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라이트 비긴’은 식물성 포뮬러 기반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으로, 단쇄 프락토올리고당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내 미생물 균형을 돕도록 설계됐다. 임상시험에서 뷰티르산 생성에 관여하는 아세트산과 락테이트를 뚜렷하게 증가시키는 결과를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레몬 키위 맛 스틱형 제품으로 하루 한 포 섭취하며, 30포 기준 6만 7천 원이다.

‘뉴트리라이트 프로바이오틱스’는 한국암웨이가 HEM파마와 함께 축적한 11만 건 이상의 한국인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3428개의 균주 라이브러리 스크리닝을 거쳐 확보한 독점 균주 ‘락티카제이바실러스 파라카제이 뉴트리라이트 272’와 ‘락티카제이바실러스 람노서스 뉴트리라이트 648’ 등 5종의 유산균을 함유해, 식약처 1일 섭취기준 최대치인 100억 CFU를 제공한다. 30포 기준 판매가는 4만 9천 원이다.

한편,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건강수명 관심 증가로 7200억 원 규모까지 성장했다. 암웨이 글로벌 R&D 팀은 위장관 모델(PMAS)과 인간 장 오가노이드 등 연구 플랫폼을 활용해 두 제품을 함께 섭취했을 때 뷰티르산 생성이 단독 섭취 대비 더 증가한다는 결과를 확인했으며, 관련 논문 2건을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신은자 한국암웨이 대표이사는 “빈틈없는 장 솔루션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과 투자의 결실”이라며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솔루션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는 투 트랙 전략으로 장 건강 관리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