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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프로미TV', 업계 최초 구독자 30만명 돌파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의 유튜브 채널 ‘프로미TV’가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구독자 30만 명을 돌파했으며 ‘실버버튼’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프로미TV는 약속의 가치를 많은 사람에게 전하기 위해 흥미롭고 유익한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 중이며 최근에는 숏폼 형식의 영상을 선호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게 ‘약속대장 프로미 게임’, ‘프로미와 건강약속’, ‘DB Now’ 콘텐츠 등을 1분 이내로 짧게 제작하고 있다.프로미TV는 구독자와의 적극적인 상호작용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목표로 구독자 참여 강화 콘텐츠 제작에 힘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프로미 캐릭터를 활용하여 매달 ‘약속대장 프로미’ 게임 이벤트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업로드한다. ‘약속대장 프로미’ 게임은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 참여자가 실제로 화면 속에서 게임을 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며 이벤트 참여 후 월평균 약 1,300명 이상이 댓글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 하고 있다.또한, 구독자들과의 친밀한 관계 유지를 위해 커뮤니티의 투표 기능을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운영 중이며, 월평균 1,100명 이상이 간편하게 참여하고 소통하는 등 구독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이외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의 모습을 MZ세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영상 ‘DB ESG 스토리’와 함께 보험과 금융 정보 등 고객들이 일상생활 속 궁금해할 만한 내용도 프로미TV에서 알려준다.프로미TV는 30만 달성 기념으로 모델 윤아와 진영의 구독자 감사인사 영상 공개와 함께 6월 16일부터 7월 16일까지 ‘프로미TV 30만 구독자 333 감사 이벤트’를
2023.06.12 13: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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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Z세대 전용 '우리 틴틴' 출시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와 청소년들의 쉽고 편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만 14~18세 청소년 전용 선불서비스인 ‘우리 틴틴’서비스를 출시한다.‘우리 틴틴’서비스는 청소년들이 은행계좌가 없어도 우리WON뱅킹 앱에서 휴대폰 본인확인만으로 은행계좌 및 체크카드와 같은 금융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선불용 가상계좌를 통해 일반계좌를 이용하듯이 입·출금을 할 수 있으며, 결제용 선불카드를 발급받아 BC카드의 340만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단, 청소년 보호를 위해 청소년 유해업종에서는 이용이 제한된다. 선불용 계좌에는 최대 50만원까지 보유할 수 있고, 하루 50만원, 한달 200만원 내에서 송금 및 결제가 가능하다.‘우리 틴틴 카드’ 신청시 BC카드 페이북이나 카카오페이 등록으로 카드 수령 전에도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실물카드에는 선불교통카드(캐시비)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대중교통 이용 시 청소년 요금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우리은행은 ‘우리 틴틴’출시 기념으로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신규 가입 청소년들에게 점심 한끼를 지원한다는 취지로 사용금액에 상관없이 첫 결제 시 선착순 20만 명에게 ‘틴틴 머니’ 1만원을 지급하고, 친구 추천으로‘우리 틴틴’에 가입하면 추천한 친구와 추천받은 친구 모두에게 편의점 2천원 쿠폰을 지급한다.또한 매월 4일에는 전월에 ‘틴틴 카드’사용 실적이 있는 경우 추첨을 통해 햄버거 세트, 배스킨라빈스 쿠폰 등을 지급하고, 매월 20일에는 전월 10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네이버 포인트 1만원, 영화 티켓 등을 받
