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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목재 부산물 재활용해 보도블록 만드는 ‘우든브릭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나무에서는 낙엽, 잔가지 등의 부산물이 생깁니다. 전국에서 발생하는 목재 부산물이 대단히 많습니다. 목재 부산물은 종합폐기물로 분류돼 소각하거나 매립합니다. 이로 인해 이산화탄소가 배출되고 지구 온난화에도 영향을 주게 되죠. 부산물 처리 비용도 많이 발생합니다. 버려지는 부산물을 어떻게 재활용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창업 아이템을 생각했습니다.”우든브릭스는 버려지는 목재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스타트업이다. 연세대 재학생인 정준영 대표(23)가 올해 7월에 설립했다.우든브릭스는 목재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가지 원칙을 정했다. 첫째 친환경 제품을 만들어 환경을 보호할 것, 둘째 저렴한 제품을 만들어 비용을 절감할 것, 셋째 다양한 수요를 맞출 수 있는 범용성 제품을 만들 것이다.우든브릭스가 찾은 답은 목재 폐기물로 보도블록을 제작하는 것이다. “목재 폐기물로 보도블록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한해 소비되는 보도블록 숫자가 엄청나죠. 충분히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했어요.”우든브릭스가 개발 중인 블록은 목재 부산물을 멸균해 곱게 입자를 만들고 여기에 천연 결합제를 혼합해 만든다. 정 대표는 “목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콘크리트 보도블록보다 친환경적”이라며 “제작 비용 역시 개당 500원 가량으로 기존 콘크리트(700원) 보다 저렴하다”고 말했다.우든브릭스는 이 아이템으로 지난해 광운대가 주최한 창업 경진대회에서 상을 받았으며 정 대표가 재학 중인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 워크스테이션 혁신지원금을 받았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환경 분야에 선정됐

    2021.09.17 13:46:22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목재 부산물 재활용해 보도블록 만드는 ‘우든브릭스’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메타버스 기반의 실사형 콘텐츠 플랫폼을 개발하는 ‘엑스알텍’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엑스알텍은 가상현실 플랫폼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황창선 감독(52)은 “엑스알텍은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최대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며 “메타버스(Meta-verse) 기반의 실사형 가상현실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엑스알텍은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가상현실(VR)노래방을 비롯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매와 뇌 질환을 진단하고 치유할 수 있는 의료용 가상현실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몰입도와 집중력을 높인 교육용 가상현실 콘텐츠도 만든다.“지금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AR)의 복합된 기술인 혼합현실(MR, Mixed Reality)이 등장하는 시대입니다. 때로는 VR과 AR 두 기술의 합일체인 MR 기술로도 표현하기에 아쉬운 영역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확장 현실(XR, Extended Reality) 기술입니다. 엑스알텍은 XR이 적용된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황 감독은 앞으로 메타버스 기반의 XR 콘텐츠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메타버스는 말 그대로 그 자체가 우주보다 큰 상상력으로 구성된 공간입니다. 경계도 없고 한계도 없는 넓은 세상입니다. 상상하는 모든 것이 실현 가능한 세상이죠. 실현할 수 있는 콘텐츠 또한 무한합니다. 이 영역에서 다뤄지는 XR 콘텐츠 역시 새롭게 시작되는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개발 자체가 수요를 창출한다는 확신이 있습니다.”헐리우드 키드를 꿈꿨던 황 감독은 영화를 반대하는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 일찍이 혼자 학비를 벌어가며 충무로에서 경험을 쌓았다. 2002년에는 본인이 쓴 시나리오로 영화사 투자를 받아 제작에 성

