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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맞춤형 장례 서비스하는 스타트업 ‘고이장례연구소’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고이장례연구소는 장례 준비부터 사후 행정 절차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장례지도사인 송슬옹 대표(28)가 2021년 8월에 설립했다. 송 대표는 “고이는 장례 가이드북과 맞춤형 견적 서비스 등을 통해 정직하고 표준화된 비용을 제시하는 장례 서비스 기업”이라고 설명했다.송 대표는 고이의 경쟁력으로 ‘고객 중심 경영’을 꼽았다. 고이는 장례 시장의 부조리한 관행을 해결하는 ‘장례 컨시어지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다. 컨시어지는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모든 것을 일괄적으로 처리해주는 가이드 서비스다.“기존의 장례 산업은 오랫동안 음성화돼 있었습니다. 장례용품별 가격, 추가 요금 등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은 곳이 많죠. 슬픔에 빠진 유족에게 수의 등의 구매를 강요하는 비양심적인 행태도 있습니다. 장례 서비스는 다시 이용하는 경우가 드물어 장례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고객 서비스에 소홀하게 된 것도 원인이죠.”고이는 회사 소속의 장례지도사를 통해 책임감 있는 장례를 진행한다. 장례식 외에 사망 관련 신고, 보험 해지, 유산 상속 등 장례 이후 행정 절차와 법률 서비스도 제공한다.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송 대표는 부모의 영향으로 장례 서비스를 창업 아이템으로 선택하게 됐다. “부모님이 장례지도사입니다. 자연스레 누군가의 죽음과 장례식이 익숙했습니다. 그러다 할머니의 장례식을 계기로 장례 문화를 다시 바라보게 됐죠. 기존 장례식에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부모님의 장례식은 특별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장례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창업에 도전했습니다.”창업 후

    2021.10.20 10:45:51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맞춤형 장례 서비스하는 스타트업 ‘고이장례연구소’
  •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위치 기반 지하철 실버택배 플랫폼 ‘두드림퀵’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두드림퀵은 지하철 실버택배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두드림퀵은 서울대 경영학회 인액터스(ENACTUS) 소속 소셜 벤처로 이다인 대표(21)를 포함해 서울대생 6명이 운영하고 있다. 두드림퀵은 지하철 실버택배의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두드림퀵은 홈페이지를 통해 들어온 배송 주문을 택배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동 배정한다. “두드림퀵은 수요자와 공급자 모두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서비스 수요자인 고객을 위해 온라인 주문 접수용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서비스 공급자인 택배원을 위해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배송 요금의 5%를 수수료로 받고 있습니다.”두드림퀵은 위치 기반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지하철 실버 택배원은 특정 장소에서 대기하다 주문이 들어오면 출발하는 방식이었지만 두드림퀵은 위치 기반으로 주문이 들어오면 물품 픽업지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 택배원에게 주문이 전달됩니다.” 가령 서울 종로구에서 출발하는 주문은 서대문 시니어클럽에, 노원구에서 출발하는 주문은 노원 시니어클럽에 자동으로 배정하는 방식이다. 이 대표는 “위치 기반 기술로 택배원의 이동 거리가 평균 7.2km 단축됐다”며 “픽업까지 걸리는 시간도 평균 23분가량 줄었다”고 말했다.택배원들은 두드림퀵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배송 정보, 추가 요청사항, 길 찾기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택배원들은 애플리케이션에 내장된 지도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환경(API)을 활용해 편리하게 본인의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어요. 픽업과 배송 완료