2023.06.11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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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위험한 베팅", MR헤드셋은 ‘아이폰 신화’를 이어갈까 [이명지의 IT뷰어]
[이명지의 IT뷰어]애플이 지난 6월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파크에서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WWDC)를 열었습니다. 이 날, 팀 쿡 애플 최고 경영자가 ‘원 모어 씽(One more thing)’을 외쳤습니다. ‘원 모어 씽’은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가장 중요한 신제품을 출시할 때 썼던 말이죠. 그리고 나서 애플은 MR 헤드셋 ‘비전 프로’를 선보였습니다. 애플이 하드웨어 기기를 공개한 것은 2014년 애플워치 이후 9년만입니다. 지난 2007년, 애플은 ‘아이폰’ 발매를 통해 IT 시장, 아니 우리의 삶 자체를 바꿔놨죠. 이후 내놓은 애플워치, 애어팟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 때문에 9년만에 애플이 발표하는 신작 기기 ‘비전 프로’에 관심은 집중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애플은 ‘비전 프로’를 공간 컴퓨터라 지칭했습니다. 증강현실(AR) 글래스와 유사한 모양새를 지닌 혼합 현실(MR) 기기입니다. 예전엔 컴퓨터 안, 지금은 스마트폰 안에 존재하는 세계를 현실 공간으로 옮겨놨습니다. ‘비전 프로’는 마치 스키 고글처럼 생겼는데 새로운 운영체제 비전 OS에 이용자가 눈과 손, 음성을 통해 기기를 조작할 수 있도록 카메라와 센서를 갖췄습니다. 아이픈과 아이패드의 앱에 접속할 수 있어 디지털 콘텐츠와 물리적 세계의 경계를 없앴죠.이번 기기 출시는 두 가지의 의미를 갖습니다. 첫째는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컴퓨팅을 선도한 애플이 이번엔 공간 컴퓨팅의 시대를 열 것이냐는 거죠. 애플은 이번 기기의 출시를 “아이폰 이후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의 시작”이라 평가했습니다. 컴퓨터나 아이폰을 벗어나 3차원 공간에서 컴퓨팅 기
2023.06.09 1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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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혀 둔 보험 해지해도 2009년 이전 가입한 암 보험은 유지해야
[비즈니스 포커스]‘30대 후반 직장인 A 씨는 가계부를 살펴보다가 보험을 해지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월세와 전기요금 등 공과금, 식비와 생활비가 모두 올랐지만 월급은 작년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필수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항목을 제외하고 A 씨가 현재 줄일 수 있는 것은 당장 필요해 보이지 않는 보험료밖에 없었다. 하지만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 약 10년간 가입을 유지해 왔기 때문에 막상 해지하려니 쉽게 결론을 내릴 수 없었다’ 고물가로 인해 서민 경제가 휘청이면서 보험 해지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보험사 신규 계약 건수는 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줄었지만 보험사 약관 대출과 해약 규모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7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체 생명보험사 23곳, 장기 보험을 취급하는 주요 손해보험사 15곳의 지난해 약관 대출은 생보사 50조4537억원, 손보사 17조6418억원으로 총 68조95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63조58억원과 비교하면 5조897억원 늘어난 규모다. 약관 대출은 보험 가입자가 보험 해지 환급금 범위에서 대출받는 상품이다. 또한 보험 해약 건수도 2019년 1145만3354건에서 지난해 1165만3365만 건으로 약 20만 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이전 가입한 암 보험 확인 필요보험연구원은 올해 초 보고서에서 “경기 침체기에는 소비자들의 보험료 납입 여력이 줄어들면서 보험 상품을 유지하는 게 어려워져 해지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향후 경기 변화에 상대적으로 큰 영향을 받는 중·하위 소득 계층을 중심으로 보험 계약 유지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지난
2023.06.09 06: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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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뉴스, 댓글 대신 채팅으로... "24시간 지나면 사라져요"
