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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테크 리포트] ‘337.9 대 1’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다음 수도권 알짜 청약은?
[집테크 리포트]서울 강동구 ‘e편한세상 강일 어반 브릿지’ 일반순위 1순위 청약이 평균 경쟁률 337.9 대 1을 기록했다.387가구 모집에 13만1447명이 몰렸다. 서울에서 1순위 청약자가 13만명을 넘은 것은 2000년 이후 처음이다. 기존 최다 기록은 서울 강동구에서 지난해 분양한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11만7035명)’이었다.이 단지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공급되는 아파트이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입주가 가능했다는 점이다. 평당 분양가는 평균 2356만원이다.전용 84㎡ 주택형의 분양가는 약 8억원으로, 인근 단지 시세를 감안하면 최소 4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얻을 전망이다. 근처에 위치한 고덕리엔파크 1·2단지는 최근 12억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 브릿지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6일이다.강일 어반브릿지 당첨이 ‘하늘의 별따기’와 같은 상황이 되면서 실수요자는 다음 알짜 청약을 노리고 있다.수도권 기준으로 다음 청약은 경기 가평 가평읍 달전리 623번지 일대에 현대건설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다.청약일정은 오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해당 및 기타 지역, 7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4일이며, 정당 계약은 25~27일이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451가구다. 전용면적 별로 △59㎡A 131가구 △59㎡B 14가구 △84㎡A 152가구 △84㎡B 66가구 △84㎡C 88가구 등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있다.가평은 수도권에서 찾기 힘든 비규제지역이다. 청약과 전매, 대출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청약통장
2021.10.02 06: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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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매각 이슈’에도 탄탄대로…주택 사업으로 외형·수익 모두 잡다
[비즈니스 포커스]대우건설이 중흥그룹으로의 ‘매각 이슈’가 있음에도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대급 분양 실적을 달성하며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중흥이 대우건설 인수를 위한 실사에 돌입한 지 한 달여가 지났다. 실사는 9월 말이나 늦으면 10월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실사가 끝나면 주식 매매 계약 체결과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 결합 심사가 있어 내년 상반기쯤 관련 작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이 과정에서도 대우건설은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사업 부문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나이지리아 액화천연가스(LNG) 플랜트 사업이 올해 2분기부터 착공에 들어간 가운데 베트남 현지 법인 ‘THT’의 개발 사업도 지속적으로 높은 수익을 내고 있다.수익성이 큰 주택 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플랜트 준공 프로젝트도 뚜렷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시공능력평가 5위인 대우건설은 올해 상반기 10대 상장 건설 기업 중 셋째로 높은 영업이익률(9.6%)을 달성하기도 했다.주택 사업 수주 잔액, 28조8000억원대우건설은 지난해 3만3000가구를 분양해 주요 건설사 중 실적 1위를 기록했다. 올해 목표는 3만5000가구로, 이를 달성하면 2년 연속 분양 실적 1위를 차지하게 된다.일반적으로 주택 수주 실적은 분양 후 1년 6개월부터 매출에 본격적으로 반영된다. 이를 감안하면 지난해 분양 실적은 올해 하반기부터 대우건설 실적에 포함되면서 외형과 수익성 증가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대우건설의 수주 잔액은 현재 40조원이다. 이 가운데 주택 부문의 잔액은 절반이 넘는 28조8000억원에 달한다.올해 하반기부터 포함될 지난해 분양
2021.09.30 06: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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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운정신도시에 4400가구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 조성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에 4400여 가구의 대단지가 들어선다. 대우건설은 이 지역에 △푸르지오 파르세나 1745가구 △센트럴 푸르지오 1956가구 △파크 푸르지오 710가구 등을 공급해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대우건설 푸르지오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공급된 대표 아파트다. 수년간 공급 실적 1위를 기록하며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살기 좋은 아파트’ 대통령상을 포함해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1위 선정 등 수많은 수상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운정신도시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은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 세대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돼있다. 