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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FAST SUV
[자동차] HYUNDAI 아이오닉 5 N 최고 출력 650hp 최대 토크 75.5kg.m 최고 속도 260km/h 제로백 3.4sec아이오닉 5 N은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인 ‘N’이 처음 선보인 전기차다. 지난해 7월, 전 세계 최고의 자동차 축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멋진 드리프트를 선보이며 얼굴을 알렸다. 아이오닉 5 N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레이싱카 게임을 현실로 옮겨 온 자동차라 할 만하다. 그만큼 운전 재미가 압도적이다. 스티어링휠에 달린 ‘NGB(N 그린 부스트)’ 버튼을 누르면 10초 동안 41마력을 끌어올린다. 레이싱 게임에서 쓰던 부스터 기능 그 자체다. 손쉽게 드리프트를 할 수 있도록 앞뒤 바퀴의 구동력을 자동 분배하는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 기능도 적용했다. 이뿐 아니라 실제 트랙에서 아이오닉 5 N을 즐길 수 있도록 신경 쓴 흔적도 엿보이는데, 날카로운 코너 진입이 가능한 ‘N 페달 기능’이 대표적이다. 전기차의 특징 중 하나인 회생제동을 극대화해 날카로운 코너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변속기가 없는데도 변속 충격이 느껴진다는 점, 10개의 스피커를 이용해 내연기관에서 경험했던 엔진 사운드와 배기음을 이질감 없이 구현했다는 점 역시 펀 드라이빙의 ‘맛’을 높이는 요소. 아이오닉 5 N의 합산 최고 출력은 478kW(약 650마력),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4초에 불과하다. LAMBORGHINI 우르스 SE 최고 출력 800hp 최대 토크 96.9kg.m 최고 속도 312km/h 제로백 3.4sec람보르기니는 지난 4월,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SUV인, 우루스 SE를 공개했다. ‘무기’는 강력한 엔진
2024.07.02 0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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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Yesterday
[브랜드 캠페인]GPS 및 스마트 웨어러블 브랜드 가민(Garmin)은 지난달 한경 머니와 함께 ‘어제보다 나은 오늘(Beat Yesterday)’을 응원하는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가수 션과 장거리 하이커 두두부부(양희종·이하늘), 패러사이클리스트 박찬종이 도전을 통해 자신이 경험한 변화의 순간을 이야기하는 영상이었다. ‘런 모어(Run More)’라는 주제의 영상에는 가수 션이 등장해 러닝을 하며 의지를 표현했고, ‘익스플로어 모어(Explore More)’ 영상에서는 두두부부가 하이킹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사이클링 모어(Cycling More)’라는 주제의 영상에서는 박찬종이 사이클링을 통해 얻은 변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이후 가민에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는 경험’을 주제로 한 챌린지를 진행했다. 유저들에게 도전을 통해 변화한 경험을 작성해 달라고 한 것이다. 이에 60여 명의 유저가 응답했고, 여기 3인이 최종 선발의 영예를 안았다. 운동(러닝)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목표, 그리고 가민의 스마트워치를 활용하는 방법도 모두 다르지만, 러닝을 통해 어제보다 건강한 오늘을 살고 있다는 강주원, 안은태, 이윤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강주원·작가 - 러닝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며 무기력을 느꼈다. 몸을 좀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에 한번 달려보기로 했다. 처음 뛰고 너무 힘들어서 다시는 안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뛰면서 경험한 벅찬 느낌이 계속 생각나더라. 그렇게 다음 날도 뛰고, 그다음 날도 뛰다 보니 어느새 4년째 매일 뛰고 있다. &nb