카카오(대표이사 홍은택)의 다음CIC(대표 황유지)가 다음(Daum)뉴스의 새로운 댓글 서비스 ‘타임톡’ 베타 버전을 오픈했다.타임톡은 이용자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채팅형 댓글 서비스다. 기존 추천순·찬반순 정렬과 같이 일부 댓글을 상위에 보여주는 형태에서 벗어나, 이용자들이 실시간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변화시켰다.다음뉴스 이용자들의 뉴스 소비 패턴을 반영해 각 기사마다 24시간 동안만 타임톡을 제공한다. 기사 발행 후 이용자들이 해당 기사를 활발히 읽는 시간을 고려했다. 기사 발행 시점부터 24시간이 지나면 댓글창은 사라진다.인공지능(AI) 기술로 운영정책 위반 댓글을 자동으로 가려주는 ‘세이프봇’의 가시성도 높였다. 타임톡 첫 화면에 세이프봇이 작동 중임을 알려,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건전한 댓글 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카카오는 댓글 서비스가 건강한 공론장으로서 가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꾸준히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본인확인제 상시 적용, 댓글 도배 방지 시스템 등을 도입했고, 특정인에 대한 명예훼손·허위 비방을 막기 위해 연예·스포츠 댓글도 폐지했다.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댓글 건강성 향상에도 앞장서왔다. 2013년 유해 댓글을 자동 필터링하는 기술을 적용하고, 2017년 업계 최초로 AI로 댓글 내 욕설·비속어를 음표로 치환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2020년에는 이를 고도화한 세이프봇을 적용했다. 세이프봇은 음표로 치환되는 악성 댓글을 3분의 1 수준으로 줄이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임광욱 다음CIC 미디어사업실장은 “이용자의 실시간 소통과 표현의 자유를 유지하면서도 일부 댓글이 과
2023.06.08 10: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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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제쳤다' 유튜브뮤직 사용자, 521만명으로 '역대 최대'
유튜브 뮤직의 사용자 수가 멜론을 제쳤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지난 4월 음악 스트리밍 앱 사용자 변화를 조사하여 발표했다.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 4월 유튜브 뮤직 앱 사용자 수가 521만 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특히 전년 동월 대비 사용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음악 스트리밍 앱은 유튜브 뮤직으로 작년 4월 400만 명에서 올해 4월 521만 명으로 121만 명이 증가했다.그 뒤로 스포티파이가 작년 4월 47만 명에서 올해 4월 63만 명으로 16만 명, 멜론이 작년 4월 450만 명에서 올해 4월 459만 명으로 9만 명 증가했다.반면 전년 동월 대비 가장 사용자 수가 많이 감소한 음악 스트리밍 앱은 지니뮤직으로 작년 4월 231만 명에서 올해 4월 203만 명으로 28만 명 감소했다.그 뒤로 플로가 23만 명, 카카오뮤직이 4만 명, 벅스가 3만 명, 네이버 바이브가 3만 명 감소했다.위 조사는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로 실시했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3.06.07 09: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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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음악상 수상자 바리톤 김태한,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신한음악상 10회 수상자 김태한(성악)이 세계 3대 클래식 음악콩쿠르 중 하나인 벨기에 ‘2023년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김태한은 2018년 제10회 신한음악상 성악 부문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베를린국립오페라극장의 영 아티스트로 선발되어 2023년 9월 시즌부터 2년간 활약할 예정이다. 국내 여러 콩쿠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마침내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K-클래식'의 위상을 드높이게 되었다.