세대 평면은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가구 제외)로 통풍 및 환기에 유리하며, 전 주택형에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이 적용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다.아울러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조망과 채광이 극대화됐고, 동간 거리도 최대한 확보해 사생활 보호도 우수한 편이다.대우건설은 센트럴 푸르지오와 파크 푸르지오의 공급을 끝낸 상태다. 푸르지오 파르세나 분양이 다음달 진행되면 4400가구 대단지 공급이 완료될 예정이다. 파르세나는 지하 2층~지상 25층, 2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745가구 규모로 공급된다.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563가구 △59㎡B 139가구 △59㎡C 201가구 △59㎡D 87가구 △84㎡A 185가구 △84㎡B 207가구 △84㎡C 166가구 △84㎡D 197가구 등이다.2022년 8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로 공급돼 빠르게 입주가 가능하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어 실수요자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서울 접근성도 대폭 개선됐다. 자유로와 제2자유로, 서
2021.09.29 06: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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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포레나, 명품 브랜드 전략으로 ‘완판’ 행진…14개 단지 연속 매진
한화건설의 주거 브랜드 ‘포레나’가 출시 이후 명품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한화건설이 지난 8월 청약을 진행한 ‘포레나 수원원천’은 전 타입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에 성공했다. 2019년 8월 포레나 브랜드가 출시된 후 14개 단지가 연속 매진에 성공한 셈이다.포레나 수원원천은 경기 수원 영통구 원천동 333-1번지 일대에 건설하는 157가구 규모의 단지다. 1순위 청약의 경쟁률은 52.46 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에서 나왔으며 17가구 모집에 2039명이 몰려 119.94 대 1을 나타냈다.포레나 수원원천은 청약일 기준 최근 1년간 수원에서 진행된 신규 분양 아파트 중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해 한화건설의 브랜드 파워을 실감하게 했다.포레나 브랜드가 미분양 ‘제로’를 이어가며 단기간에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던 것은 아파트 브랜드를 넘어 명품 브랜드로 나아가겠다는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브랜드 출시 때부터 다른 아파트 브랜드가 도입하던 심볼 마크를 과감히 배제하고 워드마트 형태를 도입해 세련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신뢰와 믿음을 상징하는 ‘포레나 블루’와 권위를 나타내는 블랙 컬러의 조합으로 명품 이미지를 각인 시킨 것이다.아울러 상품과 디자인 콘셉트 등 주거 상품 전반에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발표해왔다. 실수요자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외부 색채 디자인 ‘포레나 시그니처 스킨’과 ‘게이트 디자인’ 등이 대표적이다.명품 마케팅도 주목을 받고 있다. 한화건설은 지난해 건설사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포레나 만의 향
2021.09.27 08: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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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경차 전성시대”…현대차 캐스퍼가 다시 여는 10만 대 시장
[비즈니스 포커스]1990년대는 한국 경차의 태동기이자 전성기였다. 대우자동차는 1991년 일본 스즈키의 ‘알토’를 기반으로 국민차로 꼽히는 ‘티코’를 출시하며 경차 시대의 막을 열었다. 주머니 사정이 여유롭지 않던 서민층에 티코는 ‘마이카 시대’가 가능하도록 했다. 티코는 대중교통보다 유지비가 저렴하다는 강점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성공했다.티코의 성공으로 현대차 아토스와 기아 비스토, 프라이드, GM대우 마티즈 등의 경차가 잇따라 출시돼 도로를 달렸다. 하지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등장으로 경차 시대는 내리막길을 걸어야만 했다. 각종 세제 혜택과 주차·통행료 할인이라는 여러 이점에도 불구하고 젊은 소비자들은 소형 SUV로 눈을 돌렸다.소형 SUV에 밀린 경차, 무너진 10만 대 판매량소형 SUV의 인기에 밀려 경차 판매량은 곤두박질쳤다. 2013년 20만2683대가 팔리며 연간 판매량 20만 대를 돌파했지만 이듬해인 2014년 19만3979대가 팔려 20만 대 벽이 무너졌다. 이후 매년 판매량이 줄었다. 지난해에는 9만7072대만 팔리며 10만 대 밑으로 떨어졌다.이 과정에서 그동안 다양한 라인업으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혀 온 경차는 기아 모닝·레이, 쉐보레 스파크 등만 남게 됐다. 이제 경차는 승용차는 물론 SUV보다 판매량이 적다. 보다 비싼 중·대형 세단과 SUV는 다양한 할부 프로모션으로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추고 있고 라인업도 다양해 소비자의 까다로운 입맛을 맞추고 있다.또한 소비자의 경제 사정이 예전보다 여유로워진 것도 경차가 인기를 끌지 못한 이유 중 하나였다. 경차의 전성시대였던 1990년대와 달리 큰 차를 선호하기 시작했다.현재 한국
