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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 선정
LG투자증권이 2003년 하반기에 이어 베스트 리서치팀 1위, 베스트 법인영업팀 1위를 차지했다. 업종별 베스트 애널리스트 조사결과 13개 분야에서 1위를 배출한 LG는 베스트 증권사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해 업계 최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가 M&C리서치와 공동으로 '2004년 상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ㆍ증권사ㆍ리서치팀ㆍ법인영업팀'를 조사한 결과다. 이번 조사는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리포트를 받아보는 주요 대상인 펀드매니저들이 점수를 매기는 기존...
2006.09.03 12: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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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벌 자체에도 운명이 있습니다”
하찮은 천이나 종이라도 그의 손이 닿으면 고급 커튼 및 벽지, 멋진 책 표지로 태어나고, 텅 빈 음산한 공간도 그의 펜 끝에서 품위 있는 화랑 분위기를 연출한다. 명동극장 미술부 수련생으로 시작해 일약 장식미술분야의 대한민국 명장으로 우뚝 선 강이환씨(52)의 얘기다. 그는 '예중-예고-명문 미술대'라는 일명 '성공코스'를 거치지 않고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알아주는 그래픽디자인 분야의 최고봉에 올라섰다. 그는 35년 동안 글로리아 담배의장, ...
2006.09.03 1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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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외면'에서 불황타파 '승부수'로
'상위 5% 고객의 주머니를 열어라.' 대기업 마케팅팀에 특명이 떨어졌다. '부자마케팅'에 적극 나서라는 주문이다. 이제까지는 '부자마케팅'을 애써 외면한 것이 사실이다. 대개 일반 소비자들의 반감을 염려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정이 달라졌다. 불황이 깊어지고 양극화 현상은 더욱 심해졌다. 반감도 약해지는 추세다. 이렇게 되자 불황 타파의 유력한 수단으로 부자마케팅이 급부상했다. 자동차, 화장품, 패션업계의 대기업들이 부자들에게 유혹의 손길을 ...
2006.09.03 1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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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것 쓰면 이미 VIP'… 로열티 관리 주력
'소리 없이 강하다.' 모 자동차회사 광고 카피로 쓰였던 이 말은 프랑스 계열 화장품 브랜드 시슬리의 VIP마케팅을 설명하는 데도 '딱' 들어맞는다. 우리나라 화장품업계는 '수입화장품 천국'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해외 유명 브랜드의 시장공략이 무서운 기세로 계속되고 있다. 따라서 수입화장품 회사들은 마케팅, 홍보에 있어서도 매우 공격적이다. 그 중 시슬리는 비교적 조용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회사. 광고 집행에 소극적일 뿐만 아니라 14년 이라...
2006.09.03 1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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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의 서울'… 대한민국 소비 1번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는 일명 '수입차거리'로 통한다. 국내에 진출한 수입차 브랜드치고 이 도로변에 전시장을 두고 있지 않은 업체는 손에 꼽을 정도다. 수입차업체들이 강남지역에 앞다퉈 전시장을 내는 이유는 분명하다. 잘 팔리기 때문이다. 한 대에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에 이르는 고가 제품이지만 이 지역에서만은 날개 돋친 듯 팔린다. 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 등록된 수입자동차는 총 1만9,481대였다. 이 가운데 전체의 54.5%에 해당하...
2006.09.03 1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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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 있는' 고수익을 찾아라
여윳돈을 가진 사람들에게 요즘 같은 시대는 '재테크 암흑기'다. 사방 어디를 둘러봐도 돈 굴리기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주식에 투자하려니 떨어지는 칼날을 잡는 것 같고, 부동산에 투자하자니 상투를 잡는 느낌이다. 은행 정기예금에 돈을 맡겨도 세금과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오히려 손해다. 그렇다고 떨어지는 주가와 예금금리를 바라보며 한숨만 쉬고 있을 필요는 없다. 요즘 같은 시대에도 은행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은 분명히 있기 때문이...
2006.09.03 1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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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지점만 117개… 내실 다지는 데 심혈
하나은행은 90년대 중반 규모 성장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 프라이빗 뱅킹(PB) 제도를 도입했다. IMF 외환위기 이전 국내 은행들은 치열한 규모 경쟁을 벌였다. 각 은행들은 개인고객보다는 기관고객을 중시하며 한 번에 큰 규모의 예금을 유치할 수 있는 법인영업에 치중했다. 하지만 하나은행은 달랐다. 처음부터 규모보다는 내실이 중요하다고 인식했다. 결국 외형경쟁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기에 이르렀다. 이후 지속적인 컨설팅을...
2006.09.03 1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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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연구 우리가 '짱'… 참가자 줄이어
'부자의 지갑을 열어라.' 귀족마케팅을 언급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름이 토머스 J 스탠리다. 미국 조지아주립대학 마케팅 교수로 재직했던 스탠리 교수의 저서 는 부자마케팅의 교과서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1973년부터 부유층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패턴을 연구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도 귀족마케팅 관련 종사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게 스탠리 교수의 이론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명품 소비가 최근 몇 년 사이 급증해 부자마케팅에 관한 연...
