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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명 중 6명 "내 몸에 동물 장기이식 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은 돼지 등 동물의 장기를 사람에게 이식해 생명을 연장하는 ‘이종장기이식 치료’에 찬성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본인이 이종장기이식 대상자가 된 경우엔 61.7%가 동의했다. 23일 ‘난치병 환자의 새 희망, 이종장기이식 현황과 미래’ 콘퍼런스에서 이화여대의대 의학교육학교실 권복규 교수 연구팀은 이런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설문조사는 전국에서 19세 이...

    2024.04.23 16:54:36

    10명 중 6명 "내 몸에 동물 장기이식 받을 수 있다"
  • 블룸버그의 경고..."韓, 글로벌 비은행 금융 최약체"

    한국이 글로벌 그림자 금융(비은행 금융)에서 면밀히 주시해야 할 약점으로 떠오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 평가했다. 금리상승 이후 한국 국내외 부동산 익스포저(위험노출액)에서 균열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자본시장연구원 집계에 따르면 국내 비은행권이 보유한 부동산 그림자 금융 규모는 926조원이다. 전년 886조원 보다 4.5%늘어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10년 전보다는 4.2배 늘었다. 또 작년 말 기준 저축은행 연체율은 6.55%로 전년...

    2024.04.23 14:59:57

    블룸버그의 경고..."韓, 글로벌 비은행 금융 최약체"
  • "日 통화 당국 어쩌려나"…엔화 가치 34년 만에 최저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55엔대에 달해 엔화 가치가 34년 만에 최저로 떨어졌다고 23일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전날(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장중 달러당 154.85엔을 터치했다. 달러당 엔화 가치가 154엔대 후반대로 떨어진 건 1990년 6월 이후 최초다. 이번 주 일본은행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앞두고 엔화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미국 경제가 견조하고 지난주 미 중앙은행(Fed) ...

    2024.04.23 10:24:28

    "日 통화 당국 어쩌려나"…엔화 가치 34년 만에 최저
  • "태국산 닭고기 국내산으로 속여" 원산지 표시 위반 27곳 적발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관공서 급식소와 주변 식당 등 27곳에서 원산지표시 위반 행위가 적발됐다고 22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 충남지원이 밝혔다. 농관원은 2월 말부터 지난 12일까지 지역 시·도청 및 정부청사 급식소와 주변 식당 192곳으로 대상으로 원산지표시를 점검했다. 그 결과 관공서 내 입점한 급식업체 4곳을 포함해 27곳이 적 발됐고, 이중 거짓 표시한 17개 업체가 입건됐다. 원산지를...

    2024.04.22 17:46:45

    "태국산 닭고기 국내산으로 속여" 원산지 표시 위반 27곳 적발
  • "뉴진스 소속사, 독립 시도?" 하이브 내분설에 주가 급락

    엔터테인먼트사 하이브가 내분설에 휘말려 22일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코스피 상장사 하이브는 22일 오후 1시부터 주가가 급락해 오후 2시 10분 가준 전일 종가보다 약 8% 떨어진 21만2500원을 기록했다. 이는 뉴진스의 소속사이자, 하이브의 산하 레이블 어도어 경영진이 경영권을 탈취하려는 의혹이 불거진 탓으로 분석된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 등이 본사로부터 독립하려 한다고 의심해 관련 증거 수집에 나섰다. 22일 가요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2024.04.22 14:53:17

    "뉴진스 소속사, 독립 시도?" 하이브 내분설에 주가 급락
  • "커서 랄로가 될래요"…맘카페에 올라온 초등학생 학부모의 사연은

    유명한 인터넷 방송인을 따라 하는 아들에 학부모의 고민이 깊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국내 한 커뮤니티에 ‘여러분들 아들래미도 랄로 보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지난 20일 게재돼 화제다. 게시글엔 “저희 아들이 이제 초 4인데 랄로한테 푹 빠져있다”며 “랄로가 요즘 남자애들한테 인기가 많은지 완전 우상이 됐다”는 내용이 있었다. 해당 게시글을 작성한 학부모는 랄로의 인기가 애니메이션 ...

    2024.04.22 14:14:25

    "커서 랄로가 될래요"…맘카페에 올라온 초등학생 학부모의 사연은
  • 나라위해 봉사한 검역 탐지견들 "새 가족 찾아요"

    나라를 위해 봉사한 은퇴 검역탐지견에게 새 가족을 찾아주기 위한 입양 홍보 행사가 열린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4일 14시에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에서 ‘은퇴 검역탐지견 입양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타벅스가 동물보호단체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과 협력한다. 행사 당일 해당 점포에서 반려동물 테마공간 내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은 은퇴 검역탐지견과 유실·유기 동물 입양에 ...

    2024.04.22 13:42:18

    나라위해 봉사한 검역 탐지견들 "새 가족 찾아요"
  • '한탕' 노리는 웨딩 업계에 “예비부부 피로감 느껴”[비즈니스 포커스]

    “‘웨딩’만 붙으면 다 비싸져요.”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볼멘소리가 나온다. 결혼식 당일은 풍요롭고 아름답기만 하다. 그러나 복잡한 준비 과정에 수많은 신랑·신부는 피로감을 잔뜩 느낀다. 높은 예식비용과 더불어 웨딩 업체의 텃세까지 감당해야 하는 탓이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최근 내놓은 ‘2024 결혼 비용 리포트’에 따르면 평균 결혼 비용은 집값을...