신한음악상은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 발굴을 목적으로 2009년 신한은행 직원들의 기부금 모금을 통해 시작되어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1600만원 ▲해외유명 대학교수에게 받는 마스터클래스 및 공연관람 ▲세종체임버홀에서 정기연주 기회 등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지금까지 6회 피아노 박진형(16년 프라하의 봄 피아노 콩쿠르 1위), 10회 첼로 김가은(22년 어빙 클라인 국제현악콩쿠르 1위), 12회 첼로 한재민(21년 에네스쿠 콩쿠르 1위) 등 61명의 수상자가 배출되었고 국내 및 해외에서 꾸준한 연주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김태한은 지난 해 8월 18일에 신한음악상 연주 축제인 ‘S-클래식 위크’ 에 참여해 멋진 연주를 들려주기도 했으며, 발달장애 연주자와 함께하는 신한은행의 ‘위드 콘서트’ 에도 꾸준히 참여하여 재능을 나누는 아름다운 연주를 이어가고 있다.신한음악상 담당자는 “점차 수상자들이 해외 유명 콩쿠르에 도전하는 경우가 많아져 실전 같은 공연을 늘리고 신한아트홀에서의 연주곡 녹화를 지원하고 있다” 며 “바리톤 김태한의 경우
2023.06.05 10: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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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저출산 해결 위해 '해피 버스' 카드 출시
하나카드(대표이사 이호성)는 저출산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담은 HAPPY BIRTH 카드를 출시한다.새롭게 출시된 HAPPY BIRTH 카드는 하나금융그룹에서 진행하는 'HANA 인생여정 지원 프로젝트'의 첫번째 프로그램으로,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누는 금융' 이란 ESG 전략 아래 저 출산 시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동참하며, 진정성 있는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 된 상품이다.주요 혜택으로는 난임 진료, 출산 준비 시 가장 많은 비용이 지출되는 ▲병원/약국 ▲드럭스토어 업종은 물론,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업종을 기반으로 ▲여가 생활 업종(영상 스트리밍, 뮤직) ▲여행 업종(철도/시외버스, 숙박, 카쉐어링)에서 최대 10% 할인 (각 업종별 최대 1~1.5만원)혜택을 지원한다.출산 후 지출이 많은 업종에서의 혜택도 마련했다. 아이 방을 꾸미기 위해 ▲가구 구매 및 인테리어 용품 구매 시 해당 업종에서도 최대 10% 할인(최대 1.2만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친환경 소재를 통한 카드 플레이트 제작도 눈길을 끈다. 이번 HAPPY BIRTH카드는 재활용 PVC소재(Recycling-PVC)를 이용한 친환경 플레이트로 제작하였다. 하나카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50년까지 사업장 탄소배출 ‘0’(Zero),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금융그룹 ESG 9대 핵심 과제를 이행하고 있다. 친환경 소재의 카드 플레이트 제작은 탄소 배출을 줄이고 녹색 및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 하나카드만의 올바른 ESG경영의 일환이다.HAPPY BIRTH 카드는 모바일 하나카드 홈페이지, 하나카드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연회는 19,900원이다. 카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하나카드 전략기획부 김소연
2023.06.05 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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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도 20대에게 5G 데이터 두 배 더 준다
KT가 2일부터 만 29세 이하 5G 고객에게 기본 데이터를 2배로 제공하는 ‘Y덤’을 선보인다. 강화된 Y덤 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2일부터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KT 대리점에서도 신청 가능하다.Y덤 혜택은 대상 고객이 해당 요금제에 신규 가입시 자동 적용되며, 기존 대상 고객 역시 자동으로 2배 제공이 적용된다. 새로운 요금제 가입이나 부가서비스를 신청할 필요가 없는 방식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Y덤 혜택을 통해 종량 요금제인 5G 세이브 요금제(월 45,000원)부터 심플 110GB 요금제(월 69,000원)까지는 기본 데이터를 2배로 제공하며, 5G 베이직(월 80,000원) 이상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스마트기기 공유데이터를 2배로 제공한다. 이 날 새로 출시하는 5G 중간 요금제인 심플 90GB, 심플 70GB, 심플 50GB와 5G 세이브 요금제에도 강화된 Y덤 혜택이 적용된다.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도 준비했다. 8월 31일까지 ‘티빙’ OTT 구독 서비스를 신청한 Y덤 고객에게는 티빙 베이직 기준 구독료 50% 할인이 연말까지 적용된다. 