    2021.10.20 10:45:47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위치 기반 지하철 실버택배 플랫폼 ‘두드림퀵’
  •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국내 최초 디스크 타입 생리컵 개발한 ‘듀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듀이는 인체공학적 생리컵 ‘포이컵’을 개발한 페미닌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임지원 대표(26)가 2019년 2월 설립했다. 포이컵은 국내 최초로 출시되는 디스크(disc type, 원반모양) 타입 생리컵이다.듀이는 포이컵의 사용성과 착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컵 형태를 원반 모양으로 넓고 납작하게 만들었다. 재질도 구김이 쉬운 의료용 실리콘으로 바꿔 컵을 구겨 질에 넣는 과정을 어려워하는 초보 사용자가 더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포이컵은 장시간 착용 시에도 이물감이 적어요. 좁고 높은 종 모양의 기존 생리컵은 때에 따라 생리 기간에 예민해진 자궁경부를 자극하거나 주변 방광, 요도 등을 압박할 수 있었죠. 반면 포이컵은 낮고 넓은 컵 형태로서 착용 위치도 다르기 때문에 음압으로 인한 압박감이 덜하고 컵에 붙어있는 고리를 잡으면 쉽게 뺄 수도 있습니다.”포이컵은 제품 개발에만 약 3년이 소요됐다. 간호대학 교수, 산부인과 교수 등에게 제품 크기나 경도, 범용성 등 조언을 받았다. “듀이 팀원들이 수차례 제품을 테스트했어요. 컵을 착용한 상태에서 수면, 일상생활 및 야외활동을 하는 도중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생기면 바로 탈락시켰죠. 이 과정에서 시제품만 수백 개가 나왔어요. 제품의 불편 여부는 직접 착용해 봐야 알 수 있어서 팀원들이 매달 고생했습니다.”현재 포이컵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위한 독성 테스트를 거쳐 무자극성 적합 판정을 받았다. 듀이는 식약처 품목허가를 취득했으며 제품은 9월 말부터 정식 출시 됐다.듀이는 개발과정에서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에 도전했다. 지난해에는 ‘서울대 캠퍼스타운사

    2021.10.20 10:45:40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국내 최초 디스크 타입 생리컵 개발한 ‘듀이’
  •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NFT 기술 적용한 K-팝 팬 커뮤니티 서비스 ‘마이바이어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라굿컴퍼니는 케이팝(K-POP) 루키 아이돌 팬들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인 ‘마이바이어스(MYBIAS)’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이윤우 대표(29)가 올해 7월에 설립했다. 이 대표는 “마이바이어스는 블록체인 기술 중 하나인 대체불가능토큰(NFT) 기술을 적용해 만든 서비스”라고 소개했다.NFT 기술이란 블록체인에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정보를 기록해 해당 콘텐츠가 원본임을 증명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대표는 “기존 방식에서는 복제가 쉬워 디지털 콘텐츠는 가치를 가질 수 없었지만 NFT를 통해 가치를 가질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사람들은 디지털 콘텐츠와 디지털 자산을 소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디지털 아바타 NFT와 K-POP 팬 커뮤니티에 주목해 창업에 도전했다. 디지털 아바타는 최근 가상 공간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다.“크립토펑크나 BAYC(Bored Apes Yacht Club) 같은 프로젝트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지난 6월 크립토펑크의 #7523번째 아바타는 소더비 경매에서 약 130억원에 낙찰됐습니다. 아바타 NFT가 K-POP 팬 커뮤니티에 적용하면 흥미로운 커뮤니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K-POP 커뮤니티에서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을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로 발굴하고 팬 활동을 한다. 팬들은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을 널리 알리고 인기를 높이기 위해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로 콘텐츠를 만들어 이곳저곳에 알린다.“음원 스트리밍을 종일 재생시켜 음원 순위를 높이기 위해 애쓰는 고생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작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이 유명해졌을 때