2021.09.27 06: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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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美 대통령 “극심한 기후 변화로 올해만 1000억 달러 경제적 손해”
[이 주의 한마디]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월 14일(현지 시간) 극심한 기후 변화로 올해만 미국에 1000억 달러(약 117조2000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손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로이터통신은 미국 서부 산불 및 가뭄 피해 현장을 방문 중인 바이든 대통령이 콜로라도 주 골든에 있는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를 둘러본 후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미국 서부 지역은 올해 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극심한 산불 피해 등을 겪었다.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등 남동부 지역은 계속되는 폭풍과 허리케인에 시달리고 있고 뉴욕 등 북동부 지역은 최근 이례적인 홍수 피해를 봤다.바이든 대통령은 이 같은 극심한 기후 재난 현상이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며 “기후 변화에 끼치는 영향을 늦추기 위한 투자는 내일이 아닌 바로 오늘 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이날 에너지연구소 외부에 있는 풍력발전기 날개와 태양 전지 시설을 점검한 후 주택 보유자들에게 예비 전력이 보장된다는 점을 들며 태양 전지 시설을 설치할 필요성이 있다고 역설하기도 했다.또한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 카운티를 방문해 산불 피해 복구 자금을 포함한 인프라 예산안을 의회가 조속히 통과시켜 줄 것을 촉구했다.한편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서부 지역 방문은 현재 미국 의회에서 협의 중인 3조5000억 달러(약 4102조원) 규모의 인프라 예산을 알리기 위한 홍보 차원에서도 이뤄졌다.[한눈에 보는 글로벌 주간 핫뉴스]폭스 비즈니스애플 공동 창업자 워즈니악, 민간 우주 기업 창업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민간 우주 기업을 창업했다고 폭스 비즈니스가 보도했다. 워즈니악 창업자는 립코드 창업자인 알렉스 필딩과 함께 민
2021.09.27 06: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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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인수한 동부건설, 부울경 시너지·특수공사로 퀀텀점프 기대
동부건설이 한진중공업을 인수하면서 사업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특히 국내 동남권(부산·울산·경남)으로의 시장 확대와 공항 등 특수공사로 ‘퀀텀점프’도 가능하다는 시각도 있다.동부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3일 한진중공업 지분 66.85% 인수를 완료했다. 동부건설과 에코프라임마린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합자회사(한국토지신탁 지분율 94.24%)가 각각 850억원을 출자했다.동부건설은 인수자금 마련을 위해 지난달 20일 종속법인인 동부엔텍(환경부문)의 지분 전량을 관계사인 엠케이전자에 455억원에 매각한 바 있다.인수 작업이 완료되면서 동부건설은 한진중공업 건설부문과 협업으로 시너지를 내겠다는 각오다. 특히 부울경 시장에서의 선전을 노리고 있다.한진중공업은 오랫동안 부울경 시장 1위 업체로 군림해왔다. 동부건설은 한진중공업과 함께 수도권에 이어 국내 두 번째 건설시장인 동남권에서 많은 일감을 따낸다는 방침이다.아울러 한진중공업은 전통적으로 공항과 항만, 도로 등 국가기반시설을 비롯한 특수공사 분야에서 특화된 역량을 가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관련 시장에서 수주액 기준으로 건설업계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러한 전문성과 노하우는 동부건설에도 전해질 것으로 관측된다.이선일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동부건설은 수익성이 높은 주택부문의 고성장과 자체사업의 수익인식 확대로 이익증가가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여기에 더해 한진중공업 인수로 사업 포트폴리오가 강화되면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높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유호승 기자 yhs@hankyung.com
2021.09.22 06: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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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미국·유럽서 첫 동시 두자릿수 점유율 기록…친환경차 판매 신기록
현대차와 기아가 자동차 격전지인 미국과 유럽에서 선전하고 있다. 지난 8월 미국과 유럽에서 첫 동시 두자릿수 점유율을 달성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계속된 선전에 친환경차의 판매량이 늘어나며 점진적으로 점유율을 늘리고 있는 모습이다.현대차는 지난달 미국에서 도매 기준으로 5만6200대의 완성차를 판매했다.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를 합치면 6만1175대로 지난해 동월 대비 2.4% 늘었다. 친환경차 판매도 크게 늘었다. 코나EV와 넥쏘 등이 판매 신기록을 세우며 친환경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245% 증가했다.차량별로 보면 준중형 SUV 투싼이 1만1151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준중형세단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가 1만942대, 중형 세단 쏘나타가 8277대 등으로 뒤를 이었다.