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시계 너머에는 무수한 의문과 치열한 솔루션, 그리고 인간의 집념이 숨어있다. 스위스 하이 워치메이킹 하우스 오데마 피게가 하나의 걸작이 완성되기까지의 숭고한 여정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인사이드 더 드림 오데마 피게(Inside the Dream Audemars Piguet)’를 공개한다. 이번 특별 상영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성수동 무비랜드에서 진행된다.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터미널 9 스튜디오(Terminal 9 Studios)’와 협업해 탄생한 이번 필름은 스위스 발레 드 주(Vallée de Joux)에 위치한 아틀리에 깊숙한 곳으로 관객을 안내한다. 2022년 첫선을 보인 ‘인사이드 더 드림’ 시리즈의 일환으로, 이번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마스터피스로 탄생한 ‘로열 오크 엑스트라신 셀프와인딩 플라잉 투르비용 크로노그래프 RD#5’다.
화면 속에는 디자이너, 시계 제작자, 엔지니어, 그리고 마스터 장인들이 단 하나의 시계를 완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한계를 뛰어넘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겼다. 인간공학적 디자인의 정수와 탁월한 촉각적 정교함, 절제된 조형미를 완성하기까지 투입된 수많은 인간적 열정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오데마 피게의 시계 제작 예술을 한층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이번 상영회는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에 위치한 성수 무비랜드에서 진행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무비랜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