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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 최초의 기계식 시계
EDIFICE EFK-100CD-1ADR | 카시오 ‘에디피스’ 라인은 서킷을 품고 태어났다. 레이싱카의 계기판을 연상시키는 다이얼과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케이스, 서킷이 주는 견고하고 강인한 존재감으로 늘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터스포츠 팬들은 레이싱 시계 버금가는 크로노그래프나 스톱워치 기능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다. 신제품 ‘EFK-100CD’는 한술 더 뜬다. 다이얼에 포지드 카본을 적용했다. 탄소섬유를 레진과 혼합한 후, 고온·고압으로 단조해 제작하는 포지드 카본은 가벼우면서도 강력한 강도로 고급 슈퍼카 브랜드에서 즐겨 사용하는 소재다. 케이스 지름은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만한 39mm. 돌출된 인덱스와 샤프한 케이스 및 베젤 디자인,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까지 고급 시계로서의 면모도 놓치지 않았다. 가격은 53만 원.EDIFICE EFK-100D-2ADR·3ADR·7ADR | ‘EFK-100CD’를 포함한 에디피스의 신제품 ‘EFK-100D’ 시리즈는 카시오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기계식 시계다. 4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갖춘 기계식 무브먼트가 스포츠카 엔진처럼 시곗바늘을 구동하며 시스루 디자인을 적용한 케이스백을 통해 무브먼트의 아름다운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다이얼에는 포지드 카본의 독특한 질감을 재현했는데, 블루와 그린, 화이트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은 비즈니스 룩은 물론 캐주얼한 스타일링에서도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낼 듯. 내부 반사 방지 코팅 처리한 사파이어 글라스와 거센 빗방울쯤은 거뜬한 최대 100m의 방수 기능을 갖춰 활용도 또한 매우 높다. 가격은 51만 원.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 사진 박원태  
2025.10.01 06: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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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엽, 한경머니 10월호 통해 비주얼 화보 공개…
배우 이상엽이 ‘한경머니’ 10월호를 통해 시계 브랜드 카시오 에디피스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 속 이상엽은 댄디한 매력과 세련된 감성으로 클래식한 수트부터 캐주얼한 무드의 의상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한 것은 물론,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우수에 찬 눈빛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화보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경머니 측은 “이상엽은 촬영 내내 항상 친절하게 모두를 배려했다”며 “유쾌한 에너지와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 수많은 스태프들의 뜨거운 호응을 자아냈다”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상엽은 최근 공개와 동시에 국내는 물론, 일본과 중국, 미국, 유럽 등지에서 조회수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숏폼 드라마 <폭풍같은 결혼생활>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요즘 10대, 20대들은 TV 드라마를 거의 안본다. 변화하는 시대에 순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개인적으로 큰 도전이었는데, 결론적으로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상엽은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배우로 유명하다. 이어 그는 “요즘 들어 젊은 감각을 잃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생겼다”며 “외모든 연기든 늙고 싶지 않고, 안주하는 건 더더욱 싫다.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어떤 방식이 좋을지 항상 고민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엽이 착용한 에디피스의 신제품 ‘EFK-100’ 시리즈는 카시오 브랜드 역사상 처음 선보이는 기계식 시계로 40시간의 파워리저브와 포지드 카본을 적용 및 재현한 다양한 컬러의 다이얼 등이 특
2025.09.26 06: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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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시장의 새바람, 듀어스
위스키도 패션처럼 유행이 돌고 도는 것일까. 한동안 싱글 몰트위스키가 고급 위스키의 대명사로 여겨지며 높은 인기를 이어갔지만,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블렌디드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하이볼 등 다양한 음용 방식이 보편화하면서, 적당한 가격대에 높은 만족감을 주는 데일리 위스키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진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블렌디드 위스키 ‘붐업’의 견인차 역할을 한 브랜드는 단연 ‘듀어스(Dewar’s)’다. 최근 듀어스는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글로벌 리서치 기업 닐슨에 따르면, 듀어스는 지난 1년 동안 국내 블렌디드 위스키 시장에서 점유율을 3배 가까이 끌어올리며, 전년 대비 302%(가치 기준)라는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단기간 내 가장 빠른 성장세다.깊고 부드러운 풍미의 비밀 추락하던 블렌디드 위스키 시장에 듀어스가 날개를 달 수 있던 이유는 역시 우수한 제품력 덕분이다. ‘부드럽다’ 혹은 ‘섬세하고 깔끔하다’는 입소문을 타고 팬층이 크게 두터워진 것이다. ‘깊은 부드러움’으로 대표되는 맛의 비밀은 듀어스만의 독자적인 블렌딩 기법에서 찾을 수 있다. 듀어스는 블렌디드 위스키로는 매우 드물게 ‘더블 에이징 공법’을 내세운다. 각각 숙성한 몰트위스키와 그레인위스키 원액을 블렌딩한 후 바로 병입하는 일반적인 블렌디드 위스키와 달리 듀어스는 이를 다시 특별한 오크통에서 6개월간 추가 숙성하는, 이른바 메링(각각의 위스키 원액이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일종의 안정화 작업)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을 통해 위스키들의 독특
2025.09.22 0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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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어링 휠은 다 똑같다?
