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는 목동윤슬자이 사업주체와 단지 내 웰니스 시설에 대한 위수탁운영계약을 체결하고, 피트니스 브랜드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CONCORD CLUB by JOSUN)’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조선호텔앤리조트는 호텔·리조트 및 피트니스 시설 운영 경험을 주거시설 내 커뮤니티 운영에 접목한다. 단지 내 약 3000평 규모로 조성되는 웰니스 시설의 운영과 관련 서비스를 담당할 예정이다.
목동윤슬자이에 들어서는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에는 피트니스와 골프, 수영장, 사우나·스파 등의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퍼스널 트레이닝(PT)과 수영 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호텔업계에서는 객실과 식음료(F&B) 등 기존 호텔 사업을 넘어 주거시설과 연계한 서비스 및 운영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주거시장에서도 커뮤니티 시설을 직접 운영하는 대신 호텔·레저 분야 전문기업에 운영을 맡기는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목동윤슬자이는 서울 양천구 목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3㎡의 오피스텔 651실 규모로 조성된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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