2024.07.02 06: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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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신차]MINI 뉴 미니 컨트리맨 | 컨트리맨이 더 크고 편안해졌다. 미니를 두고 ‘크다’, ‘편안하다’를 이야기하는 게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사실이 그렇다. ‘뉴 미니 컨트리맨’은 이전 세대 모델 대비 길이 150mm, 너비 25mm, 높이 105mm, 휠베이스 20mm가 각각 증가했다. 특히 넓고 쾌적해진 실내 공간이 눈에 띈다. 이를테면 시트의 어깨 및 팔꿈치 공간이 3cm 이상 넓어져 이전보다 안락한 편안함을 제공한다. 기본 적재 공간은 505L. 뒷좌석 시트를 접으면 최대 1530L까지 확장이 가능해 캠핑이나 차박에도 손색없어 보인다. 실내에서는 대시보드 중앙에 자리 잡은 원형 OLED 디스플레이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삼성 디스플레이와 협업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선보인 지름 240mm의 원형 OLED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화질과 신속한 반응성을 통해 마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국내에 우선 출시하는 컨트리맨은 최고 출력 204마력, 최대 토크 30.6kg·m를 발휘하는 ‘뉴 미니 컨트리맨 S ALL4’와 최고 출력 317마력, 최대 토크 40.8kg·m의 힘을 내는 ‘뉴 미니 JCW 컨트리맨 ALL4’. 올 하반기에 순수 전기 모델도 공개한다. 가격은 4990만 원부터. CADILLAC 리릭 | 캐딜락이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인 ‘리릭’을 앞세워 재도약에 나선다. 리릭은 제너럴모터스(GM)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얼티엄’을 적용한 최초의 모델이다. 주목할 만한 건 성능이다. 듀얼 모터에서 비롯한 최대 출력 500마력, 최대 토크 62.2kg·m의 폭발적인 힘으로 2톤이 넘는 차체를 부드럽게 이끈다. 낮은 무게중심과 강력한 파워를 통해 확보한 경쾌한 거동, 묵직한 승차감과
2024.07.02 0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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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NEWS
[브랜드 뉴스] 리차드 밀, RM 27-05 플라잉 투르비용 라파엘 나달 | 리차드 밀이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RM 27-05 플라잉 투르비용 라파엘 나달’을 선보인다. 스트랩을 제외한 무게가 11.5g에 불과한 초경량 시계다. 혁신적 복합 소재인 ‘카본 TPT® B.4’로 케이스를 제작해 강도가 뛰어나면서도 무게를 줄인 것이 특징. 두께 3.75mm, 무게 3.79g에 불과한 ‘RMUP-01’ 무브먼트로 구동하며 55시간의 파워리저브와 3Hz로 진동하는 플라잉 투르비용 등이 특징이다. 티파니, 락 브레이슬릿 | 티파니가 여름을 맞아 ‘티파니 락’ 브레이슬릿을 제안한다. 자물쇠 브로치에서 영감받은 컬렉션으로,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잠금쇠 부분에 더해진 회전 고리가 특징이다. 18K 로즈 골드와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 등 다양한 소재로 선보이며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를 하프 파베 또는 풀 파베 세팅해 어느 옷차림에서나 포인트 역할을 한다. 남녀 모두 착용이 가능하다. 아디다스골프, 삼바 OG 골프화 | 아디다스골프가 ‘삼바 OG 골프화’를 재출시한다. 방수 기능을 탑재한 어퍼에 고성능 재활용 소재로 만든 부드러운 마이크로 스웨이드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미드솔에 EVA 쿠션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또 ‘아디웨어 스파이크리스’ 아웃솔은 코스 안팎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며, 앞발에는 석션컵을 장착해 삼바의 상징적인 디자인을 모방함과 동시에 우수한 접지력을 제공한다. 화이트, 블랙과 올 화이트로 선보이며 가격은 21만 원. 오데마 피게, [리]마스터02 | 1960년대의 아방가르드, 노출 콘크리트
2024.07.02 06: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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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풍미’를 찾는다면…