[자동차]TESLA | 테슬라는 자동차의 고장 디트로이트가 아닌 실리콘밸리에서 불현듯 나타났다. 전기차의 한계가 명확하다고 여겨지던 시대, 테슬라는 그 한계를 과감하게 무너뜨리며 130여 년 자동차 역사에 가장 큰 변혁을 일으켰다. 긴 주행거리와 우수한 퍼포먼스, 오토파일럿, 팔콘 윙도어 등 테슬라는 한동안 혁신의 상징으로 평가받았다. 2021년 ‘모델 S’에 처음 적용한 나비 모양의 이른바 ‘요크 스티어링 휠’도 마찬가지였다.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디자인 혁신’이라고 자평했을 정도. 특히 요크 스티어링 휠은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인 ‘오토파일럿’에 대한 자신감이기도 하다. 운전자는 핸들에 손을 얹기만 하고, 운전은 오토파일럿에 맡겨도 된다는 메시지를 담은 것. 자율주행 시대에는 요크 스티어링 휠과 같은 디자인이 보편화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FERRARI | 페라리의 스티어링 휠에는 온갖 조작 장치가 집중돼 있다. 페라리의 최신형 그랜드 투어러 모델인 ‘아말피’의 실내는 마치 포뮬러원(F1) 머신을 보는 듯하다. D컷 스티어링 휠(아래쪽 부분이 편평한 D자형 모양 스티어링 휠)은 보기에도 역동적이지만,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다. 차체가 낮은 F1머신에 보다 쉽게 오르내리기 위해 고안된 디자인이기 때문이다. 가장 눈에 띄는 건 8시 방향의 시동 버튼이다. 시동을 켜고, 운전 모드나 서스펜션의 성격을 변경하는 등의 행위를 모두 스티어링 휠에서 조작할 수 있다. 심지어 방향 지시등과 경적, 와이퍼까지 스티어링 휠에서 엄지손가락 하나로 컨트롤할 수 있다. 12시 방향에는 최적의 변속 시점을 알려주는 엔진 회전수 램프
2025.09.01 09: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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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도 오마카세 요리처럼
[호텔]포시즌스 호텔 서울, H. Bar |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오직 8명만을 위한 은밀한 바(bar)를 선보였다. 콘셉트는 실험실이다. 로터리 증류기와 액화질소, 동결건조기, 원심분리기 같은 최첨단 실험 장비를 활용해 8개 코스의 칵테일을 제공한다. 칵테일은 한마디로 놀랍다. 샴페인 없이 그 풍미를 구현한 ‘샴페인’과 술 한 잔으로 두 가지 맛을 즐기는 ‘듀얼 다이퀴리’, 쑥과 깻잎 같은 한국의 허브로 맛을 낸 ‘말차 라테’ 등이 대표적이다. 각각의 칵테일은 독창적인 스토리와 퍼포먼스를 동반하며 간단한 안주 3종과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1인 15만 원.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8시 30분(1부)과 10시 30분(2부) 하루 두 타임으로 운영하며, 예약은 필수다.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M29 |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29층에 위치한 루프톱 바 ‘M29’에서는 오마카세 형식을 칵테일에 접목한 ‘바 오마카세’를 선보인다. 오마카세 식당에 방문했을 때처럼 메뉴판을 볼 필요도 없다. 바텐더는 고객과의 대화를 통해 취향을 파악하고, 그날의 감성에 맞는 칵테일을 즉석에서 제공한다. 칵테일은 계절과 풍경, 기억, 감정을 모티프로 탄생한 창작 메뉴가 주를 이룬다. 요즘 같은 가을에는 여의도 불꽃놀이를 모티프로 한 칵테일 ‘하나비’와 붉은 노을을 연상시키는 ‘클라우디 선셋’이 제격이다. 가격은 2개 코스 5만6000원, 3개 코스 7만6000원. 이용 시 1인 1만5000원의 기본요금이 부과되며 기본요금에는 웰컴 드링크로 제공되는 샴페인 또는 달모어 12년이 포함된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5.09.01 09: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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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잔, 닛카 위스키
[위스키 인터뷰] 이세키 준지 닛카 위스키 치프 블렌더 - 한국은 첫 방문으로 알고 있다. “‘2025 서울바앤스피릿쇼’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이곳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다. 행사장을 찾았을 때 그 규모에 놀랐고, 어마어마한 방문객 숫자에 또 한 번 놀랐다. 이번 행사로 한국 소비자의 수준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자신들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것을 마시고 있는지 잘 아는 것 같았다. 특히 닛카 위스키 부스에는 많은 인원이 몰려 웨이팅 등록 후 입장 가능했는데, 우리 제품에 애정을 보여준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 2001년 닛카 위스키와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위스키 블렌딩 연구소장을 거쳐 올해 새로운 치프 블렌더로 임명됐다. “닛카 위스키는 1934년 창립한 위스키 브랜드다. 