또한, 지메일, 구글 드라이브, 구글 포토의 추가 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구글‘원 100GB 1개월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8월 31일까지 Y박스(앱)에서 신청 가능하다.‘G마켓’ 스마일 캐시를 2배(2,000원+2,000원)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하며 6월 중에 Y박스(앱) 및 문자 메시지로 안내한다.전용 앱인 Y박스에서 운영하는 온라인샵(Y SHOP)에서는 Y덤 2배 컨셉을 살려 디지털 액세서리, 아티스트 굿즈 등을 1+1 한정 판매하면서 적립금 2배 혜택을 제공하는 기획전을 운영한다.이번에 강화되는 Y덤 혜택은 KT의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가 Y트
2023.06.02 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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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 사직부터 사업 재편까지... 칼바람 부는 IT업계 [이명지의 IT뷰어]
[이명지의 IT뷰어]펜데믹 기간, 가장 몸값을 불렸던 직군은 바로 ‘개발자’입니다. 대부분의 산업군이 IT서비스로 전환하면서 부르는 게 몸 값이라는 말도 있었죠. IT 기업들도 서비스를 늘리면서 개발자가 더욱 필요해졌습니다. 동시에 다양한 산업군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개발자 아닌 인력들도 필요해졌구요.하지만 지금 상황은 마치 한 여름밤의 꿈 같습니다. 이미 지난해 연말부터 글로벌 빅테크들은 대규모 감원에 돌입했죠.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리 허리띠를 졸라 메야 한다는 게 이유입니다. 이에 따라 국내 IT업계에서도 ‘시간 문제가 아니냐'라는 걱정이 오갔죠. 이러한 걱정이 검색어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따르면 올해 1분기는 권고 사직 등을 걱정하는 직장인들로 가득했습니다. 해고, 권고사직, 실업급여, 구조조정, 희망퇴직, 명예퇴직 등을 포함한 고용 불안과 관련된 키워드의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3.3배 늘었습니다. 특히 권고사직 검색량은 9.3배 치솟았죠. 지난해 1분기 연관 검색어 50위권 밖이었던 ‘당일 해고’는 1년 만에 2위로 올라섰습니다.글로벌 IT 기업들이 시행하던 권고사직 바람은 한국 지사까지 번졌습니다. 5월 29일 업계에 따르면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가 감원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통보했는데 정확한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죠.이미 외국 기업들의 한국 지사에는 한 차례 권고사직 바람이 불었습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경영권을 인수한 트위터는 지난해 11월 국내 직원 수십명을 해고했고, 메타(페이스북코리아)와 구글코리아, 한국 마이크로소프
2023.06.02 10: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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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합계 출산율, 0.81명으로 역대 최저
[숫자로 보는 경제]0.81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이 1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저 기록을 다시 갈아 치웠다.통계청이 5월 24일 발표한 ‘2023년 3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가임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의 수인 합계출산율은 올해 1∼3월 0.81명을 기록했다.이는 1분기 기준으로 역대 가장 낮은 수준으로, 기존 최저치인 지난해 1분기(0.87명)보다 0.06명 적다.합계출산율은 2019년 1분기 1.02명을 기록한 이후 16개 분기 연속 1명을 밑돌고 있다. 연초에 출생아 수가 많고 연말로 갈수록 줄어드는 통상의 추세를 고려하면 하반기 합계출산율은 더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1분기 출생아 수(6만4256명)도 작년 동기보다 4116명(6.0%) 줄어 1분기 기준 역대 최저치였다.3월 출생아 수는 2만1138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864명(8.1%) 감소했다. 역시 동월 기준 최저 기록이다.1분기 출산 여성의 연령을 보면 30∼34세 여성의 출산율(해당 연령 여자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이 76.0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만 82.7명이었던 작년 동기와 비교하면 6.7명 줄었다. 25∼29세 출산율도 23.6명으로 작년보다 3.6명 감소했다. 24세 이하 출산율도 2.3명으로 0.5명 줄었다.반면 35∼39세 여성의 출산율은 48.4명으로 작년보다 0.6명 상승했다. 40세 이상도 4.5명으로 0.1명 늘었다. 여성의 출산 연령이 높아지는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350m서울시가 여의도 금융 중심지 내 혁신 디자인 건축물에 용적률을 1200% 이상 완화하고 높이 규제를 사실상 폐지한다.이에 따라 현재 여의도 최고층 빌딩인 333m의 파크원을 넘어서는 350m 높이의 초고층 건물이 들어서고 한강변 스카이라인이 입체적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서울시는 동여의도 일
