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서울의 정체성을 반영하듯 아만 서울의 건축과 인테리어는 한국적 미감을 이해하는 파트너, 장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다. 넓은 스위트와 공용 공간은 한국의 공간 전통과 소재감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미니멀한 현대적 인테리어와 절제된 건축 설계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룬다. 호텔과 레지던스, 아만 클럽에는 각각 전용 출입구와 도착 동선이 마련돼 공간별 프라이버시와 독립성을 강화했다.
아만 특유의 웰빙 철학을 반영한 전용 스파와 웰니스 시설도 여러 층에 걸쳐 조성된다. 아만의 자체 다이닝 콘셉트를 포함한 다채로운 글로벌 식음 프로그램과 함께 전용 수영장, 피트니스 시설, 소셜 공간을 갖춘 아만 클럽이 레지던스 입주민과 멤버들의 프라이빗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된다. 아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영구적인 주거 경험으로 확장하는 브랜드 레지던스에는 맞춤형 가구와 세심하게 큐레이션된 인테리어를 통해 아만 특유의 정제된 미학이 담긴다.
이번 프로젝트는 블라드 도로닌이 이끄는 미국 부동산 개발사 OKO 그룹과 신세계그룹이 최근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에 이어 공개됐다. 아만 서울은 아만 도쿄, 아만 뉴욕, 아만 나이 러트 방콕에 이어 향후 선보일 아만 베버리 힐스, 아만 마이애미 비치, 아만 두바이 등과 함께 아만의 도심형 목적지 컬렉션에 합류한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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