    2024.04.22 09:24:28

    '한탕' 노리는 웨딩 업계에 “예비부부 피로감 느껴”[비즈니스 포커스]
  • "당첨만 되면 6억 버는 셈" 과천시 '로또 청약' 자격조건은

    경기도 과천시 무순위 청약이 본격 접수에 나섰다. 2020년 최초 분양가로 공급돼 당첨자는 약 6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과천시 거주 무주택자만 지원할 수 있고, 재당첨제한 10년과 전매제한 3년이 적용된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과천 지식정보타운 ‘과천 푸르지오 라비엔오’와 ‘과천 르센토 데시앙’ 두 단지에서 3가구가 무순위 청약으로 나온다. 과천 푸르지오 라비엔오에선 신...

    2024.04.19 15:53:50

    "당첨만 되면 6억 버는 셈" 과천시 '로또 청약' 자격조건은
  • "작년 온실가스 역대급이지만" 기온에 미친 영향 미미해

    작년 세계 에너지 관련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19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24호’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에너지 관련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374억t으로 전년보다 1.1% 늘었다. 보고서는 국제에너지기구(IAE) 자료를 인용했다. 이는 강수량 등 기후 요인과 중국의 경제활동 재개, 항공여행 증가 등의 여파라고 분석된다. 정귀희 에경원 해외에너지동향분석실 전문위원은 &ld...

    2024.04.19 15:27:10

    "작년 온실가스 역대급이지만" 기온에 미친 영향 미미해
  • "벤츠·BMW·현대 등 자동차 뽐내러 총출동" 중국서 열리는 '이' 행사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을 공략하기 위해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모인다. 1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2024 오토차이나’(베이징 모터쇼)가 열린다. 이는 중국 최대 규모 자동차 전시회로 1990년부터 2년마다 열리다 2022년 코로나19로 취소돼 4년 만에 개최된다. 주최 측은 아직 구체적인 참가 기업 목록과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업계는 전 세계 모빌리티 분...

    2024.04.19 14:42:05

    "벤츠·BMW·현대 등 자동차 뽐내러 총출동" 중국서 열리는 '이' 행사
  • 韓, 멕시코 보안 시장 주름잡는 中에 '도전장'

    멕시코에서 고질적인 치안 문제로 인해 보안산업이 떠오르고 있다. 이에 한국과 중국의 보안제품 및 관련 업체들이 시장 선점을 위해 뛰어들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최대 박람회장인 시티바나멕스 센터에서 ‘2024 멕시코 보안 엑스포’가 열렸다. 이 행사는 16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며, 미국(라스베이거스·뉴욕)을 제외한 미주 대륙에서 가장 큰 규모의 보안 관련 전시회다. 올해로 21회째를 ...

    2024.04.19 11:06:44

    韓, 멕시코 보안 시장 주름잡는 中에 '도전장'
  • "얼마나 맵길래" 매운맛 대결 1위 차지한 '이' 소스

    식품업체 팔도가 출시한 ‘틈새소스’가 매운맛 대결에서 1위를 기록했다. 캡사이신 함량이 타사제품보다 274배 높아 스코빌지수는 6500에 달한다. 스코빌지수는 매운맛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18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한국소비자연맹은 시중 판매되는 20개의 매운맛 소스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에 대해 시험 및 평가를 시행했다. 틈새소스를 포함한 국내제품 11개와 리고 루이지애나 엑스트라핫소스 등 수입 제품 9개를 대상으로 ...

    2024.04.18 17:49:29

    "얼마나 맵길래" 매운맛 대결 1위 차지한 '이' 소스
  • 21년만에 올 1분기 미국 수출이 중국 수출 넘었다

    대(對)미국 수출이 당분간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한국은행은 ‘대미국 수출구조 변화 평가 및 향후 전망’ 보고서를 내놨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 1분기 대미 수출액은 310억달러(약42조5819억원)로 대중 수출액 309억달러(약42조4445억원)를 넘어섰다. 2003년 2분기 이후 처음으로 대미국 수출액이 대중국 수출액을 앞지른 것이다. 다만 2~10년의 중장기적 관점에선 무역 제재 등 여러 위험 요소도 ...

    2024.04.18 16:26:17

    21년만에 올 1분기 미국 수출이 중국 수출 넘었다
  • 의료 공백에 "안타까운 사망 증가해"…의료계 "전공의 사직과 무관"

    전공의 이탈에 의한 의료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 그 여파로 치료받을 병원을 찾아 헤매다가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례도 속출한다. 보건복지부는 18일부터 진료보조(PA) 간호사 양성 교육에 들어간다. 한편 의료계는 전공의 이탈을 부른 의대 증원 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내세우고 있다. 정부는 진료보조 간호사들이 의사의 일부 진료업무를 수행하도록 역량을 높이겠단 방침이다. 복지부는 이날부터 대한간호협회와 협력해 교육 담당 간호사 대상 ...

    2024.04.18 15:01:30

    의료 공백에 "안타까운 사망 증가해"…의료계 "전공의 사직과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