닛카 위스키의 역사가 곧 일본 위스키의 역사라 할 만큼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그래서 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창립자 타케츠루 마사타카의 ‘선구자 정신’을 계승해 앞으로도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위스키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 요즘 한국에서 일본 위스키의 인기가 뜨겁다. 일본 위스키만의 매력은.“현재 일본 위스키는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닛카 위스키가 그 시초였다고 할 수 있다. 2001년 영국 주류 전문 매체 위스키 매거진이 주최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요이치 싱글 캐스크 10년’이 최고 점수를 획득하면서 일본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생산 방식은 스카치위스키와
2025.09.01 0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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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 공활한데
[골프] CALLAWAY | CB 12 웨지쉽고 편안한 플레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캘러웨이골프의 ‘CB 12’ 웨지. 러프나 젖은 잔디에서도 뛰어난 스핀과 컨트롤 성능을 발휘한다. 기존 CB 웨지에 적용된 ‘풀 토(full toe)’ 디자인 대신 일반 스코어라인을 채택해 아마추어 골퍼에게 더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어드레스 느낌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큰 헤드 사이즈와 백페이스 캐비티 구조로 설계된 정교한 무게 배분을 통해 높은 관성모멘트를 구현해 미스 샷에 강하고 안정감을 준다. 고강도의 431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했으며 헤드 백페이스에 장착된 12g의 무게추가 관용성과 안정성을 한층 높인다. 리딩 에지와 트레일링 에지의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어 다양한 라이에서 클럽이 부드럽게 빠져나가도록 설계돼 안정적인 어프로치 샷을 구현한다.PING | i240 아이언 ‘i240’은 지난 2023년 국내 출시 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i230의 후속 모델이다. i시리즈는 중상급자용 모델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박혜준, 유현조, 이다연 등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이대한 등이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제품 i240의 핵심은 새로운 카본 ABS 배지와 탄성을 가진 플라스틱 소재인 엘라스토머 CTP를 적용한 혁신적인 무게 밸런스 및 고성능 캐비티백 설계에 있다. 헤드의 무게 배치를 최적화하고 관성모멘트(MOI)를 향상시킴으로써 전작 대비 방향성 편차는 11% 줄고 관용성은 4% 증가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넓은 간격의 그루브 설계를 통해 더 많은 스핀을 만들어내며, 이로 인해 일관된 샷과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사한다. TITLEIST | GT1 3TOUR 페어웨이 우드 타이틀리스트는 새로
2025.09.01 06: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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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서울카페쇼, 11월 19일 코엑스 전관서 개최
아시아 최초 커피 박람회로 시작해 글로벌 대표 커피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한 제24회 서울카페쇼(이하 서울카페쇼)가 오는 11월 19일(수)부터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한 잔에 담긴, 더 큰 커피 세상’을 올해의 주제로 선정 발표하고 공식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올해 서울카페쇼가 선정한 주제인 '한 잔에 담긴, 더 큰 커피 세상’은 커피 한잔으로 전 세계 산지부터 카페,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산업의 무한한 가능성과 문화적 확장, 연결에 대한 의미를 담았다. 12일 공개한 서울카페쇼의 홍보 영상은 커피 한 잔이 새로운 연결을 만들고 다양한 문화를 탄생시킬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서울카페쇼가 불확실성의 시대를 사는 소비자들에게 커피가 만들어 낼 수 있는 새로운 확장성과 다가올 앞으로의 커피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특별한 전시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담았다.올해 서울카페쇼는 전세계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커피 트렌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카페쇼가 큐레이션을 통해 엄선한 글로벌 로스터리 카페 셀렉션 프로그램인 ▲커피앨리와 ‘미식 경험의 설계자들’을 주제로 한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월드커피리더스포럼을 통해 다양한 커피관련 산업 트렌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글로벌 커피 도시 문화 축제인 ▲서울커피페스티벌 등 다양한 커피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2026년 파나마에서 개최되는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WBC)에 참여할 국가대표 바리스타 선발전(KNBC&