2023.06.02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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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에서는 만 34세도 청년... 최대 50GB 더 준다
SK텔레콤이 만 34세 이하 고객 대상 ‘0 청년 요금제’를 선보이고, 청년 세대를 위한 혜택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한다.SKT가 6월 1일 출시하는 ‘0(영) 청년 요금제’는 이통3사 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청년 세대 요금으로, 유일하게 30대(만 34세 이하)까지 가입 가능한 5G 요금제다.특히 기존 5G 요금제와 같은 가격에 데이터 제공량을 최대 50GB 늘렸다. 또한 기존 약정/결합 할인을 유지하면서 요금제 변경이 가능하도록 해, 청년 세대가 부담 없이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SKT는 이번 0 청년 요금제 출시를 계기로 청년들의 데이터 이용 패턴, 생활 트렌드 등을 반영한 혜택도 대폭 강화함으로써 청년 세대의 마음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 커피·영화·로밍 50% 할인 등 혜택 ‘종합세트’SKT가 마련한 0 청년 요금제는 총 11종이다. 6월 1일 0 청년 요금제 7종에 이어, 7월 1일에 0 청년 맞춤형 요금제 4종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0 청년 요금제의 가장 큰 특징은 데이터 제공량을 기존 일반 요금제 대비 20%~50% 늘렸다는 점이다. 최대 추가 제공량은 50GB다. 예컨대 월 6만 9천원인 ‘청년69’의 경우, 가격이 같은 일반 5G 요금제(데이터 110GB) 보다 50GB 많은 데이터 160GB를 제공한다.또한 공유·테더링 데이터를 확대해 최대 100GB까지 제공한다. SKT는 앞서 지난달부터 공유용(함께쓰기), 테더링용으로 구분했던 데이터 한도를 통합해 고객이 각자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편한 바 있다.청년 세대가 선호하는 생활 밀착형 혜택도 크게 강화한다. 0 청년 요금제 이용자는 커피 프랜차이즈 8곳(투썸플레이스, 폴바셋, 달콤커피, 카페베네, 던킨, 디
2023.06.01 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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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금리 경쟁…대환대출 둘러싼 금융권의 셈법
[비즈니스 포커스]전 세계에서 최초로 15분 만에 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인프라’가 5월 31일 문을 열었다. 대한민국의 전체 은행 19곳, 저축은행 18곳, 카드사 7곳, 캐피털사 9곳 등 53개의 금융사와 23개의 플랫폼이 참여한다.대출 상품을 온라인에서 비교하는 서비스는 해외에도 존재한다. 하지만 주요 금융회사 간 대출을 실시간으로 이동할 수 있는 시스템은 한국이 처음이다. 편의성은 물론 보다 낮은 금리로 이동할 수 있다는 면에서 금융 당국은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속내 복잡한 기존 금융권대환대출 플랫폼은 모바일 플랫폼에서 자신의 조건에 맞는 대출을 조회하고 더 낮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 있다면 클릭 몇 번으로 갈아탈 수 있다.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은 자신이 보유한 대출 상품과 입점 금융사들의 대출 상품 조건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됐다. 옮길 수 있는 기존 대출은 53개 금융회사에서 받은 10억원 이하의 직장인 대출, 마이너스 통장 등 보증과 담보가 없는 신용 대출이다. 기존 대출에서 갈아탈 수 있는 새로운 대출 역시 동일하다. 기존 대출을 서민이나 중저신용자 대상 정책 대출로 갈아타는 것은 보증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하다. 다만 연체 대출, 법률 분쟁, 압류·거래 정지 상태의 대출은 시스템을 이용해 갈아탈 수 없어 플랫폼과 금융회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해당 사실을 안내할 예정이다.금융권은 대환대출 인프라를 넒히는 것에 당분간 집중할 예정이다. 지금은 신용 대출만 가능하지만 앞으로는 주택 담보 대출까지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3년 1월 기준 은행 가계 대출 잔액 중에서