    2021.09.17 13:38:37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메타버스 기반의 실사형 콘텐츠 플랫폼을 개발하는 ‘엑스알텍’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개발도상국에 한국어 교육 콘텐츠 제공하는 '에듀테크솔루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에듀테크솔루션은 개발도상국 17개국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동주 대표(39)가 이재희 공동대표, 한국국제협력단(KOICA) 봉사단원과 함께 지난해 6월 설립했다.현재 에듀테크솔루션은 온·오프라인 동시에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온라인 교육은 PC나 휴대폰의 앱을 통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현재 한국어 시험 관련 정보와 교육 콘텐츠를 사용자가 스스로 내려받아 학습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오프라인은 교재를 통해 이뤄진다. 에듀테크솔루션은 한국어 교재를 직접 개발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공할 예정이다.“에듀테크솔루션이 가진 강점은 한국어 능력시험(EPS-TOPIK) 교육에 맞는 커리큘럼과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에듀테크솔루션은 실제 시험 현장과 같은 응시 방식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습니다. 한국어 시험은 기출문제를 제때 제공해야 하죠. 에듀테크솔루션은 현지에서 응시자 출구 조사를 통해 기출문제를 만들어 신속하게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KOICA와 일본국제협력단(JICA)을 통해 해외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이 대표는 KOICA 월드프렌즈 봉사단 파견을 계기로 에듀테크솔루션을 창업했다.“이재희 공동대표와 함께 2019년 동티모르에서 처음으로 한국어 교육을 했습니다. 첫 시도는 성공적이었죠. 우리가 개발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동티모르 베코라기술고등학교가 그해 한국어 시험 합격률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제조업 분야 동티모르 교육기관 전국 1등을 배출했으며 전년 대비 합격률이 4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동티모르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2021.09.17 13:32:09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개발도상국에 한국어 교육 콘텐츠 제공하는 '에듀테크솔루션'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리뷰 쓰고 재테크도 하는 플랫폼 ‘리뷰덕’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소비자 중 70% 이상이 상품의 리뷰를 보고 구매를 결정합니다. 그만큼 소비자는 리뷰를 중요하게 생각하죠. 판매자 또한 리뷰의 중요성을 알고 있습니다.”알파베이스는 리뷰 플랫폼 ‘리뷰덕’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문장원(35), 정민석(35) 공동 대표가 올해 5월 설립했다.리뷰덕은 다양한 리뷰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플랫폼이다. “대부분 쇼핑몰이나 판매사이트에 있는 리뷰는 배송에 관한 내용이거나 간단한 소감 수준에 그칩니다. 체험단 형태의 기업 홍보 리뷰도 많죠. 실제 사용자의 알찬 리뷰가 많지 않습니다. 구매자는 양질의 리뷰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 사이트를 찾아보다가 그냥 판매율이 높은 물건을 구매하게 되죠. 양질의 리뷰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리뷰덕의 목표입니다.”리뷰덕의 경쟁력은 리뷰로 재테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리뷰덕은 리뷰 작성자가 남긴 리뷰를 통해 직접 제품 구매가 이뤄지는 쇼핑몰 기능을 결합했다. 해당 리뷰를 통해 제품 구매가 이뤄지면 일정액의 수수료가 리뷰 작성자에게 지급된다. 정 대표는 “리뷰를 정성스럽게 남기는 것만으로도 부수적인 수익이 생기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에프아이에스에 재직하던 두 공동 대표는 사내벤처를 통해 창업에 도전했다.“우리금융그룹 사내벤처 제도인 ‘우리 어드벤처’ 1기에 선정됐어요. 중소벤처기업부 사내벤처 프로그램에도 선정돼 사업화 지원을 받았습니다. 사업화 지원금을 통해 서비스를 개발했죠. 그리고 공동 창업자들이 그동안 모은 자금으로 법인을 설립했습니다.”문

    2021.09.17 13:28:57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리뷰 쓰고 재테크도 하는 플랫폼 ‘리뷰덕’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자유롭게 빌려 사용하는 공유 우산 플랫폼 '펴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국은 아시아에서 강수량이 많은 나라로 손에 꼽힙니다. 연간 소비되는 우산 숫자만 4000만개에 이르죠. 버려지는 우산도 아주 많습니다. 이런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공유 우산 서비스를 창업 아이템으로 생각했습니다.”펴다는 공유 우산 플랫폼 서비스다. 조규민(29), 김형석(28) 공동 대표가 설립을 준비 중인 스타트업이다. 펴다는 어썸라이브, ㈜레디츠스튜디오, 유토케이 등 3곳의 회사가 합쳐져 법인 설립을 앞두고 있다.조 대표는 “펴다는 우산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제공되는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라며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를 우산에 적용했다”고 설명했다.펴다는 QR코드를 활용해 사용자가 자유롭게 어느 장소에서든 우산을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한다. 두 공동 대표가 가장 많이 신경을 쓴 부분은 가격이다. 가격은 한 시간 사용 기준 800원 수준을 계획하고 있다.김 대표는 “사용자들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격을 놓고 고민을 많이 했다”며 “편의점에서 비닐우산 구매 비용이 7000원 정도이기에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펴다를 이용하면 갑자기 비가 내릴 때 편의점에서 우산을 사는 부담과 젖은 우산을 들고 다니는 부담을 동시에 없앨 수 있다”며 “상용화된다면 연간 버려지는 비닐과 우산의 양을 크게 줄여 환경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펴다는 내년 초까지 우산 1000개를 유동 인구가 많고 사무실 밀집 지역에 배치할 예정이다. 월평균 거래 목표액은 약1100만원이다. 펴다는 사용자 수와 거래액을 바탕으로 옥외 광고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

