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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BUSINESS 한경 60년 미래를 봅니다 - since 1964

  • '초고령사회' 65세 이상 1천만명 넘었다···5명 중 1명은 노인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가 1천만명을 넘어섰다. 고령인구 비율이 전체 대한민국 인구 중 20%를 차지하면서 본격적인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10일 기준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가 1천만62명으로, 전체 주민등록인구 5126만9012명의 19.51%를 차지한다고 11일 밝혔다.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 중 남자는 442만7682명, 여자는 557만2380명이다.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 중 수도권 거주 인구는 448만9828명, 비수도권은 551만234명으로 비수도권이 수도권보다 102만406명 더 많다.수도권은 권역 내 전체 주민등록인구 2604만284명 중 17.24%, 비수도권은 전체 주민등록인구 2522만8728명 중 21.84%를 65세 이상이 차지했다.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 비율을 시도별로 보면 전남이 26.67%로 가장 높았다.이어 경북(25.35%), 강원(24.72%), 전북(24.68%), 부산(23.28%), 충남(21.80%), 충북(21.42%), 경남(21.25%), 대구(20.26%) 순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세종 11.32%로, 서울은 18.96%였다.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는 2013년 1월 600만8757명(11.79%)으로 600만명대에 진입한 뒤 2017년 1월 703만1367명(13.60%), 2019년 12월 802만6915명(15.48%), 2022년 4월 900만4388명(17.45%)으로 갈수록 늘고 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7.11 12:13:28

    '초고령사회' 65세 이상 1천만명 넘었다···5명 중 1명은 노인
  • GS리테일, 익산 수해 이재민 위해 긴급 구호물품 전달

    GS리테일이 큰 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라북도 익산 지역 이재민들에게 지난 10일,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생수, 빵, 에너지바 등 5000여개 물량으로 마련된 긴급 구호물품은 전라북도 익산시 망성면 소재의 △성북초등학교 △망성초등학교 2곳의 대피소로 전달됐으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 외국인 근로자, 구호요원들에게 지급됐다.전라북도 일대를 담당하는 편의점 GS25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현장에 나와 대피소 구호 물품 이동 및 정리 등을 지원했다.GS리테일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고자 긴급 구호물품을 신속히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피해 현장과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는데도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김시연 GS리테일 사회공헌파트장은 “큰 비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사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4.07.11 09:53:42

    GS리테일, 익산 수해 이재민 위해 긴급 구호물품 전달
  • SSG닷컴, 하절기 먹거리 품질 관리 ‘총력’

    SSG닷컴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먹거리 품질 관리를 강화한다.SSG닷컴은 신선식품 품질보증서비스 ‘신선보장제도’를 운영한다.고객은 시간대 지정 배송 서비스 ‘쓱배송’ 또는 ‘새벽배송’ 받은 신선식품의 선도가 떨어진다고 느끼는 경우 조건 없이 교환, 환불받을 수 있다. 상품 사진을 촬영해 온라인 접수하는 방식으로 절차도 간편하다. 상품 상세 페이지에 신선보장 배너가 있는 상품이 적용 대상이다.배송 전 과정에서 상품이 적정 온도를 벗어나지 않도록 관리하는 콜드체인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선도 유지에도 힘을 쏟는다. 물류 시설은 물론, 배송 차량에도 냉장 및 냉동 시스템이 완비돼 있다. 차량 내부 온도 역시 실시간 모니터링된다. 하절기 냉장 및 냉동상품 배송 시에는 아이스팩 등 보랭제를 추가로 투입한다.SSG닷컴 관계자는 “쓱배송은 예약 배송 형태로 운영되며, 새벽배송은 최대 9시간까지 적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보랭가방 '알비백'을 활용하는 까닭에 보관 과정에서 변질될 가능성도 적다”며 “언제든 신선한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4.07.11 09:47:43

    SSG닷컴, 하절기 먹거리 품질 관리 ‘총력’
  • 쯔양, 前남친에 40억 갈취 "강제로 술집서 일하기도"···남친은 사망

    먹방으로 구독자 101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전 남자친구에게 4년간 지속적인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도 남자친구의 협박때문이었고, 방송을 통한 수입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도 했다.  쯔양은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모두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이날 방송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측이 앞서 올린 영상 '쯔양 과거 폭로 협박 뒷돈 (feat. 렉카연합)'이 이슈가 되자 영상 속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진행됐다.앞서 '가세연'은 지난 10일 쯔양이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가짜뉴스를 퍼트리는 '렉카 연합'으로부터 술집에서 일했다는 과거 등을 빌미로 협박당해 돈을 갈취당했다고 주장했다.이날 방송에서 쯔양은 대학 휴학 중 만나게 된 전 남자친구 A씨와의 교제 당시를 언급했다. 그는 "(A씨의) 폭력적인 모습을 보고 헤어지려고 했는데, 저 몰래 찍은 불법촬영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했고, 우산 등의 둔기로 폭행하기도 했다"며 "자신이 일하던 술집으로 데려가 '앉아서 술만 따르면 된다'며 강제로 일을 하게 했다. 그때 번 돈도 A씨가 모두 빼앗아 갔다"고 주장했다.이어 "'일을 그만하겠다'고 얘기하자 다시 폭력을 쓰기 시작해 매일 같이 하루에 두 번씩은 맞았다"며 '돈은 어떻게 벌어다 줄거냐'는 협박에 유튜브 방송을 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거의 매일 맞으며 방송했다"며 "방송이 커져서 잘 되기 시작하자 A씨가 소속사를 만들었다. 7(A씨) 대3(쯔양) 비율의 불공정 계약을

