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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한국에서 부자되기 위한 7가지 힘

    융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로 주식시장에 대한 난관적인 견해를 밝히고 있다. 이런 시기에 주식 투자로 나름대로 수익을 거둔 사람도 있겠지만 마이너스 실적으로 안타까워하는 투자자도 있을 것이다. 성과를 만들어내는 동기는 간단하다.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것이다. 목표는 우주를 넘나들지만 몸과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단 일보의 전진도 없다. 투자도 일단 시작해야 결과가 있다. 최근 중국 주식 전문가를 만나 성공 투자 비결을 물었다. “일단 계좌를 개설하...

    2007.08.27 15:19:43

  • 농염한 재즈 선율에 온몸을 맡긴다

    극에서부터 영화 뮤지컬까지 각양각색의 문화 상품으로 둔갑하면서 32년간 대중을 사로잡은 작품이 있다. 맞춤옷을 갈아입듯 다양한 틀 안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뿜어냈던 '시카고'가 그 주인공. 러네이 젤위거와 캐서린 제타존스, 리처드 기어 등 기라성 같은 할리우드 배우들이 열연해 호평 받은 영화 '시카고'를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이제 '시카고' 전반에 흐르는 분위기와 줄거리쯤은 대충 꿰고 있을 정도다. 사실 시카고가 영화로 처음 만들어진 것...

    2007.08.27 15:19:01

  • 직장인을 위한 미술품 투자요령

    내 미술 시장이 크게 요동친다는 것은 더 이상 신선한 뉴스가 아니다. 미술 시장 규모나 최고가 작품 등에 대해서는 인터넷 검색으로도 순식간에 엄청난 양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젠 미술에 관한 관심은 감상과 수집의 시대를 넘어 투자의 시대를 맞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이렇게 된 배경엔 최근 미술 시장에 큰 활기를 불어넣는 구성원이 세대교체를 이루는 분위기와 맞물려 있다. 가령 예전의 컬렉터 층은 한정되고 특별한 극소수층이었다면, 요즘은 그...

    2007.08.27 15:17:11

  • 비너스, 사랑의 또 다른 이름

    마신화에서 아름다운 여신 비너스는 못생긴 불카누스와 결혼한다. 유피테르의 아들인 불카누스는 올림포스 산에 있으면 마음이 불편해 에트나 화산 밑에 있는 자신의 대장간에서 주로 머무르면서 일했다. 하지만 비너스는 부지런한 불카누스에게 관심이 없었다. 비너스는 끊임없이 다른 신들과 부정을 저지른다. 불카누스와 비너스, 두 사람의 우스꽝스러운 관계를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 프랑수아 부셰(1703~70)의 '불카누스에게 아이네이아스의 갑옷을 부탁하는 비너...

    2007.08.27 15:16:19

  • 아름다운 지식의 예술, 책을 수집하다

    욕의 허름한 아파트에 살고 있는 무명의 희곡 작가 헬렌한프는 까다로운 한 가지 취향이 있다. 다름 아닌 아름다운 책을 소유하고 싶은 열망이다. 그 무엇보다 책을 좋아하지만, 잉크 냄새 풍기는 새 책은 상상력을 자극하지 못하기에 책으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한프는 한 문학평론지에서 우연히 '절판 서적 전문'이라는 광고를 접하고 영국 런던의 차링 크로스84에 있는 한 고서점으로 편지를 쓴다. “동봉한 도서 목록 중 '보관 상태가 그리 나쁘지...

    2007.08.27 15:15:24

  • “세계 미술 시장에 한류 바람 일으킬 것”

    남 도산대로를 지나다 보면 특이한 건물을 만난다. 안이 훤히 들여다보여 누드빌딩이란 애칭을 가진 엠포리아 빌딩은 여러 가지 면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 국내 건축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아왔다. 우선 이 빌딩은 이웃 건물과 담장을 허물고 그 자리에 자작나무와 왕대나무를 심었다. 건물 중간 중간에 나무가 있어 삭막한 도심 속에서 잠깐의 여유를 찾게 해준다. 내부 인테리어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것을 기본 테마로 삼고 설계했다. 1층에서 2층으로 올...

    2007.08.27 15:14:35

  • 온화한 방법으로 전하는 열정의 페미니즘

    가 윤석남을 만나고 온 후 컴퓨터 앞에서 한참이나 생각해야 했다. 그에 대한 느낌과 생각을 어떻게 글로 풀어야 할지 쉽게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흔히 말하는 '페미니스트 화가'라는 표현이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녀를 설명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단어라는 생각이 든다. 사회적으로 페미니즘이라는 것은 개념 자체보다 그런 말을 하고 이를 실행하는 사람들에 대한 선입견이 더 강한 것이 사실이다. 왠지 이름부터 '윤원석남'이라 해야 할 것 같고, 강하게...