    2021.09.17 13:25:04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자유롭게 빌려 사용하는 공유 우산 플랫폼 '펴다'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통합 관제 플랫폼 만드는 '세이프인더스트리'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세이프인더스트리는 안전 관제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이태근 대표(27)가 올해 7월에 설립했다. 이 대표는 “건설 현장에서 12대 중대 재해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세이프인더스트리가 개발 중인 플랫폼은 건설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근로자의 현황과 상태, 작업 현장 등 사고와 직결될 수 있는 환경을 통제한다. 이 대표는 “현장에서 작업하고 있는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포함해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관제실에서 즉각적으로 알림을 받고 출동하는 통합 안전 관제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세이프인더스트리는 대규모 산업현장에서 운영되는 안전 솔루션을 카테고리 형태로 분류했다. 사용자는 현장의 규모에 따라 필요한 안전 솔루션을 추천받아 현장 안전성 평가를 진행할 수 있다. 이 대표는 “세이프인더스트리 플랫폼을 활용하면 불필요한 시스템으로 인한 시간과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특성화 고등학교(경기기계공고)를 졸업한 이 대표는 졸업 후 산업현장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했다. 이 대표는 당시 현장에서 일하며 안전 승인이 현장마다 다른데도 항상 이전에 사용했던 솔루션 공정을 그대로 가져와 사용하는 것에 문제의식을 느꼈다. 이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고 처리하기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간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새로운 안전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비용도 많이 발생하죠. 이 때문에 대규모 현장이 아니면 작은 규모의 현장에서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기 어렵습니다. 짧은 공정 기간을 가지고 있는 대다수 중소형 현장에서는 기존

    2021.09.16 16:48:57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통합 관제 플랫폼 만드는 '세이프인더스트리'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크리에이티브 공간 찾아주는 커뮤니티 플랫폼 '빌리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빌리오는 MZ세대를 위한 크리에이티브 공간 예약 및 커뮤니티 플랫폼인 ‘빌리오(Billyo)’를 운영 중인 스타트업이다. 안준혁 대표(33)와 공동창업자가 지난해 3월 설립했다.“크리에이티브 공간은 음악과 영상 기반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곳을 의미합니다. 댄스·음악연습실, 합주실, 촬영 스튜디오 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빌리오는 현재 이 공간을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빌리오는 전국에 3000여 개 음악·댄스연습실, 촬영 스튜디오 등과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빌리오의 장점은 예약 시 승인 대기 없이 바로 결제가 이뤄진다는 점이다.“기존 예약 플랫폼은 무통장 입금 등의 방식으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반면 MZ세대 이용자들은 예약해 바로 사용하길 원합니다. 당일 예약도 많이 하고 휴대전화 결제 등의 간편 결제 서비스를 많이 사용합니다. 이런 특징을 기존 서비스가 잘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빌리오는 이런 부분을 개선해 출시했습니다. 빌리오는 예약 후 바로 결제할 수 있으며 예약 확정도 즉시 이뤄져 MZ세대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습니다.”빌리오는 재구매율이 높다. 사용자 절반이 다시 빌리오 서비스를 이용한다. 높은 재구매율을 바탕으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월 예약 건수가 2배 상승했다.빌리오는 올해 하반기부터 빌리오’S(BillyoS, 가칭)라는 업그레이드된 플랫폼을 선보인다. 빌리오’S는 엔터테인먼트 공간 임대와 관련 비지니스 매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 대표는 “빌리오가 직접 운영하는 공간도 빌리오’S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