2025.08.12 12: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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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로스만스, 청년 서포터즈 '플로깅 히어로즈' 모집
BAT로스만스가 청년 시민활동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플로깅 히어로즈’ 프로그램 참가자를 1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플로깅 히어로즈’는 청년들에게 기후위기 극복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BAT로스만스가 지역사회의 깨끗한 내일을 위해 진행한 에코 플로깅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플로깅 히어로즈’는 환경 보호와 SNS 활동에 관심 있는 2030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된 참가자들은 약 2개월간 도심 플로깅, 자원순환 관련 체험 프로그램, 환경 교육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 후 회차별로 SNS에 활동 보호 활동을 기록하고 전파하게 된다.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BAT로스만스 임직원 자원 봉사자와 청년 서포터즈가 함께하는 ‘에코 플로깅 데이’다. 참가자들은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환경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BAT로스만스는 우수 활동자에게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다.‘플로깅 히어로즈’는 오는 2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국내 최대 플로깅 단체 ‘지구닦는사람들 와이퍼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참가자는 오는 25일에 발표된다.한편,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플로깅은 쓰레기를 줍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시민과 기업이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청년 서포터즈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친환경 문화 확산의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5.08.12 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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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포드 리저브, 더현대 서울에 팝업스토어 운영
한국브라운포맨의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우드포드 리저브’가 8월 20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팝업은 버번의 본고장인 미국 켄터키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위스키 우드포드 리저브를 보다 다채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팝업스토어에는 전문 바텐더가 상주해 우드포드 리저브 위스키를 다양한 음용 방식으로 제공한다. 니트와 온더락, 하이볼뿐만 아니라, 버번 위스키의 풍미를 극대화해줄 ‘올드패션드’, ‘민트쥴렙’ 등 다양한 칵테일도 즐길 수 있다.주말에는 특별한 게스트 바텐딩 행사도 진행된다. 바 업계의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을 선정하는 ‘Bar World 100’에 한국 최초로 이름을 올린 ‘앨리스 청담’의 김용주 대표를 비롯해, 우드포드 리저브 주최 바텐딩 대회 ‘원더풀 레이스’의 올해 및 지난해 우승자인 ‘바 참제철’의 권혁준, ‘바 앤티도트’의 황인규 바텐더가 참여한다. 이 외에도 ‘르 챔버’, ‘바 움’, ‘코블러’, ‘탄산바’, ‘빌라레코드’ 등 국내 바 문화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직접 선보이는 시그니처 칵테일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팝업 방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장미로 수놓아진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후 우드포드 리저브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굿즈를 증정한다. 현장에서 보틀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보틀 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이번 더현대 서울 팝업에서는 우드포드 리저브의 대표 위스키 제품 외에도 국내 최초로