    2021.10.20 10:45:33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NFT 기술 적용한 K-팝 팬 커뮤니티 서비스 ‘마이바이어스’
  • 메디트 이동훈 CTO “개발자 천국 만들어 메디컬 분야 NO.1 플랫폼 도전할 것”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테크 기업에 있어 개발자들은 기업의 엔진 역할을 하는 핵심 역량이다. 더욱이 R&D 기술 개발 총 책임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흔히 기업 테크 책임자인 최고기술경영자(CTO)가 본연의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술조직과 사업조직의 가교(Technical businessman)로서의 역할 설정·공유, 기술 지식과 사업가적 마인드의 겸비, CEO 등 고객과의 신뢰 관계 구축, R&D 평가 시스템의 효과적인 활용, 개방적이고 투명한 R&D 조직·프로세스 운영 등 5가지 조건을 갖춰야 한다고들 한다.덴탈 3D 스캐닝 솔루션 전문 글로벌 메디테크 기업 ㈜메디트의 이동훈 R&D본부장은 CTO의 역할과 개발자가 기업을 넘어 국가 경제 차원에서도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 숫자를 통해 증명하고 있는 3D 스캐닝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톱 클래스 개발자다.그가 현재 몸담고 있는 메디트와 과거 일했던 3D 스캐닝, 프린팅 업체인 아이너스 기술 및 3D 시스템즈 등 몸 담았던 회사에서 기록한 해외수출액만 줄잡아 10억달러(1조)에 달하는 상황이다. 이중 상당 부분을 개발자인 그가 기여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3D 구강스캐너 업계의 애플, 테슬라로 주목 받는 메디트그가 R&D 센터 수장으로 있는 메디트는 국내 순수 기술로 개발된 3차원 측정 기술을 기반으로 치과용과 산업용 3차원 스캐너와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2000년 설립된 후 산업용 3차원 스캐너를 주로 개발 생산해왔다. 2007년 치과용 의료장비 시장의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고 시장에 뛰어들었다. 2018년 환자의 치아와 구강조직을 실시간으로 3D 이미지로 구현하는

    2021.10.06 14:18:49

    메디트 이동훈 CTO “개발자 천국 만들어 메디컬 분야 NO.1 플랫폼 도전할 것”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IoT가 적용된 반려 동·식물 테라리움 만드는 ‘제스트 리움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제스트 리움스는 반려 동·식물 관련 아이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한을 대표(26)가 2018년에 설립했다.“제스트 리움스(Zest rium’s)는 ‘열정의 전시관’이라는 뜻입니다. 식물과 동물을 많이 사랑해서 설립하게 된 회사입니다.”현재 개발 중인 아이템은 사물인터넷(IoT)이 적용된 반려 동·식물 테라리움이다. 테라리움은 동·식물을 키울 수 있는 일종의 생태환경 사육장이다.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테라리움은 반려인이 직접 온도, 습도, 환경 등을 수동으로 조절해 주거나 따로 설치해 관리해야 한다. 이 경우는 사람이 현장에서 직접 조절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이 대표는 “기존 테라리움은 외출이나 휴가 등으로 관리자가 외부에 있을 때 문제가 발생하면 대응하기 어렵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자동 제어관리가 되며 앱과 연동할 수 있는 IoT 테라리움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제스트 리움스가 개발 중인 테라리움에는 카메라가 설치돼 외부에서 반려 동·식물의 모습을 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앱으로 테라리움의 온도부터 습도와 조도 등의 환경 조절도 가능하다. 이 대표는 “언제 어디서든 동·식물을 기르는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제스트 리움스 제품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현재 제품 개발이 완료 단계다. 제스트 리움스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소비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꾸준히 진행하며 시장 조사를 하고 있다. 추후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판매가 이뤄질 계획이다.원예생명조경을 전공한 한 대표는 대학교 3학년 때 창업에 도전했다. “반려 동

    2021.09.23 12:53:41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IoT가 적용된 반려 동·식물 테라리움 만드는 ‘제스트 리움스’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8시간 강의로 암기 능력 향상시키는 초 암기 클래스 ‘캠퍼스브릿지’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캠퍼스브릿지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박찬종 대표(27)가 2020년 6월 설립했다. 현재 캠퍼스브릿지는 ‘초 암기 클래스’를 운영 중이다. 박 대표는 “책 한 권 또는 수업 자료 전체를 있는 그대로 암기하게 만드는 수업”이라며 “초 암기 클래스를 수강하면 최단기간에 정해진 양을 머릿속에 저장시킬 수 있다”고 소개했다.수업은 환경, 방법, 시간, 멘탈 등 4가지 주제로 나눠 이뤄진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태릉선수촌이라는 환경에서 제대로 된 운동 방법을 알고 시간과 멘탈을 관리하듯이 암기 또한 제대로 된 환경에서 최적의 방법을 배우고 시간 관리와 멘탈 관리가 병행될 때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박 대표는 어떻게 초 암기 방법을 개발하게 됐을까. “대학교 1~2학년 때는 학점이 2.7점이었습니다. 군 제대 후 공부를 잘하고 싶어 수십 권의 공부법 책을 정독하고 학과 수석을 만나 인터뷰도 해봤습니다. 그 과정에서 모든 공부법에는 공통된 암기 원리가 적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알게 된 방법을 토대로 학과 수석을 차지하면서 초 암기 방법을 다른 학생들에게도 공개하게 됐습니다.”초 암기 학습법으로 한국생산성본부(KPC)로부터 학점 컨설턴트 자격을 취득한 박 대표는 대학교와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불과 1년이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출강한 학교만 19곳에 이른다.초 암기 클래스의 강점 중 하나는 ‘배우는 데에 시간이 많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초 암기 클래스는 8시간 강의로 진행된다.“특정 장소에 암기할 내용을 대입시키는 장소 기억법 등 이미 다양한