    2021.09.16 16:45:42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크리에이티브 공간 찾아주는 커뮤니티 플랫폼 '빌리오'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변호사와 변호사를 연결하는 플랫폼 ‘로이랜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벽촌은 변호사와 변호사를 연결하는 플랫폼 ‘로이랜드’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정민철 대표(38)가 지난해 8월 설립했다. 오랫동안 법률 공부를 한 정 대표는 인공지능 변호사를 만드는 연구소에서 법률 연구원으로 재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로이랜드를 창업했다.로이랜드의 대표 서비스는 ‘Q&A’와 ‘복대리’ 두가지다. Q&A는 변호사들이 자유롭게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서비스다. 정 대표는 “그동안 변호사들은 카카오톡 채팅방이나 개인적 친분을 통해 서로 궁금한 부분을 물어왔다”며 “성별, 나이, 지역, 출신학교, 전문분야 등의 한정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왔다”고 말했다.“새로운 업무를 하게 되면 제일 먼저 비슷한 일을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을 찾아서 물어보잖아요. 변호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정하고 있는 전문분야만 무려 61가지입니다. 변호사라고 모든 분야를 다 알지는 못합니다. 유사한 경험을 한 다른 변호사를 통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죠. Q&A는 그 연결고리가 되어주는 서비스입니다.”정 대표는 “변호사들이 로이랜드를 활용해 업무와 관련된 것뿐만 아니라 진로나 취미, 세무, 개업과 같은 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가 거침없이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또 다른 서비스인 복대리는 본인의 업무를 대신해줄 수 있는 변호사를 구해주는 서비스다. 로이랜드는 사용자가 복대리를 이용해 업무를 의뢰하면 해당 지역 주변의 변호사와 매칭을 해준다. 매칭 후 업무들은 로이랜드 앱에서 이뤄진다.“가령 서울에 있는 변호사가 제주지방법원에 가야

    2021.09.15 09:07:33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변호사와 변호사를 연결하는 플랫폼 ‘로이랜드’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자영업 폐업률 낮추는 재능거래 플랫폼 ‘옆집사장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더픽은 자영업 재능거래 플랫폼 ‘옆집사장님’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조성훈 대표(42)가 2020년 7월에 설립했다.조 대표는 “창업 경험이 없는 초기 자영업자의 90%가 창업 후 1년 이내 폐업하고 나머지의 70%도 5년 내 폐업한다는 통계가 있다”며 “더픽은 자영업자 사이의 재능거래를 통해 폐업률을 낮추고 지속적인 성공을 지원하는 서비스”라고 소개했다.기업명인 더픽(ThePic, The day before a Picnic) 은 ‘소풍가기 전날’이란 뜻이다. 조 대표는 “힘들 때마다 그 설렘을 기억하며 즐겁게 사업을 하면서 각자의 인생에 소풍 같은 날이 올 때까지 견뎌내자는 뜻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옆집사장님은 조 대표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조 대표는 건국대 중심 상권에서 맥주 전문점을 운영했고 가맹 본부를 설립해 가맹사업도 경험했다. 약 8년간 자영업을 경험한 조 대표는 창업 정보가 오프라인 위주로 전달되는 정보의 비대칭성을 알게 됐다.“자영업자가 창업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직접 발품을 팔아서 정보를 획득해야 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손쉽게 정보를 주고받을 수 없을까를 고민하다 자영업자 간의 재능거래 플랫폼을 개발하게 됐습니다.”옆집사장님은 자영업자들이 본인이 가진 재능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예비 창업자는 옆집사장님을 활용해 창업하고 싶은 분야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 “매장을 직접 방문해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창업에 앞서 ‘어떤 분야가 본인에게 잘 맞을지’ ‘어떤 분야로 창업을 해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을지’ 등을 미리 알아보는 거죠. 레시피나 사업 노하우 등의 정보

    2021.09.15 09:02:00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자영업 폐업률 낮추는 재능거래 플랫폼 ‘옆집사장님’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혀 사진으로 몸 상태 확인하고 건강식품 추천하는 ‘뉴트리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코로나19 이후 면역력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증상이 있거나 대형 병원을 가지 않으면 개인의 건강 상태를 자세히 알기 어렵죠. 개인의 몸 상태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창업에 도전했습니다.”뉴트리티는 영상 이미지 기반의 맞춤형 건강식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안치영 대표가 2020년 11월에 설립했다.뉴트리티는 사람의 혀 사진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뉴트리티 앱을 이용해 본인 혀 사진을 업로드하면 뉴트리티가 정밀하게 분석해 건강 상태를 진단해준다. 사진은 뉴트리티가 제휴를 맺은 의료 분야 전문가들이 분석한다. 뉴트리티는 건강 상태 분석 결과와 함께 사용자의 몸 상태에 맞는 건강식품까지 추천해준다.안 대표는 “혀는 사람의 건강을 나타내는 척도”라며 “혀를 보는 것만으로도 사람의 건강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미국에서 한의사로 활동한 안 대표는 더 많은 사람에게 좋은 정보를 주고 싶다는 생각에 창업에 도전했다. “누구나 건강에 관심이 많지만 정작 본인에게 맞는 건강식품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표준화된 제품을 섭취하죠. 관련 지식이나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경로도 마땅치 않습니다. 좋은 약도 많이 먹게 되면 독이 되듯이 건강식품도 정확한 복용 방법과 기간을 알아야 합니다. 뉴트리티는 개인의 건강 상태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식품을 추천해드립니다.”한의사로 활동하며 쌓은 지식과 자본으로 창업에 뛰어든 안 대표는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동안 혀로 건강

