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스버그 코리아가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한 프리미엄 흑맥주 ‘코너스 스타우트 포터’를 생맥주로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칼스버그 코리아 사진 제공
칼스버그 코리아 사진 제공
코너스 스타우트 포터는 ‘테이스트 더 굿 타임스(좋은 시간을 맛보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프리미엄 스타우트다. 질소를 활용해 완성한 촘촘하고 크리미한 거품과 벨벳처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잔 안에서 미세한 질소 기포가 역동적으로 움직이며 부드러운 거품층을 형성하는 ‘서징(Surging)’ 현상도 코너스 생맥주만의 시각적 특징을 더한다.

차별화된 풍미의 핵심은 브라운 몰트, 로스티드 보리, 라거 몰트, 카라멜 몰트 등 4가지 프리미엄 몰트의 조화다. 정교하게 로스팅한 보리에서 비롯된 진한 커피 노트와 카라멜 몰트의 달콤 쌉싸름한 아로마가 어우러져 섬세하면서도 풍부한 맛을 완성한다. 여기에 라거 몰트의 깔끔한 피니시를 더해 흑맥주 고유의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균형감을 함께 구현했다.

코너스 스타우트 포터는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았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으로 세계적 권위의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과 ‘월드 비어 어워즈(World Beer Awards)’에서 주요 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흑맥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칼스버그 코리아는 이번 생맥주 출시와 함께 매장 전용 브랜딩과 코너스 시그니처 글라스를 도입해 소비자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용 글라스는 잔 안에서 미세한 질소 기포가 역동적으로 움직이며 ‘서징’ 현상을 효과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칼스버그 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코너스 스타우트 포터는 질소가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목넘김과 커피·카라멜의 풍부한 아로마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품”이라며 “이번 생맥주 출시를 통해 국내 프리미엄 흑맥주 시장의 선택지를 넓히고, 전국 주요 펍과 다이닝 매장에서 코너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