기아는 5만4009대를 팔았다. 현대차와 기아의 8월 미국 시장점유율은 10.5%다. 지난해 8월보다 1.7%포인트 오른 수치다. 양 사는 올해 5월부터 매월 10% 이상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유럽 시장에서는 지난달 처음으로 두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유럽에서 7만3060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대비 2.2% 늘어난 3만8143대, 기아는 같은 기간 2.8% 줄어든 3만4917대를 판매했다.유럽의 8월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18.1% 쪼그라든 72만4710대를 감안하면 현대차와 기아는 선방한 셈이다. 양 사의 합산 점유율은 전년 대비 1.8%포인트 증가한 10.1%다. 월간 점유율 기준 첫 10%대 돌파다.미국과 마찬가지로 투싼이 8700대가 팔리며 1위를 차지했다. 코나는 6701대, i30는 4139대가 팔렸다. 기아는 씨드가 1만45대, 니로 6040대, 스포티지가 5757대 판매됐다.업계에선 지금의 흐름이 이어진다면 현대차와 기아가 올해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
2021.09.21 06: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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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거제 반도유보라’, 교육·교통·인프라 3박자 갖춘 매력적 입지로 각광
교육과 교통, 인프라 등은 주거 지역을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자녀 교육과 이동 등은 물론 집값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다.이러한 흐름 속 반도건설이 조선업 1번지로 꼽히는 경남 거제에 짓는 ‘거제 반도유보라’가 교육과 교통, 인프라 등 3박자를 모두 갖춘 매력적 입지 조건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원스톱 생활권 아파트인 동시에 가족 구성원 모두의 여러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어서다. 주거 만족도가 높고 환금성이 좋다는 장점도 있다.거제 반도유보라는 경남 거제시 옥포동 23802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84~109㎡ 등 총 292세대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별로는 △84㎡A 148세대 △84㎡B 76세대 △109㎡ 68세대 등이다.거제에서 처음 등장하는 반도유보라 브랜드 아파트다. 2015년 이후 신규분양이 끊겼던 거제 옥포동에서 6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라는 점도 실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잘 갖춰진 교육환경이 가장 큰 장점이다. 도보 4분 거리에 옥포초등학교와 옥포유치원이 있다. 더 가까운 도보 2분 거리에는 성지중학교가 있다. 이외에도 국산초와 옥포중, 옥포고, 거제고 등도 걸어서 갈 수 있다.시내버스 노선 22개가 거제 반도유보라 인근을 지나 우수한 교통여건도 갖췄다. 옥포시외버스터미널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옥포대첩로와 옥포중앙로 등 편리한 시내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부산과 창원, 김해로 이어지는 광역 교통망도 발달해 시내외 접근도 용이하다. 옥포항까지는 걸어서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옥포동 지역중심 상권과 인접해 있고 단지 바로 앞에 롯데마트가 있다. 옥포국제시장과 옥현시장, 우체국, 주민센터
2021.09.16 06: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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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전기차에 특화된 헤드램프용 ‘와이캅 TE’ 출시
서울반도체가 LED 헤드램프의 발열에 따른 효율 감소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와이캅 TE’를 14일 출시했다.전기차 수요 확대로 LED 헤드램프는 보다 가볍고 배터리 소모가 적은 고효율 제품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온도 상승에 따른 효율·수명 감소를 막기 위해 헤드램프의 방열 성능이 중요한 과제가 됐다.서울반도체의 헤드램프용 와이캅 TE는 LED 패키지를 인쇄회로기판(PCB)에 장착하는 기존 방식에서 곧바로 방열판에 장착해 헤드램프에서 발생하는 열을 빨리 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와이캅 기술은 올해 7월 특허를 침해한 13개 해외 자동차 조명 브랜드의 LED 제품에 대해 영구 판매 금지 판결을 이끌어낸 LED 산업의 2세대 기술이다.서울반도체는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북미 DVN 워크숍’에 와이캅 TE와 자연광과 가장 가까워 차량 내부의 사물을 본연의 색상으로 비춰주고 학습과 숙면에 좋은 ‘썬라이크’, 서울바이오시스의 에어컨 등 차량 내부의 살균을 위한 ‘바이오레즈’ 등을 출품할 예정이다.서울반도체 관계자는 “전기차 수요 확대 및 헤드램프 디자인의 슬림화로 헤드램프의 중량 감소와 방열 성능은 매우 중요해졌다”며 “고효율·고방열 와이캅 제품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늘려 자동차 부문의 매출을 크게 늘리겠다”고 전했다.한편, 서울반도체는 30여년간 광반도체 연구와 개발로 자동차 솔루션에 적용이 가능한 자외선부터 가시광선, 적외선 등까지 모든 파장대역(200nm~1600nm)의 제품 포트폴리오와 1만4000여개의 기술특허를 보유한 기업이다.유호승 기자 yhs@hankyung.com
2021.09.14 11: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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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목’ 쏟아지는 신규 분양…하반기 관심 단지는?