    2021.09.14 18:01:38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혀 사진으로 몸 상태 확인하고 건강식품 추천하는 ‘뉴트리티’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소외 계층을 위한 교육용 게임 만드는 스타트업 굿게임랩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굿게임랩은 교육용 게임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심선애 대표(51)가 지난해 5월에 설립했다. 심 대표는 “언택트 시대에 소외당하는 계층을 위해 교육용 게임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라며 “게임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회사를 소개했다.굿게임랩은 PC 사양에 구애받지 않고 재미와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한다. 처음으로 개발한 게임은 장애인을 위한 재난 안전교육 게임이다. QR 코드를 활용해 재난 취약자들에게 구호를 보내는 시스템과 구호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는 게임이다.굿게임랩은 규모가 작아 트렌드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을 강점으로 꼽았다. “많은 스타트업이 게임 콘텐츠를 만들죠. 하지만 그중에서 성공하는 기업은 소수입니다. 굿게임랩은 성공하는 게임 기업들의 장단점을 철저히 분석합니다. 그 분석을 바탕으로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굿게임랩은 게임 개발 외에도 게임을 좋아하는 청년층이 개발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심 대표는 “청년들이 직접 개발에 참여하는 과정도 하나의 교육”이라며 “청년들이 게임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퍼블리싱까지 같이 할 수 있는 시스템이 현재 개발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심 대표는 박사과정 시절 지도교수의 권유로 창업에 도전했다. “창업 아이템을 가지고 광운대 캠퍼스타운 사업에 도전했는데 결과가 좋았어요. 입주 기업에도 선정돼 사무실 공간도 얻었죠. 광운대 캠퍼스타운 사업의 강점은 다른 것에 신경을 덜 쓰고 창업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입니다. 대학에서 많은 지원

    2021.09.13 13:56:42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소외 계층을 위한 교육용 게임 만드는 스타트업 굿게임랩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도시재생 컨설팅 전문 스타트업 구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구실은 컨설팅 전문 스타트업이다. 서명갑 대표(59)가 2020년 8월에 설립했다. 구실은 거버넌스, 교육, 문화기획, 마케팅 등 총 4개 분야로 나눠 컨설팅을 진행한다. 주력은 도시재생 분야다. 구실은 도시재생 사업지역의 지역 활성화를 위한 자원 연구조사, 종합계획 수립, 사업 수행 등을 진행한다.구실은 공공기관, 기업, 도시재생 센터로부터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을 수행하며 이력을 쌓아왔다. 가장 최근에 진행한 사업은 광운대와 함께 한 지역 주민대학이다. 주민대학은 도시재생 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주민 커뮤니티 개설부터 주민들이 직접 할 수 있는 사업을 제안해준다. 서 대표는 “광운대 지역주민대학은 광운대역 주변 활성화라는 주제로 운영됐다”고 소개했다.구실의 강점은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서 대표는 “전문가들과 함께 어떤 방안이 현실적으로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우선 파악한다”며 “추상적이고 불명확한 대안보다 실행 가능한 컨설팅을 제공해 고객이 실질적인 이익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고 강조했다.구실은 프로젝트 단위로 유연하게 조직을 운영한다. 현재 20여명의 전문 인력이 구실과 협업해 활동하고 있다. 서 대표는 “프로젝트에 따라 탄력적으로 인원을 운영한다”며 “탄력적 운영으로 고정비가 절감돼 가격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서 대표는 도시재생 분야에서의 공익활동 경험을 살려 창업에 도전했다. 육류 도매 유통업 사업을 했던 서 대표는 “향후 10년을 준비하고자 창업을 했다”고 말했다. 힘든 점도 있었다. 그