2025.08.11 14: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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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를 소유한다는 것
그들이 사는 세상, 롤스로이스 위스퍼스롤스로이스는 1906년 찰스 롤스와 헨리 로이스가 만든 자동차 회사다. 명실상부 세계에서 가장 호사스럽고 비싼 자동차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가장 저렴한(?) 모델의 시작 가격은 대략 5억 원. 흔히 하는 말로 집 한 채 값이다.신차가 등장할 때마다 가격을 둘러싸고 이러쿵저러쿵 이야기가 나오지만, 롤스로이스 차 가격에 대한 시시비비를 들어본 적은 없다. 왜일까? ‘롤스로이스만큼 크고 빠른 자동차가 없어서?’ 자동차를 단순히 숫자나 수치로 나열한다면 롤스로이스보다 크고 빠른 자동차는 많다. 롤스로이스만큼 고급스러운 자동차도 분명 존재한다. 그럼에도 롤스로이스의 가격이 설득력 있는 이유는 바로 롤스로이스이기 때문이다. 롤스로이스가 늘 강조하듯, 롤스로이스는 단순히 자동차를 만드는 브랜드가 아니다. 럭셔리, 그것도 럭셔리의 꼭짓점에 있는 브랜드다. 무엇보다 롤스로이스는 성공의 또 다른 이름이다. 롤스로이스는 만인을 위한 자동차를 만들지 않지만, 만인이 선망하는 브랜드라는 데 이견이 없다. 그런 점에서 롤스로이스 오너가 된다는 것은 인생의 성취를 이뤄낸 사람이 스스로에게 수여하는 일종의 ‘트로피’다.궁극의 럭셔리는 소유가 아닌 경험에서 오지만, 어떤 럭셔리는 알아보고 가질 수 있는 사람들끼리의 ‘문화’일 것이다. 사업가와 왕족, 창업자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이끌어가는 최고 스타 등으로 구성된 롤스로이스 오너는 예술 후원자이자 자선 활동가이며, 희귀한 아이템을 수집하는 데 돈을 아끼지 않는 특별한 집단이다. 롤스로이스 오너들은 같은 브랜드의 자동차를 탄다는 사실만으로 강한
2025.08.04 08: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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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 기호 상품이 된 디지털 기기
지금 내게 필요한 디지털 기기는 무엇일까? 골똘히 생각해봐도 특별히 떠오르는 제품이 없다. ‘스마트 글라스?’ 더 정교하고 정확한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무언가라면 모를까, 새로운 디지털 기기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것은 나만이 아닐 것이다. 노트북, 카메라, 스피커 광고도 예전처럼 눈에 띄지 않는다. 전성기를 누리던 산업들은 축소되었지만, 그렇다고 디지털 기기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오히려 과거 디지털 기기들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변모하고 있다. 그동안 신제품 리뷰는 성능과 실용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 하지만 더 빠르고, 더 선명하고, 더 많은 기능을 갖춘 기기가 시장을 주도하던 시대는 지났다. 보급형 스마트폰 하나로 대부분의 디지털 기기 기능을 대신할 수 있게 되자, 전용 기기들은 설 자리를 잃어가는 듯했다. 그러나 많은 디지털 기기가 오히려 더욱 감성적으로 변모하며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제 디지털 기기의 핵심은 ‘얼마나 감성을 자극하는가’다.낡은 새로움을 찾아서한때 미러리스 카메라가 전성기를 누렸지만, 수많은 브랜드가 시장에서 사라졌다. 그런 가운데 여전히 신제품을 출시하는 브랜드는 디자인적으로 공통점이 있다. 최근 출시된 후지필름의 ‘X-E5’ 미러리스 카메라가 대표적이다. 후지필름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독특한 색감으로 빈티지 감성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성능이 뛰어나기도 하지만, 이들의 존재감은 소비자의 감성을 건드리는 클래식한 디자인 덕분이었다. 미래적이거나 트렌디한 디자인 대신 전통적 카메라 형태를 유지한 이유는 어쩌면 카메라가 ‘혁신의 상징’이 아
2025.08.04 08: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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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가자
카펠라 우붓 |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그중에서도 ‘치유의 숲’으로 불리는 우붓은 태초의 자연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우붓 북쪽 켈리키(Keliki)에 위치한 ‘카펠라 우붓’은 자연을 손상시키지 않기 위해 공사 중 한 그루의 나무도 베지 않아 완벽한 열대우림 정글에 둘러싸여 있다. 럭셔리한 리조트가 많은 우붓이지만, 이처럼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곳은 흔치 않다. 카펠라 우붓의 콘셉트는 빅토리아 시대 발리를 찾은 유럽 탐험가들의 베이스캠프다. 텐트 스타일의 22개 숙소는 도심의 소음에서 벗어난 완벽한 사색의 시간을 보장한다. 각 객실에는 프라이빗 수영장이 있어 정글을 내려다보며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몸이 근질거린다면 ‘어른을 위한 캠프’를 즐길 수도 있다. 