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추석을 맞아 그룹 엔플라잉의 이승협·유회승과 함께 책임음주 캠페인 '드링크 모어 워터(Drink More Water)'를 전개한다. 가족과 친지, 친구들과의 모임이 늘어나는 추석 시즌에 한 잔을 즐기는 순간에도 물을 함께 챙기는 습관을 통해 책임음주를 실천하자는 취지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사진 제공
페르노리카 코리아 사진 제공
이번에 공개된 콘텐츠에는 이승협과 유회승이 함께 물을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순간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즐거운 순간에는 물도 함께'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음악으로 사람들을 연결해온 엔플라잉의 이미지가 '좋은 사람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오래 이어가기 위해 서로를 배려하며 책임 있게 즐기자'는 캠페인 취지와 맞닿아 있다고 보고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드링크 모어 워터'는 음주 중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하는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대표 책임음주 캠페인이다. 2023년부터 브랜드 행사와 디지털 채널, 크리에이터 협업 등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0년부터 진행해온 책임음주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누적 1억2346만 명에게 관련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최근 '드링크 모어 워터' 캠페인을 프리미엄 바 경험으로 확장한 '스플릿 드링크스(Split Drinks)'를 국내에 선보였다. 하나의 잔에 칵테일과 물을 나눠 담아 제공하는 방식으로, 바에서도 칵테일과 함께 물을 자연스럽게 마시며 책임음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올 하반기 국내 대표 바들과의 협업을 통해 '스플릿 드링크스'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