    2007.08.27 15:13:43

  • 이젠 어떤 부자가 될까를 꿈꿔라

    국경제신문의 경영자 교육 사이트 HiCEO가 최근 국내 최고경영자(CEO)급 인사를 대상으로 '내 인생의 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삼국지'가 1위를 차지했다. 삼국지는 우리나라 CEO들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삼국지 경영학(최우석 지음, 을유문화사)'은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부회장을 역임한 저자가 개인 처세에서 국가 전략까지 인간사의 크고 작은 일들을 두루 담고 있는 '삼국지'를 경영학적 관점에서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2007.08.13 15:09:57

  • 은반 위에 펼쳐지는 고전 발레의 기품

    막히는 더위를 피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여름의 정점, 8월. 꽁꽁 얼은 극장에 깊숙이 앉아 여유롭게 문화생활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매년 찌는 듯한 여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이 오는 7월 31일~8월 5일 세종문화회관을 꽁꽁 얼린다. 섭씨 영하 15도 무대 곁에서 시원한 바캉스도 즐기고 세계적인 발레 공연도 볼 수 있으니 피서로도 더할 나위 없을 듯. 올해는 내한공연 10주년을 맞아 최고 인기 레퍼토리이자 차...

    2007.08.13 15:08:26

  • 화폭에 수놓은 '서커스 판타지'

    교와 기량 면에서 뛰어난 외국의 유명 서커스단의 공연을 보면 어린 시절 보았던 서커스와 다른 환상적인 분위기가 사람들을 압도한다. 지금은 동춘서커스 외에는 거의 사라지고 없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동네 어귀에서 서커스를 공연했다. 한낮에는 서커스 공연을 알리는 광대의 북소리를 동네 개구쟁이들이 뒤쫓아 다니고 저녁나절에는 서커스를 구경하기 위해 천막으로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서커스 공연이라고 해보았자 천막에서 공연하는 간이무대였지만 텔레비전이...

    2007.08.13 15:07:21

  • “나에게 그림은 수신의 도구이자 치유의 공간”

    지가 빨아들인 색이라 어머니 젖가슴보다 더 부드럽고 아늑하고 편안하다. 화가가 수없이 쓰다듬어 만들어낸 색이다. 거기에서 신기를 느낀다. 색이 주는 행복의 극치를 맛본다. 그만 기절할 것 같다.” 지난 7월 초 경기도 미술관에서 막을 내린 박서보 씨의 전시회를 다녀온 누군가가 자신의 블로그에 남긴 글 중 일부다. 그가 그림을 제대로 꿰뚫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화면에서 튀어 오른 한지가 반복적인 선을 긋고 있는 입체 회화. 이를 위해 작가는 두...

    2007.08.13 15:05:08

  • 움직이는 예술품 클래식 카의 질주

    ▲ 자동차가 출현하자 귀족들은 마차를 버리고 차를 타기 시작한다. 이 시대는 아르누보가 싹트는 벨 에포크로서 자연주의가 자동차 디자인에도 영향을 끼쳤다. 귀부인들은 백마라도 타듯 자동차를 탈 때마다 들뜬 모습이다. 기계 산업의 꽃으로 불리는 자동차 산업은 한 세기 동안 아름다운 모험과 도전으로 특별한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을 배출했다. 조각처럼 부품 하나하나에 혼을 불어넣고 아름다운 자동차 빚어내기에 열정을 가졌던 인물들이 있었으며 스피드만을 위...

    2007.08.13 15:01:54

  • 상대의 두려움을 일깨워라

    국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 어느 날 갑자기 해고를 당한 것에 앙심을 품은 한 사나이가 자신이 근무하던 증권 회사를 찾아가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이 사건으로 졸지에 사랑하는 남편을 잃은 부인은 총기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총기 회사가 패소한 적이 한 번도 없다는 사실이 말해주듯 처음부터 무모한 승부였다. 변호사 웬델 로(더스틴 호프만 분)는 총기 회사가 고용한 배심원 전문 컨설턴트인 랜킨 피츠(진 해크만 ...

    2007.08.13 15:00:29

  • “우량주 찾아 오랫동안 묻어둬라”

    근 직장인들에게 직접적으로 효용성 있는 도서들이 각광받고 있다. 자기 계발 분야의 베스트셀러들을 분석해 보면 단순한 메시지를 통해 과도한 노력이 소모되는 실천보다는 개인들의 일상적인 라이프사이클 안에서 실천 가능한 자기 계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재테크도 마찬가지다. 지금부터 최고 수준에 도달하기까지 공부하기도 쉽지 않고, 더욱이 매일 노력해야 하는 방법이라면 일상이 바쁜 대중으로서는 지레 겁먹을 일이다. 그러나 주식에서 '가치 투자(MONE...

    2007.07.13 17: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