2006.09.03 1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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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거침없는 '업계 파수꾼'
약력: 1959년 생. 서울여대 국문과ㆍ숭실대 경영대학원 벤처경영 전공. 재테크전문지 편집장. 6개업종 체인본사 상담실장. 조선대 겸임교수. 현 중소기업청 여성기업활동 촉진위원. 저서 외 다수. 창업컨설팅업계에서 양혜숙 원장을 모르면 '간첩' 소리를 들을지도 모른다. 그는 지난 95년부터 활동해 온 창업컨설턴트 1세대로 수백건의 창업대행 및 경영지도를 통해 성공 창업자를 배출해 왔다. 무엇보다 프랜차이즈업계와 예비창업자, 정책 당국에 두루 ...
2006.09.03 1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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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우유팩을 휴지로'…친환경 경영 리더
부림제지의 윤명식 회장(63)이 일하는 사무실은 서울 성수동 행당빗물펌프장 뒤에 조립식 패널로 지어져 초라하다. 10평도 채 안되는 이곳에서 줄곧 생활해 오고 있다. 200여평 되는 부지는 폐우유팩으로 수북하다. 창문은 열어놓기도 힘겹다. 폐우유팩에 남아있는 우유가 썩어 악취가 코를 찌르기 때문이다. 열악한 환경이지만 윤회장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없는 재활용사업을 한다는 데 커다란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충북 음성에서 1남3녀 중 장남으로 태어...
2006.09.03 1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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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양극화…최상위층 '나홀로' 돈 써
여기저기서 불황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높다. 올 하반기를 기대했지만 상황이 나아질 조짐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과거의 성장 사이클대로라면 경기가 살아날 때가 됐지만 각종 경기지표들은 온통 빨간색 투성이다. 올 초부터 2/4분기 이후 경기회복을 낙관해 온 정부 역시 냉엄한 현실 앞에서 고개를 숙이는 모습이다. 급기야 이헌재 경제부총리가 최근 경제장관 간담회에서 “우리 경제가 좀처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경제전문가...
2006.09.03 1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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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서 호재 겹쳐…홀로서기'청신호'
신용카드 부실 여파로 위기에 빠졌던 LG카드(사장 박해춘)가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해외자금 유치로 자금난을 풀 계기를 만들었고, 획기적 경영혁신을 통해 내부결속도 다지고 있다. 아울러 금융기관으로서 가장 중요한 시장신뢰도 급속히 회복하고 있다. 먼저 LG카드는 8월4일 미국 메릴린치증권과 카드매출채권을 담보로 4억달러 규모의 자산담보부유동화증권(ABS)을 10월 중순께 외국에서 발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LG카드의 해외 ABS발행은 200...
2006.09.03 1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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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연ㆍ지연ㆍ혈연' 점조직 밀착마크
7월1일 BMW딜러인 HBC코오롱은 명품매장 밀집지역인 서울 청담동 전시장에서 6억5,000만원대의 최고급 승용차 '뉴 롤스로이스 팬텀'의 첫선을 보였다. 오전 기자들을 대상으로 발표회를 가진 데 이어 오후에는 VIP고객 50~60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BMW보다 보름 앞서 6억~7억원대의 슈퍼 럭셔리카 '마이바흐'를 국내에 처음 소개했다. 벤츠는 이날 오전에 보도발표회를 열고 저녁에 워커힐호텔에서 200여명의 특별고...
2006.09.03 1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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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보장'에 충실한 상품 골라야
보험에 가입하기 전 '과연 좋은 보험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 한두 번쯤 고민 안 해본 사람이 없을 것이다. 사무실로 찾아오는 보험설계사의 설명만을 듣고 보험에 가입하기에는 의심도 생기고, 다른 보험상품과 비교해 보고 싶은 마음도 들기 마련이다. 좋은 보험은 어떤 요건은 갖춰야 할까. 노병윤 보험개발원 생명보험상품팀 팀장은 “경제ㆍ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소비자의 니즈가 변화하고 이에 부응하기 위해 보험상품도 변화했다”며 “일종의 유행에 따라 보험...
2006.09.03 1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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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엘도라도'기수를 서쪽으로'
“서울 수도권이 서남부 지역으로 크게 확대된다고 보면 됩니다.” 정광영 한국부동산경제연구소장은 “고속철과 서해안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충남ㆍ서해안 전 지역이 수도권에 편입됐다고 봐도 좋다”고 단언한다. “충남은 서울 수도권 중 개발이 아직 안된 지역”이라는 주장이다. 행정수도 이전 이슈가 아니라도 반드시 '뜰' 지역이었다는 것이다. 정소장은 “천안은 서울특별시 천안구, 대천해수욕장과 태안반도, 안면도는 서울 근교 관광지”라는 표현으로 충남ㆍ서해안...
2006.09.03 12: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