    2021.09.23 12:53:36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8시간 강의로 암기 능력 향상시키는 초 암기 클래스 ‘캠퍼스브릿지’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저전력·소형 시퀀스 제어회로 트레이닝 키트 개발한 ‘케이에스에듀’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케이에스에듀는 스마트 시퀀스 제어회로 트레이닝 키트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강정임 대표(51)가 2020년 6월 설립했다. 시퀀스 제어는 도면을 보고 전선으로 회로를 만드는 것이다. 신호등처럼 차례대로 움직이는 회로가 시퀀스 제어의 대표적인 예다.전기 분야 계전기 테스트 장치의 특허를 보유한 케이에스에듀는 이 기술을 활용해 트레이닝 키트를 개발했다. 강 대표는 “트레이닝 키트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전기·전자 분야 학습과 실습을 병행하기에 매우 유용한 교육 도구”라고 소개했다.케이에스에듀가 만든 트레이닝 키트는 시퀀스 실습 기자재로는 국내에서 가장 작은 크기다. 기존 시퀀스 학습 기자재들은 이동할 수 없도록 설계돼 비대면 교육에 활용할 수가 없다. 대부분 고가로 책정돼 개인이 구매하기에도 부담이 컸다.케이에스에듀가 만든 제품은 A4 용지 4개를 붙여놓은 크기다. 강 대표는 “크기가 작아 비대면 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다”며 “초중고는 물론 각 대학의 전기·전자 공학과에서 실습용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노년층의 치매 예방 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낮은 전력을 사용하는 것도 장점이다. 케이에스에듀 제품은 위험한 AC 220V 전원 사용이 아닌 직류 DC 5V 전원만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감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다.“AC 220V보다 안전한 DC 5V, 3상 교류 전원을 적용해 감전이나 폭발 사고 위험이 없습니다. 오배선 시 즉각적인 경보음이 송출돼 학생 혼자서도 실습할 수 있죠. 그동안 공간적인 제약이 있던 시퀀스 제어회로 실습이 어디에서나 가능해진 거죠.”제품은 사물인터넷(IoT) 실습, 다양한 사

    2021.09.23 10:17:43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저전력·소형 시퀀스 제어회로 트레이닝 키트 개발한 ‘케이에스에듀’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1분만에 인테리어 견적 알려주는 서비스 ‘루믹스 인테리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하이유너스는 홈인테리어 견적을 간편하게 알려주는 서비스 ‘루믹스(Roomix) 인테리어’를 개발 중인 스타트업이다. 이정현 대표(35)가 지난해 11월에 설립했다.“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을 새롭게 인테리어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홈인테리어를 진행할 때 가장 알기 어려운 부분 중의 하나가 가격입니다. 각자의 집 구조에 따라 인테리어 가격이 달라지는데 전문가조차 현장을 모르면 견적을 알기 어렵죠. 그렇다고 매번 전문가를 불러서 견적을 알아보는 것 또한 부담스럽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쉽고 간편하게 인테리어 견적을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습니다.”루믹스 인테리어는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인테리어의 견적을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홈페이지에 접속해 주방, 욕실, 마루, 벽지 등 본인이 원하는 시공을 선택하면 된다.루믹스 인테리어는 항목별로 세부적인 선택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사용자 주방을 선택하면 우선 식탁의 모양에 따라 일자형, 기역자형, 디귿자형을 선택할 수 있다. 그다음 주방 도어와 서랍장 등의 세부적인 가구 숫자 등을 선택한다. 싱크볼, 수전, 후드, 쿡탑 등 주방에서 사용하는 기타 물품까지 선택 가능하다. 모든 항목 선택이 끝나면 사용자는 본인의 주방을 직접 촬영해 업로드하면 된다. 루믹스는 이 자료를 바탕으로 최종 인테리어 비용 견적을 측정해준다.이 대표는 “견적 가격은 하이유너스가 검증을 거친 파트너사와 가구기업 한샘의 제품을 기준으로 측정된다”며 “한샘, 리바트, 이케아 등 제품 구분 없이 견적 계산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목