[에디터스 픽] 코로나19 이후 급격하게 성장한 위스키의 인기가 좀처럼 식을 줄 모른다. 남다른 위스키를 구매하기 위해 당일치기로 일본이나 대만 등을 다녀오는 이른바 ‘위스키 퀵턴족’이 생겼을 정도다. 하지만 이제 이런 수고를 그만둬도 될 듯하다. 특별한 위스키들이 속속 한국 땅에 당도하는 까닭이다. 이를테면 ‘로얄 브라클라’ 같은 위스키다. 2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로얄 브라클라는 ‘왕을 위한 위스키’라는 이름처럼 윌리엄 4세(재위 기간 1830~1837년)가 인증한 최초의 로열 워런티 위스키다. 왕실이 사랑한 맛의 비밀은 셰리 캐스크 피니싱에서 비롯된다. 가령 팔로 코르타코 셰리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한 로얄 브라클라 18년은 풍부한 향신료와 부드러운 바닐라 크림, 코코아 파우더와 시트러스 풍미가 조화롭게 어울렸다. 반면 위스키 애호가들이 ‘편애’하는 아일라 위스키의 ‘끝판왕’ 아드벡에서는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 아드벡 역사상 처음으로 포트 캐스크에서 숙성한 ‘스펙타큘러’가 그 주인공이다. 화려한 쇼를 뜻하는 이름처럼 입안에 넣으면 다양한 풍미가 폭죽처럼 터지는데, 아드벡 특유의 메케한 피트향 뒤로 다크 초콜릿과 박하, 설탕에 절인 과일과 구운 피칸 등의 풍미가 켜켜이 쌓인다. 가격은 로얄 브라클라 18년 28만 원대, 아드벡 스펙타큘러 18만 원대.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4.07.02 06: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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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삼성 OLED 품은 ‘뉴 미니 컨트리맨’ 출시
미니(MINI)가 ‘뉴 미니 컨트리맨’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 지난 2017년 출시한 2세대 모델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3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미니만의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이전 세대 모델 대비 한층 커진 차체, 혁신적인 디지털 경험, 강력한 주행 성능 등이 특징이다. 뉴 미니 컨트리맨의 외관은 미니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핵심을 유지하는 한편 미니멀한 현대적 감각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니 고유의 각진 헤드라이트와 영국 국기 유니언 잭을 형상화한 리어라이트 등의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가느다란 선으로 윤곽을 강조한 새로운 팔각형 그릴로 선명한 인상을 강조했다. 루프와 사이드 미러 캡, 프론트 그릴 등에는 새로운 바이브런트 실버(Vibrant Silver) 색상을 적용했으며, 헤드라이트와 리어라이트에는 개인 취향에 따라 총 3가지 모드로 선택 가능한 독특한 시그니처 조명을 탑재했다.한층 커진 차체도 눈에 띈다. 뉴 미니 컨트리맨은 이전 세대 모델 대비 길이 150mm, 너비 25mm, 높이 105mm, 휠베이스가 20mm가 각각 증가했다. 이로 인해 실내 공간 역시 보다 넓고 쾌적해졌다. 특히 이전 세대 모델 대비 앞좌석 시트의 어깨 및 팔꿈치 공간이 3cm 가량 넓어져 안락함이 향상되었으며, 플로팅 형태 암레스트 아래 센터 콘솔 박스를 탑재해 여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뒷좌석에는 앞뒤 위치 조절 및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한 시트를 적용했으며, 이전 모델 대비 대폭 넓어진 트렁크 공간은 기본 505리터에서 최대 1530리터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뉴 미니 컨트리맨의 실내 공간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대시보드 중앙에 자리 잡은 원형 OLED 디스플레이다. 삼성 디스플레
2024.06.13 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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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시장에서 주목받는 블루칩 작가 6선
[아트테크] 김희자, 상호 반향(反響)하는 우주김희자가 오랫동안 외국에서 살다가 일흔이 넘어 귀국해 선보인 최근 작품들에는 ‘나무의 영혼’이 담겨 있다. 캔버스가 아닌 나무판에 그려, 나뭇결의 형상이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이미지와 합쳐진다. 나뭇결은 일렁이는 물이나 대기 등의 이미지와 중첩되면서 충만한 흐름으로서의 세계를 표현한다. 우주가 공허해진 것은, 근대 과학에 의해서다. 과학이 비워낸 중성적 공간을 다시 충만하게 채우려던 괄목할 만한 문화적 흐름이 낭만주의라면, 김희자의 작품도 그 계보에 속할 것이다. 자연은 물론 별과 밤, 음악이 가득한 작품들의 면모가 그렇다. 나무의 내부에 있었던 나뭇결은 인간의 내부와 외부를 연결한다. 만물에 영혼이 깃들어 있다는 원시적 사고부터 근대 낭만주의에 이르기까지 범신론적 세계관이 관통한다. 근대가 예술 그자체에만 집중하자면서 하나둘 잘라냈던 소중한 것들을 다시 불러들여 이어 나간다. 작품 속 별빛 우주는 나무를 비롯해 작품 속에 나타났던 모든 소재를 오케스트라처럼 조율하면서 관객의 오감에 침투하고 그들의 육체와 정신을 고양시킨다.서울대 미대를 졸업한 김희자 작가는 결혼 후 10여 년 동안 붓을 꺾고 있다가 30대 중반을 넘기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으로 다시 작업을 시도하기 위해 성신여대 대학원에서 판화를 전공했다. 이후 1997년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SUNY) 방문 초청작가로 미국으로 이주해 한국 현대미술을 가르쳤다. 지난 2021년 귀국해 국내에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미화, 자연과 인간이 함께 만든 작품 또는 사물박미화의 화법은 소박하다. 빚다가 만 듯한 도예 작품과 깎다가