리조트 곳곳에서 ‘카펠라 컬처리스트’가 큐레이팅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 발리 전통 마스크(Boreh·보레) 만들기와 논밭 요가, 발리 문자(Aksara Bali·악사라 발리), 무용 수업 같은 로컬 체험이 가능하며, 저녁에는 캠프파이어를 하며 다른 투숙객들과 둘러앉아 흑백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 | 지난 4월에 개장한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는 싱가포르 도심 인근 4만6000m²(약 1만4000평) 규모의 ‘만다이 야생보호구역’ 내 위치한다. 건축부터 인테리어까지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한 자연 친화적 설계로 화제를 모았다. 부지를 개발할 때 커다란 나무들을 그대로 보존하는 것은 물론, 건물의 날개를 공중에 띄워 토착 야생동물의 이동까지
2025.08.04 08: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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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BREEZE
1 신제품 ‘라 리제르바’ 컬렉션 중 하나로, 지중해의 자연과 화산을 모티프로 만든 ‘미르토 디 파나레아’. 풍부한 야생의 아로마틱한 세이지 노트로 시작해 시간이 지날수록 깊고 풍성해지는 파촐리 노트의 잔향으로 마무리된다. 아쿠아 디 파르마 2 오리엔탈 무드의 인센스, 레드페퍼베리, 레드애플 등 일곱 가지 원료를 조합한 ‘7 오 드 뚜왈렛 뿌르 옴므’. 스파이시한 향 뒤로 머스크의 잔향이 은은하게 감돈다. 로에베 퍼퓸 3 ‘애프터눈 스윔’은 상큼한 오렌지 향 뒤로 바다의 짭조름한 향이 더해졌다. 루이 비통 4 갓 수확한 불가리안 로즈 향에 달콤한 머스크와 강한 우드 노트를 블렌딩해 차분하면서 로맨틱한 무드를 선사하는 ‘어 송 포 더 로즈’. 장미 향이지만 남성에게도 잘 어울린다. 구찌 뷰티 5 리비에라 바다의 푸른 물결과 태양에서 영감받은 ‘리비에라 선라이즈 오 드 퍼퓸’은 상큼한 오렌지 시트러스 향이 바질의 향기와 조화롭게 어울린다. 아뜰리에 데조 by 퍼퓸 갤러리6 ‘자신감의 물약’이라는 독특한 콘셉트의 ‘오 디 오데시티’는 감미로운 오렌지꽃 향과 대비되는 레더, 블랙페퍼 향이 어우러진 차분한 인센스 향으로 우울한 감정을 다스린다. 펜할리곤스 7 ‘언타이틀드 로’는 플로럴 그린 향에 만다린과 레몬 에센스, 오렌지 플라워를 조합해 햇살이 눈부시게 내리쬐는 아침의 상쾌한 향을 담았다. 메종 마르지엘라 8 1987년 첫 론칭 후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브와 뒤 포르투갈’. 시트러스와 다양한 천연 향신료, 파촐리, 샌들우드가 조화를 이뤄 나무와 이끼, 흙을 연상시키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2025.08.04 06: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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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UV
아우디 Q5 |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SUV인 ‘Q5’가 3세대 신형 모델로 돌아왔다. 새롭게 개발한 PPC 플랫폼과 디젤 모델 최초의 고효율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기술을 적용한 첫 번째 SUV다. 파워트레인은 최고 출력 204마력과 최대 토크 40.789kg·m를 발휘하는 2.0 디젤 엔진과 7단 S트로닉 변속기의 조합. 고효율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 시스템은 최대 18kW(유럽 기준)의 출력을 더해주며 아우디가 자랑하는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인 ‘울트라 콰트로’를 기본 장착했다. 실용적인 연비 12.7km/L는 도시에서든, 고속도로에서든 운전자에게 여유를 선사한다. 이전 모델 대비 길이와 너비가 각각 35mm, 5mm 늘어나면서 실내 공간이 더욱 쾌적해졌으며, 파노라믹 선루프와 LED 헤드라이트 등 고급 편의 사양도 기본 적용했다. 가격은 6968만 원부터.푸조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 8년 만에 완전 변경을 거친 3세대 푸조 ‘3008’은 감각적 디자인과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을 접목한 도심형 SUV다. 1.2L 퓨어테크 가솔린 엔진과 6단 듀얼 클러치(e-DCS6), 48V 배터리로 구성된 ‘48V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하고 합산 최고 145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푸조가 내세우는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단순한 MHEV(마일드 하이브리드)와는 차원이 다르다. 전기모터를 단순한 보조 수단으로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시동과 저속 주행, 주차, 정체 구간 등 다양한 상황에서 단독 주행이 가능하다. ‘연비왕’ 푸조답게 14.6km/L에 이르는 복합 연비도 만족스럽기는 마찬가지. 가격은 4490만 원부터로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다는 것이 브랜드의 설명이다.볼보 XC90 | 볼보의 플래그십 모델 ‘XC9
2025.08.04 06:0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