2023.06.01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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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B787-9 5호기 도입...인천-방콕도 취항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Air Premia)가 5월 28일(일) 보잉 787-9(이하 ‘B787-9’) 드림라이너 5호기를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5호기는 에어프레미아가 최근 노선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미주·유럽 등 장거리 비행에 투입될 예정이다.지난달 1일에도 4호기를 도입한 바 있는 에어프레미아는 내년 동일 기종으로 4대의 항공기를 추가 도입하는 등 중장거리 전문 항공사로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B787-9는 1만 5,500km의 운항 거리를 자랑하는 중장거리 기종으로, 에어프레미아는 신생 항공사로서는 이례적으로 '드림라이너'로 불리는 대형 기재를 도입해 운항하고 있다. 해당 항공기는 탄소복합소재로 제작돼 내구성이 높고 기압, 습도 등 편의 기능이 개선된 최첨단 기재로 꼽힌다.에어프레미아는 2027년까지 최소 15대 이상의 대형 항공기를 확보해 미주·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 다양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구상이다. ‘저비용·고품질 서비스’라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새롭게 제시하며 입지를 다져온 에어프레미아가 적극적인 기단 확장과 노선 다양화에 나서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금창현 에어프레미아 여객사업본부장은 “올해 상반기 B787-9 드림라이너 최신 기재로 4·5호기를 연이어 도입한 데 이어 내년에도 4대의 항공기 추가 도입을 예고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중장거리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노선과 편안한 비행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에어프레미아는 5호기 도입 전날인 27일(토) 인천~방콕 정기노선 운항을 개시하고 취항식을 개최했다. 지난 4월 한
2023.05.31 09: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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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구글 추격에 네이버 전면 새 단장 나선다 [이명지의 IT뷰어]
[이명지의 IT뷰어]유일하게 구글이 점령하지 못한 국가가 한국입니다. 네이버로 대표되는 토종 포털의 힘이 세기 때문이죠.그런데 지난 20년간 지켜온 ‘네이버 천하’가 조금씩 흔들리고 있습니다. 23일, 웹사이트 분석 업체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국내 검색시장에서 네이버의 점유율은 55.2%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말 64.8%에서 반년 만에 10%포인트 가까이 줄어들었죠. 자칫하면 50%의 벽도 무너질지 모릅니다. 반면 구글의 기세는 무섭습니다. 같은 기간, 구글의 점유율은 26.8%에서 35.3%까지 올랐습니다. 네이버와의 격차는 19.9%포인트까지 좁혀졌습니다. 점유율이라는 건 올랐다가 떨어지기도 하는 거죠. 하지만 시장에서 이를 심상치않게 바라보는 것은 검색 엔진 시장이 챗봇 형태의 AI를 장착하면서 변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5월, AI 챗봇 ‘바드’의 출시를 발표한 구글은 이를 결합한 검색 엔진의 출시를 준비 중입니다. AI의 원조 강자였던 구글이 바드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엔진 ‘빙’이 오픈AI의 ‘챗GPT’를 장착하면서 점차 시장에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제 검색엔진은 챗봇 AI를 통해 ‘초개인화’될 것이란 전망입니다.그간 한국의 검색 엔진들은 키워드를 검색하면 그에 맞는 결과를 보여주는 형식이었죠. 텍스트 위주의 정보를 보여줬는데, 무분별한 광고로 인해 진짜 ‘정보’를 찾는 게 갈수록 쉽지 않다는 볼멘소리도 나왔습니다. 여기에 영상에 익숙해진 Z세대들은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에서 정보를 찾는 비율이 늘었죠.이러한 시기에 등장한 챗봇AI는 보다 개인화된 검색 결과를 보여줍
2023.05.30 10: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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