2024.06.03 13: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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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ISSUE
[브랜드 뉴스]브레게, 레인 드 네이플 민트 론칭 이벤트브레게가 지난 5월 9일부터 11일까지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레인 드 네이플 컬렉션’ 신제품인 ‘민트’의 론칭 이벤트를 진행했다. ‘여왕의 시계’라 불리는 레인 드 네이플은 나폴리의 여왕이었던 카롤린 뮤라가 브레게에 청한 최초의 손목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렉션으로 달걀을 연상시키는 오벌 형태 케이스와 섬세한 곡선미 등이 특징이다. 플라워 가든 콘셉트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애프터눈 티와 다과를 제공했으며, 게스트들이 시계를 직접 착용해볼 수 있어 특별함을 더했다. 에코, 바이옴 인피니트에코가 초경량 애슬레저 스니커즈인 ‘바이옴 인피니트’를 선보인다. 한국과 중국 시장에만 출시하는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에코가 개발한 ‘바이옴(Biom)’ 기술을 탑재해 편안한 착화감과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갑피에는 가죽과 니트를 적용했는데, 네덜란드의 섬유 기업인 ‘바이보레’의 재활용 니트 소재를 사용해 발을 부드럽게 감싸며, 에코가 직접 생산한 최고급 가죽 라이닝으로 통기성을 높였다. 블랙과 화이트, 블루, 핑크, 네온 오렌지 등 다채로운 컬러로 출시했다.브루넬로 쿠치넬리, 향수 컬렉션 론칭브루넬로 쿠치넬리가 향수 컬렉션을 출시한다. 명품 향수 제작을 전문적으로 하는 이탈리아 대표 화장품 기업 유로이탈리아와 협업해 만들었으며, 남성 향수인 ‘뿌르 옴므’와 여성용 ‘뿌르 팜므’로 구성했다. 그중 뿌르 옴므는 이탈리아 움브리아 지역의 사이프러스 나무를 모티프로 블랙 페퍼, 주니퍼 베리, 클라리세이지 등을 조합해 시원하고
2024.06.03 0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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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LUXURY EV
[럭셔리 전기차] ROLLS-ROYCE, Spectre‘스펙터’는 롤스로이스 최초의 전기자동차다. 롤스로이스의 새 시대를 여는 자동차인 만큼 브랜드 역사상 가장 까다로운 개발 과정을 거쳐 완성했다. 총 250만km를 달리며 400년 이상 분량의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축적했는가 하면, 영하 40도에서 영상 50도에 이르는 혹한기와 혹서기 테스트, 사막과 빙하, 고산지대 등 극악의 환경에서 주행 테스트를 마쳤다. 자동차에 오르면 “가히 롤스로이스다”라는 말이 절로 튀어나온다. 실내 공간에는 4796개의 별을 코치도어 안쪽에 새겨 넣은 ‘스타라이트 도어’와 5500개 이상의 별무리와 스펙터 네임 플레이트로 이루어진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가 신비로운 밤하늘을 연출한다. 마법 양탄자와 비유되는 특유의 승차감과 여유로운 가속 성능, 실내 정숙성 역시 롤스로이스답다. 전륜과 후륜에 각각 배치한 전기모터는 최고 출력 430kW와 최대 토크 91.8㎏·m의 성능을 발휘하는데, 이는 팬텀 V12 엔진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제원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소요 시간은 4.5초, 1회 충전으로 383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가격은 6억2200만 원부터.LOTUS, Eletre로터스는 영국 초경량 스포츠카의 상징과도 같은 브랜드다. 지난 2013년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 뒤, 꼭 10년 만인 지난해 다시 복귀했다. 이전과 차이점이 있다면 전동화를 앞세운 브랜드로 거듭났다는 것. ‘엘레트라’는 로터스 최초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최고 출력 612마력의 ‘엘레트라 S’와 918마력의 ‘엘레트라 R’ 두 가지 트림으로 구성했다. 이 중 엘레트라 R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2.9초에 도
2024.06.03 0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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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MORE, BEAT YESTERDAY