[스페셜 리포트]“올해 매수나 전세 문의가 그 어느 때보다 많았지만 최근에는 더욱 많아지고 있다. 은행의 대출 규제가 심해지면서 매주 부동산을 찾아 비교적 저렴한 매물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서울 흑석동 A 공인중개사)“대출 규제에도 소위 말해 ‘핫한 지역’에 대한 임장(부동산 현장 방문)이 그 어느 때보다 많다. 실수요자인 젊은 세대가 똘똘한 한 채를 마련하기 위해 3기 신도시 예정 지역을 찾고 있다.” (경기 고양 B 공인중개사)그 어느 때보다 아파트 등 주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 들어 지역을 막론하고 집값이 무섭게 오르면서 전국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 가격은 민간 통계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2000만원을 넘어섰다. 서울은 4000만원을 넘어섰다.내년 대통령 선거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현재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따라 내 집 마련이 절실한 실수요자는 금융권의 대출 옥죄기에도 주택 구입을 향한 한 줄기 희망을 품고 부동산을 찾고 있다.높아진 수요에 맞춰 건설사들은 민족 대명절 추석이 낀 9월에만 5만 가구가 넘는 물량을 분양한다. 특히 인기가 높은 수도권에 물량이 집중돼 실수요자들의 수요를 어느 정도 충족시킬 것으로 관측된다.9월 전국에서 5만1429가구 분양…전년比 58%↑건설사들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견본주택(모델하우스) 개관 일정을 서두르고 있다. 여느 때보다 분양 물량이 많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모델하우스 오픈이 대세로 자리 잡은 만큼 빠른 개관을 통해 실수요자를 모집하려고 한다.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9월에는 전국에서 5만142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
2021.09.14 06: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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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기술교육원, 군포시 전기기능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남부기술교육원이 지난 9일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2021 군포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을 통해 운영한 전기기능사과정 수료식을 열었다.해당 교육은 지난 5월 개강해 9월까지 총 5개월간 진행돼, 2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전기기능사 1차 시험에서는 88%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최우수 합격률이다.양일웅 남부기술교육원장은 “수료자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취업이라는 또다른 도약을 위해 열정적인 모습으로 생활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남부기술교육원은 이달 중순 교육생의 자격증 실기 합격자 발표가 나오는대로 전기 분야 기업체 간담회 및 전문가 멘토링으로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처를 알선할 계획이다.수료자들은 군포시 관내 전기시설 분야로 취업해 일자리 창출 및 취업률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유호승 기자 yhs@hankyung.com
2021.09.13 14: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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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한 차원 높아진 수익성…‘고마진’ 주택 사업으로 성장세 입증
[비즈니스 포커스]금호건설이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한 차원 높아진 수익성을 입증했다. 시장 예상보다 높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주효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은 주택 사업이 성장세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금호건설은 이 추세를 이어 가기 위해 신사업과 신성장 동력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정부 정책에 맞춰 신재생에너지와 물 산업 등 신성장 동력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다.주택부문 매출, 50%로 끌어 올린다금호건설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92.6% 늘어난 351억원이다. 시장 예상치(280억원)를 25.4% 웃돌았다. 신규 분양 물량과 착공 현장의 증가로 매출이 예상보다 4.4% 많은 5310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이 전년보다 22.4% 증가했다.특히 주택부문은 2345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지난해보다 57.1% 급증한 실적을 보였다. 원가율도 0.4%포인트 개선됐다. 금호건설은 주택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전체 매출의 36%를 차지했던 주택 비율을 올해 5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올해 2분기 기준 주택부문의 매출은 44.2%를 차지해 목표치를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금호건설의 올해 분양 예정 물량은 총 6946가구로 지난해보다 약 70% 많다. 올해 상반기 3155가구, 하반기 3791가구를 분양한다. 금호건설의 최근 분양 추세는 △2017년 2616가구 △2018년 2626가구 △2019년 5256가구 △2020년 4170가구 등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다.올해 상반기 분양한 4개 단지 중 3개 단지에서 100% 계약을 이끌어 냈다. 상반기 공급 단지가 성공적인 분양 성적을 기록함에 따라 하반기 물량도 완판(100% 분양 계약)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올해 첫 분양 단지
