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원은 지난 7월 24일 한국서부발전이 주관한 ‘2026 한국서부발전 발전데이터 활용 창업·벤처기업 지원사업 동행 선포식’에서 최우수 과제로 선정돼 포상받았다.
이번 사업은 발전소 운영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와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창업·벤처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케어원은 데이터 분석·활용 기술을 기반으로 발전데이터를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했다. 해당 과제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발전업계에서는 설비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설비 상태 진단과 이상 탐지, 운영 효율화 등에 활용하는 디지털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 발전데이터를 AI·빅데이터 기술과 결합해 설비 운영과 유지보수 등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케어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제안한 솔루션을 구체화하고 한국서부발전과 협력해 발전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전정민 케어원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제안 내용을 구체화하고 실제 발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어원은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용 데이터 분석·활용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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