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아일랜드가 전 세계 신진 갤러리를 지원하는 프리즈 포커스의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프리즈 서울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프리즈 유니폼 티셔츠 시리즈를 이어간다.
스톤 아일랜드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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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 서울 2026을 위해 제작되는 유니폼 티셔츠에는 한국 작가 이용재(Yongjae Lee)의 아트워크가 적용된다. 해당 티셔츠는 페어 기간 동안 프리즈 관계자들이 착용하며, 이용재는 서울 기반 갤러리 캡션(Caption)과 함께 프리즈 포커스에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즈 서울 유니폼 티셔츠 시리즈는 2024년 5월 프리즈 뉴욕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각 에디션마다 프리즈 포커스에서 작품을 선보이는 아티스트의 작업을 담아왔다. 프리즈 서울 2026은 열 번째 에디션이자, 스톤 아일랜드와 프리즈가 파트너십을 이어온 12번째 페어다. 프리즈 포커스의 공식 글로벌 파트너인 스톤 아일랜드는 참여하는 모든 갤러리에 후원금을 제공하며, 지금까지 전 세계 130개 이상의 갤러리와 212개의 프레젠테이션을 지원해왔다.

이용재 작가는 회화를 형성하는 구조와 역사, 관습을 탐구하는 동시에 회화 작품 간의 관계를 살펴본다. 한국 전통 회화와 서양 회화의 전통, 디지털 이미지, 자신의 작업에서 가져온 자기참조적 요소를 넘나들며 여러 층위의 서사를 구축해 회화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이해되며, 기억되는지를 탐구하는 작가다. 이번 프리즈 포커스에서는 갤러리 캡션과 함께 작품을 선보인다.
스톤 아일랜드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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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아일랜드는 유니폼 티셔츠와 함께 50장의 스페셜 버전 티셔츠를 별도로 제작해 프리즈 서울 기간 동안 스톤 아일랜드 커뮤니티 구성원과 신진 예술 후원자들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스톤 아일랜드 CEO 로버트 트리퍼스는 “프리즈 서울에서 신진 아티스트와 갤러리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이들의 작품이 새로운 관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올해 유니폼 티셔츠를 위해 이용재 작가와 협업하게 되어 기쁘며, 프리즈 포커스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