[브랜드 스토리]1989년 창립 이후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라는 브랜드 정신을 고수해 온 가민이 ‘더 나은 자신으로 나아가라’라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한경 머니와 함께 한 영상에서는 가수 션과 패러사이클리스트 박찬종, 가민의 아웃도어 앰배서더이자 장거리 하이커인 두두부부(양희종·이하늘)가 등장해 자신들의 도전과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가민코리아 관계자는 “가민은 더 많은 고객들과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맞이하는 것을 함께하고자 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함께 변화를 꿈꾸고 더 나은 자신이 되도록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unning | 가수 션‘션, 장애어린이 위해 뛴다’, ‘션, 독립유공자 후손 보금자리 위해 달린다’ 포털사이트에 가수 션을 검색하면 이런 기사들이 쏟아진다. 션은 달리기를 통해 기부까지 하는, 이른바 ‘기부 런’ 문화를 국내에 알린 장본인이다. 매년 1월 1일 진행하는 ‘뉴이어 런’과 ‘밸런타인데이 런’, ‘3·1절 런’과 ‘815 런’ 등 거의 매달 다양한 기부 런 행사를 주최하고 참여한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만 26억 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모금했을 정도다. 그가 기부 런 활동을 시작한 건 지난 2011년, 당시 9세였던 박은총 어린이를 만나면서부터다. “은총이라고 희귀난치병 여섯 가지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가 있었는데, 이 아이 아빠가 아이를 휠체어에 태우고 마라톤을 뛰었습니다. 그 가족을 응원하고 싶어 함께 뛰기 시작했죠.” 션은 2012년 ‘은총이와 함께하는 새만금 철인3종경기대회’에 참가
2024.06.03 0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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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ONE
[주류 트렌드]위스키의 인기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위스키 수입량은 3만586톤을 기록하며 2022년과 비교해 13.1% 이상 증가했다. 위스키 수입량이 3만 톤을 돌파한 것은 2023년이 최초였다. 이전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특별한 위스키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위스키가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르며 수백, 수천만 원대 초고연산 위스키도 완판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조니워커로 유명한 디아지오에서도 이런 추세에 발맞춰 아주 특별한 싱글 몰트위스키를 선보인다. 디아지오의 마스터 블렌더인 크레이그 윌슨 박사(Dr. Craig Wilson)가 직접 엄선한,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다. 이름에서부터 한정판 느낌을 물씬 풍기는 ‘프리마&울티마’ 에디션이 그 주인공. 벌써 세 번째 출시지만, 그동안 국내에서는 만나볼 수 없어 더욱 관심을 모은다. 디아지오에 따르면 초한정판 제품을 한국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프리마&울티마’의 면모는 한마디로 입이 떡 벌어진다. ‘크래겐모어 1973(48년 숙성)’과 ‘포트엘렌 1980(41년 숙성)’, ‘브로라 1981(40년 숙성)’ 등 희귀한 위스키 8종으로 구성됐다. 그중에는 ‘탈리스커 1984(37년 숙성)’와 ‘싱글톤 글렌오드 1987(34년 숙성)’, ‘라가불린 1993(28년 숙성)’ 등 비교적 우리와 친숙한 위스키의 이름도 눈에 띈다. 이 위스키들의 숙성 기간을 모두 합하면 무려 299년에 달할 정도.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프리마&울티마’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에디션을 구성한 거의 모든 위스키가 해당 연도에 숙성을 시작한 마
2024.06.03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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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전기차 시장 출사표… 왜고니어 S 공개