    2021.09.23 10:17:29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1분만에 인테리어 견적 알려주는 서비스 ‘루믹스 인테리어’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헬스 입문자를 위한 피트니스 플랫폼 '헬린캠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헬린캠프는 운동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을 위한 피트니스 플랫폼이다. 이창호 대표(24)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서비스다.“처음 운동을 시작할 때 헬스장이 굉장히 낯설었어요. 혼자 운동하다 보니 다친 적도 많았고요. 그때 운동 초보자를 위한 온라인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헬린이(헬스+어린이)를 위한 서비스 헬린캠프를 만들었습니다.”헬린캠프는 개인별 체형 데이터를 바탕으로 트레이너가 맞춤형 운동 루틴, 식단, 운동 콘텐츠 등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대표는 “운동 초보자들이 근력 운동을 처음 시작했을 때 느끼는 감정인 막막함, 부끄러움, 동기 부족 등의 상황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만든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헬린캠프는 사용자가 앱을 통해 개인 사진을 올리면 골격근량, 체질량 지수와 같은 체성분을 분석한다. 분석을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맞는 운동 방식을 전달한다. 개인의 종합적인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피트니스 서비스다.“현직 트레이너가 직접 맞춤형으로 소견서와 함께 개인 운동 처방전을 전달해요. 구체적인 체형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 운동 처방전을 받을 수 있어요. 해당 처방전은 전체 소견서, 운동 루틴, 식단, 콘텐츠로 구성돼 있습니다.”이 대표는 헬린캠프의 경쟁력으로 신뢰성과 가격을 꼽았다. 헬린캠프는 모바일 사진 분석을 통한 체형 데이터를 다각적으로 수집해 체형을 세분화한다. 현직 트레이너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처방한다.“현직 트레이너는 헬린캠프의 검증을 거쳐 선발합니다. 트레이너가 자신의 경력과 이름을 밝히고 소견을 전달하는 만큼 신뢰성이

    2021.09.23 10:17:16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헬스 입문자를 위한 피트니스 플랫폼 '헬린캠프'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만족하는 캣타워 판매하는 '호우디자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호우디자인은 반려동물 가구인 캣타워를 판매하는 스타트업이다. 김성규(32)·박서웅(30) 공동대표가 2018년에 설립했다. 호우디자인은 반려묘의 동선 뿐만 아니라 디자인, 컴팩트함에 초점을 맞춰 캣타워를 개발했다.김 대표는 “반려묘를 입양하면서 캣타워를 알아봤는데 저렴한 제품은 오래 쓰지도 못하고 고양이에게 안전하지 않았다”며 “그래서 원목으로 만든 캣타워를 찾게 됐지만 사람이 가장 오래 머무르는 방 안에 들일 수 있는 디자인의 캣타워는 없었다”고 말했다.호우디자인은 캣타워가 집안을 꾸미는 하나의 가구라는 인식으로 제품을 개발했다. 박 대표는 “캣타워 기능에만 치중하면 가구가 아닌 기구가 되고 반대로 디자인만 생각하면 반려동물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일반 가구가 돼버린다”며 “제품을 만들 때 소재, 기능, 크기, 무게 모든 부분에서 밸런스를 잡는 것에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반려묘를 키우는 김 대표는 “고양이도 사람과 가까운 곳에 머물고 싶어 한다”며 “캣타워는 사람이 오래 머물 수 있는 공간에 부담을 주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제품을 디자인했다”고 말했다.창업하면서 박 대표는 제작 과정이 가장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처음에는 생각했던 디자인으로 제작이 쉽지 않았어요. 생산되는 디자인이랑 불가능한 디자인을 구분조차 못 했거든요. 공들여 만든 디자인을 공장에 가져갔다가 제작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도 여러 번 받았죠. 여러 차례 과정을 거쳐 지금의 제품이 탄생하게 됐습니다.”완제품이 나오기까지 두 대표는 여러 차례 공장을 오갔다. 김 대표는 “미적 감각과 안전

