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 점포에 AI·IoT 등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옴니씨앤에스는 AI·IoT 분야 공급기업으로 참여한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도입 기술 공급가액의 70%를 국비로 지원받으며, 간이과세자·1인 자영업자·장애인 사업주 등 자부담 완화 대상은 80%까지 지원받는다. 지원 한도는 사업장당 500만원이다.
옴니씨앤에스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제품은 △옴니핏 브레인 2.0(개인형) △옴니핏 브레인트레이닝(이동형) 2종이다. 전전두엽 2채널 뇌파(EEG)를 측정해 집중력과 두뇌 상태를 훈련하는 기기로, 뉴로피드백 훈련과 뇌파동조(바이노럴비트) 훈련, 실시간 뇌파에 맞춰 집중·이완·수면 목표 도달을 돕는 AI 자동훈련 모드를 제공한다.
신청은 스마트상점 홈페이지에서 대표자 본인 명의로 회원가입한 뒤 직접 접수하면 된다. 기술 선택 단계에서 'AI·IoT' 분야를 고른 뒤 '옴니씨앤에스'를 검색하면 되며, 선정은 선착순이 아닌 서면평가로 이뤄진다.
김용훈 옴니씨앤에스 대표이사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이 비용 부담을 낮추고 검증된 뇌과학 솔루션을 매장에 도입할 수 있는 기회"라며 "신청 준비부터 도입 이후 활용까지 참여 소상공인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자격과 제품별 지원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옴니씨앤에스로 문의하면 된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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