지프가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왜고니어 S 런치 에디션(이하 왜고니어 S)’을 공개했다. 스텔란티스의 새로운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STLA 라지’를 기반으로 설계된 모델로 1회 충전 시 최장 483km(북미 기준)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전면부에는 새롭게 디자인한 ‘세븐-슬롯’ 그릴을 적용했다. 특히 날렵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을 유지하면서 최적의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채택, 브랜드 사상 가장 낮은 공기저항계수인 Cd 0.29를 달성했다.실내는 최신 기술을 적용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동급 최고 수준으로 확보한 45인치 이상의 스크린 공간과 동급 유일의 10.25인치 인터랙티브 조수석 스크린은 주행 경험을 극대화한다. 운전석의 조작부와 인터페이스는 디지털 방식으로 작동하며, 고객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새롭게 설계한 12.3인치 클러스터를 내장해 운전자 편의를 향상 시켰다. 또한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매킨토시’ 사운드 시스템이 차량 곳곳에 배치돼 12인치 서브우퍼를 포함한 19개 스피커로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를 전달한다.파워트레인은 고객이 쉽고 빠르게 충전할 수 있도록 400V, 100kWh 대용량 배터리 팩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 토크 85.3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4초 만에 도달한다. DC 급속 충전기 사용 시 23분 만에 2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이외에도 4x4 시스템 기반의 셀렉-터레인(Selec-Terrain®) 지형 설정 시스템과 전기차의 장점과 어떤 환경도 주파할 수 있는 전천후 주행 성능 및 견인력을 갖췄다.왜고니어 S는 올가을 미국과 캐나다에 먼저 출시되며, 이후 전 세계 시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이승
2024.05.31 14: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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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전기차 리릭 출시 기념 ‘아틀리에 리릭’ 오픈
아메리칸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이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리릭(LYRIQ)을 국내 출시한다. GM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얼티엄(Ultium)’을 적용한 최초의 모델로 뛰어난 성능과 효율성, 넓은 실내 공간 등이 특징이다.리릭에는 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NCMA) 양극재로 구성된 배터리 셀을, 12개의 모듈에 배치한 102kWh의 대용량 배터리 팩을 탑재했다. 듀얼 모터에서 비롯한 최대 출력 500마력, 62.2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완전 충전 시 최대 465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시간당 최대 190kW 출력으로 충전할 수 있는 DC 고속 충전도 지원해 10여 분의 충전 시간으로 약 12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국내에선 스포츠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판매 가격은 1억696만 원(개별소비세 5% 기준)이다. 한편, 캐딜락은 리릭의 출시를 기념해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더 하우스 오브 지엠(The House of GM)’을 ‘아틀리에 리릭(Atelier LYRIQ)’으로 리뉴얼 오픈한다. 방문 고객은 도슨트 투어를 받을 수 있으며 리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울 수 있는 포토 부스도 설치됐다. 아틀리에 리릭은 총 2층 규모로 비욘드 존(Zone)과 헤리티지 존, 테크 존 등 총 7개의 콘셉트로 구성됐다. 특히 2층으로 이어지는 인스퍼레이션 스테어에는 리릭의 라이팅, 디자인, 드라이빙 경험을 주제로 AI 아티스트 김지현 작가와 협업을 통해 완성한 네 점의 작품이 전시돼 눈길을 끈다. 또한 QR코드 촬영을 통해 참여 가능한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면 특별한 선물을 제공하며, 현장에서 견적 상담 신청 이벤트 참가를 신청하면 ‘럭키 드로우’를 통해 다양한 선물을 받을
2024.05.30 08: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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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EQA·EQB 부분변경 모델 출시