    2021.09.23 10:17:07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만족하는 캣타워 판매하는 '호우디자인'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목재 부산물 재활용해 보도블록 만드는 ‘우든브릭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나무에서는 낙엽, 잔가지 등의 부산물이 생깁니다. 전국에서 발생하는 목재 부산물이 대단히 많습니다. 목재 부산물은 종합폐기물로 분류돼 소각하거나 매립합니다. 이로 인해 이산화탄소가 배출되고 지구 온난화에도 영향을 주게 되죠. 부산물 처리 비용도 많이 발생합니다. 버려지는 부산물을 어떻게 재활용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창업 아이템을 생각했습니다.”우든브릭스는 버려지는 목재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스타트업이다. 연세대 재학생인 정준영 대표(23)가 올해 7월에 설립했다.우든브릭스는 목재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가지 원칙을 정했다. 첫째 친환경 제품을 만들어 환경을 보호할 것, 둘째 저렴한 제품을 만들어 비용을 절감할 것, 셋째 다양한 수요를 맞출 수 있는 범용성 제품을 만들 것이다.우든브릭스가 찾은 답은 목재 폐기물로 보도블록을 제작하는 것이다. “목재 폐기물로 보도블록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한해 소비되는 보도블록 숫자가 엄청나죠. 충분히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했어요.”우든브릭스가 개발 중인 블록은 목재 부산물을 멸균해 곱게 입자를 만들고 여기에 천연 결합제를 혼합해 만든다. 정 대표는 “목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콘크리트 보도블록보다 친환경적”이라며 “제작 비용 역시 개당 500원 가량으로 기존 콘크리트(700원) 보다 저렴하다”고 말했다.우든브릭스는 이 아이템으로 지난해 광운대가 주최한 창업 경진대회에서 상을 받았으며 정 대표가 재학 중인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 워크스테이션 혁신지원금을 받았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환경 분야에 선정됐

    2021.09.17 13:46:22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목재 부산물 재활용해 보도블록 만드는 ‘우든브릭스’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메타버스 기반의 실사형 콘텐츠 플랫폼을 개발하는 ‘엑스알텍’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엑스알텍은 가상현실 플랫폼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황창선 감독(52)은 “엑스알텍은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최대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며 “메타버스(Meta-verse) 기반의 실사형 가상현실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엑스알텍은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가상현실(VR)노래방을 비롯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매와 뇌 질환을 진단하고 치유할 수 있는 의료용 가상현실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몰입도와 집중력을 높인 교육용 가상현실 콘텐츠도 만든다.“지금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AR)의 복합된 기술인 혼합현실(MR, Mixed Reality)이 등장하는 시대입니다. 때로는 VR과 AR 두 기술의 합일체인 MR 기술로도 표현하기에 아쉬운 영역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확장 현실(XR, Extended Reality) 기술입니다. 엑스알텍은 XR이 적용된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황 감독은 앞으로 메타버스 기반의 XR 콘텐츠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메타버스는 말 그대로 그 자체가 우주보다 큰 상상력으로 구성된 공간입니다. 경계도 없고 한계도 없는 넓은 세상입니다. 상상하는 모든 것이 실현 가능한 세상이죠. 실현할 수 있는 콘텐츠 또한 무한합니다. 이 영역에서 다뤄지는 XR 콘텐츠 역시 새롭게 시작되는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개발 자체가 수요를 창출한다는 확신이 있습니다.”헐리우드 키드를 꿈꿨던 황 감독은 영화를 반대하는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 일찍이 혼자 학비를 벌어가며 충무로에서 경험을 쌓았다. 2002년에는 본인이 쓴 시나리오로 영화사 투자를 받아 제작에 성