2021.09.09 06: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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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GV60까지” 1년에 1대꼴…제네시스가 달려온 6년
[비즈니스 포커스]제네시스는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다. 2015년 EQ900을 시작으로 매년 1대꼴로 신차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제네시스의 시작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으로부터 비롯된다. 그는 기획부터 출시까지 직접 진두지휘하며 제네시스의 성공을 이끌고 있다.그는 2015년 첫 모델인 세단 G90(국내명 EQ 900)을 공개하며 “글로벌 고급 자동차 시장에서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내실을 쌓아 입지를 견고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브랜드 출범 후 6년, 한국 고급차 판매량 1위제네시스는 ‘역동적 우아함’을 내세운 디자인과 끊임없는 기술 혁신으로 지난해 한국의 고급차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제네시스의 지난해 국내 판매량은 9만6096대로 수입차 시장 1위인 메르세데스-벤츠(6만733대)를 추월했다. 프리미엄 세단과 함께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2019년 대비 2배 정도 늘어난 판매량이다.한국 1위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역사는 200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현대차그룹이 고급차 출시를 위해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면서부터다. 전사적으로 설계와 파워트레인, 디자인 등의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2008년 1세대, 2013년 2세대 제네시스를 출시하며 고급차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시험했다.해당 차량의 판매가 성과를 달성하자 2015년 11월 제네시스를 독립 브랜드로 분리했다. 벤츠·BMW·아우디·렉서스 등 수많은 브랜드가 격전을 벌이고 있는 글로벌 고급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민 셈이다.이 과정에서 아우디-폭스바겐 출신의 피터 슈라리어 디자인 총괄 사장과 BMW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 등을
2021.09.08 06: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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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美 대통령 “타국 재건 위한 대규모 군 파견 시대 종료”
[이 주의 한마디]조 바이든 美 대통령 “타국 재건 위한 대규모 군 파견 시대 종료”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종료됐다고 공식 확인하면서 앞으로 다른 국가의 재건을 위해 대규모 군대를 파견하는 시대가 끝났다고 선언했다.이와 함께 미국이 중국과 심각한 경쟁을 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아프가니스탄 철군 등을 통한 남은 자원을 중국 견제에 활용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중국과의 전략적 경쟁이 미국의 최우선 과제인 만큼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바이든 독트린’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바이든 대통령은 8월 31일 백악관 대국민 연설에서 “미국을 이끌어 온 지난 20년의 외교 정책 페이지를 넘기며 우리는 배운 것이 있다”며 “미국의 핵심 국가 안보 이익에 분명한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중국 등은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10년 더 꼼짝하지 못하는 것을 좋아할 것”이라며 “세계가 변해 이제 미국은 중국과 심각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21세기 미국의 경쟁력을 강화할 중대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중동 이슈가 종식된 만큼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을 제1경쟁국으로 확고히 지정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군사적 무력 행사가 아닌 경제적 개입으로 더욱 치열한 G2(미·중)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고 있다.[한눈에 보는 글로벌 주간 핫뉴스]ABC방송“화이자 FDA 승인 후 美 백신 접종자 급증”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정식 승인한 후 현지에서 백신 1차 접종자가 급증했다고 ABC방송이 보도했다.FDA는 화이자 백신을 8월 23일 정식 승인 발표
2021.09.06 06:18:04
![[집테크 리포트] ‘337.9 대 1’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다음 수도권 알짜 청약은?](https://img.hankyung.com/photo/202110/AD.27642802.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