메르세데스-벤츠가 전기SUV 모델인 EQA와 EQB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한다. 섬세한 디자인 변화와 주행 편의성을 높인 옵션 사양, 더욱 업그레이드한 디지털 및 편의 기능 등으로 상품성을 개선하면서도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외관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상위 모델과의 패밀리 룩을 이루는 삼각별 패턴 블랙 패널 라디에이터 그릴이 눈에 띈다. 후면 테일램프 또한 새롭게 디자인해 현대적인 느낌을 더했다. 실내에는 터치형 컨트롤 패널을 장착한 최신 스티어링 휠 디자인을 적용해 조작 편의성을 강화했다.실내에서는 디지털 및 편의 기능이 돋보인다. 2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를 탑재해 제로-레이어 인터페이스,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톨 정산 시스템 등 새로운 디지털 사양이 추가됐으며, 특히, AMG 라인에는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해 깊이 있는 음향 경험과 함께 생생한 주행감을 위한 전기차 사운드도 제공한다.새롭게 출시한 ‘더 뉴 EQA’는 전륜구동 모델로, 최고 출력 140kW와 최대 토크 385Nm을 발휘하며, 65.9kWh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완충 시 국내 인증 기준 367km 주행이 가능하다. 반면 ‘더 뉴 EQB’는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최고 출력 168kW와 최대 토크 390Nm를 발휘하고, 마찬가지로 65.9kWh의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302 km 주행이 가능하다. 두 모델 모두 히트 펌프를 포함한 지능형 열관리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액티브 주행거리 모니터링 기능이 새롭게 탑재돼 주행 효율성을 높였다.더 뉴 EQA는 EQA 250 일렉트릭 아트(6천7백90만 원), EQA 250 AMG라인(7천3백60만 원), 더 뉴 EQB는 EQB 300 4MATIC 일렉트릭 아트(7천6백60
2024.05.22 16: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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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창립 35주년 맞아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공개
글로벌 GPS 및 스마트 웨어러블 브랜드 가민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어제보다 나은 오늘(beat yesterday)’을 응원하는 신규 글로벌 캠페인을 공개했다.가민은 1989년 창립 이래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라는 브랜드 정신을 고수해왔다. 창립 35주년을 맞은 가민은 ‘더 나은 자신으로 나아가라’ 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Be More, beat yesterday’ 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글로벌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손목을 돌려 시계를 깨운다”는 동작으로, 변화를 상징하며 매일 조금씩 변화를 시도하고 도전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자신이 되도록 격려한다.글로벌 메인 영상에 이어 3가지 주제의 영상이 후속으로 나온다. ‘런 모어’라는 주제의 영상에서는 가수 션이 등장해 러닝을 하며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매일 노력하는 그의 의지를 표현했다. 또한 ‘익스플로어 모어’라는 주제의 영상에서는 가민의 아웃도어 앰버서더이자 장거리 하이커인 두두부부(양희종·이하늘)가 하이킹과 함께 더 나은 자신이 되도록 격려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사이클링 모어’ 영상에서는 박찬종 패러사이클리스트가 사이클링을 통해 자신이 경험한 변화의 순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들의 인터뷰는 ‘한경 머니’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글로벌 메인 영상과 3가지 ‘Be More’ 주제의 영상 및 이미지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에 공개되며, 고객 참여형 소셜 이벤트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가민코리아 관계자는 “가민은 더 많은 고객들과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맞이하는 것을
2024.05.20 17:4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