    2021.09.10 16:19:47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도시재생 컨설팅 전문 스타트업 구실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안전한 수동휠체어 전동화 모듈 개발한 ‘고어헤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휠체어 사고 중 40%가 낙상 사고입니다. 한 번의 낙상 사고도 큰 부상으로 이어집니다. 낙상 사고를 방지해주는 장치를 개발하고자 창업에 도전했습니다.”고어헤드는 휠체어와 유모차용 안전 제품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이한열 대표(55)가 2019년 설립했다. 처음으로 개발한 제품은 오르막 밀림방지 바퀴를 적용한 유모차다. 이 대표는 2019년 재도전 성공패키지 사업에 선정돼 이 제품을 개발했다.밀림방지 바퀴는 오르막 경사로에서 자동으로 장치가 가동되는 제품이다. 바퀴는 오르막 경사로를 오르다가 멈추었을 때 유모차가 뒤로 밀리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한다. 전체 부품 무게가 1kg 이내로 가벼운 것이 장점이다. 이 대표는 “이용자가 아이와 유모차를 함께 밀어야 하는 만큼 부품 무게를 최소화했다”며 “작지만 유모차의 안전은 확실하게 보장해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두 번째로 개발한 제품은 전동 모듈이 장착된 휠체어다. 이 대표는 바퀴 축을 직접 구동하는 방식의 전동 모듈을 개발했다. 축이 바퀴의 미끄럼을 방지해주고 타이어의 손상을 막는 역할 한다. 휠체어가 정지하면 자동으로 낙상 방지 기능도 작동된다. 이 기술로 고어헤드는 특허를 출원했다. 이 대표는 “운전자의 안전과 편리성을 고려해 고안한 제품”이라며 “전원이 끊겨도 수동 운전이 가능하며 실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고어헤드 설립에 앞서 창업 실패를 경험했다. “2011년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시작해 2015년 폐업을 했어요. 은행권 부채와 기술보증보험 보험사고로 자금을 마련할 수 없게 돼 폐업하게 됐어요. 힘든 시기를

    2021.09.09 15:24:04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안전한 수동휠체어 전동화 모듈 개발한 ‘고어헤드’
  • 한양대-(사)CEO지식나눔, 취업 멘토링 위한 MOU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양대 경영대학이 재학생들에게 취업 관련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사)CEO지식나눔과 6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대는 9월부터 기업CEO가 진행하는 ‘취업멘토링 강좌’를 개설 및 운영한다. 또 수업에 이어 대담·오찬미팅 등의 추가 활동을 통해 취업에 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돕기로 했다.한편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사)CEO지식나눔은 2010년부터 한국장학재단의 ‘사회리더 대학생멘토링’ 사업에 12년째 참여하고 있다. jinho2323@hankyung.com

    2021.09.08 14:25:59

    한양대-(사)CEO지식나눔, 취업 멘토링 위한 MOU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치과와 기공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업무툴 개발한 ‘INNOVAID’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치과만큼 우리 인생에서 평생 가는 병원도 없죠. 진료 환경도 시대 흐름에 따라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촬영 장비도 많이 보급됐습니다. 하지만 의료 장비에 비해 임상 환경은 여전히 아날로그 방식이 많습니다. 이런 부분을 바꿔보고자 창업에 도전했습니다.”INNOVAID는 치과와 기공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업무툴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연세대 치과대학 본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국진혁 대표(29)가 올해 5월 설립했다.국 대표는 아날로그적인 임상 환경을 바꿔보고자 창업에 뛰어들었다. 치과 진료가 많이 디지털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아날로그 방식이 많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대표적인 과정이 치과와 기공소 사이의 거래다. 최근 치과에서는 구강스캐너가 도입돼 보철물 제작을 위한 본뜨기 과정을 대체하고 있다. 하지만 기록한 데이터를 기공사에 전달하는 과정은 여전히 수기로 이뤄진다. “구강스캐너는 치과계가 완전히 달라질 정도의 디지털 혁명 기술입니다. 가격은 계속 내려가고 성능은 개선되고 있어 보급률도 높아질 전망입니다. 그에 맞춰 데이터 입력도 디지털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INNOVAID는 수기로 이뤄지는 과정을 대체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INNOVAID 솔루션을 활용하면 손으로 작성해 전달하는 과정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대체할 수 있다. 국 대표는 “치과 임상 환경의 특수성을 파악해 솔루션을 개발했다”며 “INNOVAID 솔루션이 치과의사뿐만 아니라 치과 위생사, 치기공사 모두의 니즈를 반영하고 서로간의 의사소통을 위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INNOVAID가 개발한 솔루션은 디지털화

    2021.09.08 10:15:28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치과와 기공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업무툴 개발한 ‘INNOVA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