    2021.09.17 13:38:37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메타버스 기반의 실사형 콘텐츠 플랫폼을 개발하는 ‘엑스알텍’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개발도상국에 한국어 교육 콘텐츠 제공하는 '에듀테크솔루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에듀테크솔루션은 개발도상국 17개국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동주 대표(39)가 이재희 공동대표, 한국국제협력단(KOICA) 봉사단원과 함께 지난해 6월 설립했다.현재 에듀테크솔루션은 온·오프라인 동시에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온라인 교육은 PC나 휴대폰의 앱을 통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현재 한국어 시험 관련 정보와 교육 콘텐츠를 사용자가 스스로 내려받아 학습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오프라인은 교재를 통해 이뤄진다. 에듀테크솔루션은 한국어 교재를 직접 개발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공할 예정이다.“에듀테크솔루션이 가진 강점은 한국어 능력시험(EPS-TOPIK) 교육에 맞는 커리큘럼과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에듀테크솔루션은 실제 시험 현장과 같은 응시 방식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습니다. 한국어 시험은 기출문제를 제때 제공해야 하죠. 에듀테크솔루션은 현지에서 응시자 출구 조사를 통해 기출문제를 만들어 신속하게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KOICA와 일본국제협력단(JICA)을 통해 해외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이 대표는 KOICA 월드프렌즈 봉사단 파견을 계기로 에듀테크솔루션을 창업했다.“이재희 공동대표와 함께 2019년 동티모르에서 처음으로 한국어 교육을 했습니다. 첫 시도는 성공적이었죠. 우리가 개발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동티모르 베코라기술고등학교가 그해 한국어 시험 합격률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제조업 분야 동티모르 교육기관 전국 1등을 배출했으며 전년 대비 합격률이 4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동티모르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2021.09.17 13:32:09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개발도상국에 한국어 교육 콘텐츠 제공하는 '에듀테크솔루션'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리뷰 쓰고 재테크도 하는 플랫폼 ‘리뷰덕’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소비자 중 70% 이상이 상품의 리뷰를 보고 구매를 결정합니다. 그만큼 소비자는 리뷰를 중요하게 생각하죠. 판매자 또한 리뷰의 중요성을 알고 있습니다.”알파베이스는 리뷰 플랫폼 ‘리뷰덕’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문장원(35), 정민석(35) 공동 대표가 올해 5월 설립했다.리뷰덕은 다양한 리뷰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플랫폼이다. “대부분 쇼핑몰이나 판매사이트에 있는 리뷰는 배송에 관한 내용이거나 간단한 소감 수준에 그칩니다. 체험단 형태의 기업 홍보 리뷰도 많죠. 실제 사용자의 알찬 리뷰가 많지 않습니다. 구매자는 양질의 리뷰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 사이트를 찾아보다가 그냥 판매율이 높은 물건을 구매하게 되죠. 양질의 리뷰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리뷰덕의 목표입니다.”리뷰덕의 경쟁력은 리뷰로 재테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리뷰덕은 리뷰 작성자가 남긴 리뷰를 통해 직접 제품 구매가 이뤄지는 쇼핑몰 기능을 결합했다. 해당 리뷰를 통해 제품 구매가 이뤄지면 일정액의 수수료가 리뷰 작성자에게 지급된다. 정 대표는 “리뷰를 정성스럽게 남기는 것만으로도 부수적인 수익이 생기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에프아이에스에 재직하던 두 공동 대표는 사내벤처를 통해 창업에 도전했다.“우리금융그룹 사내벤처 제도인 ‘우리 어드벤처’ 1기에 선정됐어요. 중소벤처기업부 사내벤처 프로그램에도 선정돼 사업화 지원을 받았습니다. 사업화 지원금을 통해 서비스를 개발했죠. 그리고 공동 창업자들이 그동안 모은 자금으로 법인을 설립했습니다.”문

    2021.09.17 13:28:57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리뷰 쓰고 재테크도 하는 플랫폼 ‘리뷰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