    2024.07.11 09:47:06

    쯔양, 前남친에 40억 갈취 "강제로 술집서 일하기도"···남친은 사망
  • 간이식만이 답이었던 '간경화'···초음파 치료법 국내 의료진 최초 개발

    국내 연구진들이 간이식으로만 치료가 가능했던 간경화를 치료하는 방법을 개발해 냈다. 경희대학교 생체의공학과 박기주 교수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핵의학과 박기수 교수 공동 연구팀이 히스토트립시(Histotripsy)를 이용해 간경화 조직을 비침습적으로 파쇄하고, 주변 간 조직의 재생을 통해 간경화를 치료할 방법을 세계 최초로 밝혔다.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간경변증 또는 간경화는 만성적인 염증으로 인해 정상적인 간조직이 섬유화 조직으로 변해 간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간 기능 장애로 인해 황달, 복수, 간부전, 간성 뇌증 등의 합병증이 생기기도 하고, 간암의 선행 병변으로 알려져 있다.간경화에 대한 치료는 현재 간이식이 유일하다. 하지만 이식에 필요한 공여 장기의 부족과 간 이식 대기 중에 환자 증세 악화로 인한 간 이식의 치료 효과 제한이 있어, 새로운 치료적 접근 방법이 필요한 상황이다.박기주, 박기수 교수 공동 연구팀은 집속초음파 기반 생체조직 파쇄 기술인 ‘히스토트립시(Histotripsy)’를 간경화 치료에 활용할 방법을 연구했다. 히스토트립시는 높은 음향 압력을 갖는 충격파를 사용해 초음파 초점에서 음향 캐비테이션을 인위적으로 발생시켜 생체조직을 열 손상 없이 물리적으로 파쇄하는 기술이다. 연구팀은 고정밀 히스토트립시로 섬유화된 간경화 조직만을 물리적으로 파쇄하면, 치유과정의 일환으로 파쇄된 간경화 조직 주변의 정상 간세포 증식이 일어나고, 이 과정이 간 재생으로 이어진다는 가설을 세웠다. 이 가설에 따라 간경화 동물 모델 실험을 진행하고, 90일간 추적 관

    2024.07.11 08:12:27

    간이식만이 답이었던 '간경화'···초음파 치료법 국내 의료진 최초 개발
  • 박단 "국시 거부한 의대생 지지···나도 안 돌아간다"

    전공의 대표가 내년도 의사 국가시험을 거부하기로 한 의대생들을 지지한다면서 자신도 의료 현장에 복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1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대생 96% 내년도 의사 국시 응시 거부'라는 제목의 기사 링크를 걸어두고 이 같이 밝혔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전날 의사 국시 응시 예정자인 전국 40개 의대 본과 4학년(3천15명)에게 물은 결과, 응답자(2천903명)의 95.52%가 국시를 위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제출을 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사실상 의사 국가시험 응시 예정자 대부분이 응시 거부 의사를 밝힌 셈이다.박 위원장은 '우리의 요구는 단호하고 분명하다. 학생들의 결정을 존중하고 지지한다. 저도 안 돌아간다'고 남겼다.한편, 정부는 이달 8일 복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전공의에 대해 면허정지 처분 철회와 더불어 9월 전공의 모집에 특례를 마련하기로 했으나 대부분의 전공의들이 병원으로 복귀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7.11 07:52:02

    박단 "국시 거부한 의대생 지지···나도 안 돌아간다"
  • “10대들이 ‘다이소 뷰티’에 열광한 이유는요?”···‘2024 더 넥스트 커머스’ 1000여명 운집

    10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리테일 이커머스 컨퍼런스 ‘2024 THE NEXT COMMERCE(이하 넥스트커머스)’가 개최됐다.10일, 11일 양일간 열리는 올해 넥스트커머스는 커머스를 기반으로 한 유통 테크놀로지의 미래에 대한 혁신을 ‘Hype’과 ‘Basic’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통해 적용한 기업 사례를 소개했다.국내외 유통 및 패션 브랜드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행사의 첫날에는 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를 비롯해 김충섭 퍼플아이오 CTO, 한정훈 스튜디오에피소드 대표 등 다양한 패널들이 참석해 인사이트를 제공했다.국내 CRM 솔루션 선호도 1위 데이터라이즈라는 주제로 참여한 박세용 어센트코리아 대표는 다이소 뷰티의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박 대표는 “최근 ‘다이소 깡’이라는 신조어가 생겼다”면서 “요즘 10대들은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뷰티제품을 직접 써보고 리뷰하는 유튜버 콘텐츠를 통해 제품을 구입한다”라며 대표적인 유튜버로 옐언니를 소개했다.그는 앞으로의 시장은 잘파+알파세대가 이끌 것이라면서 “결국 소비자들이 자기의 욕구와 이성적 소비 사이에서 갈등을 하고 있는데, 그것에 대해 답을 주는 브랜드가 키 플레이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올리브영의 다음 기회:글로벌 비즈니스와 웰니스’라는 주제로 참여한 홍예진 CJ올리브영 전략기획팀장은 외국인을 타깃으로 한 글로벌 매장의 성공사례를 소개했다.이날 홍 팀장은 “코로나19 이후 인바운드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K-뷰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는데, 이를 중점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특화 매장을 명동과 홍대에 오픈했다”고 설명했다.이어 &ldq

    2024.07.10 22:04:27

    “10대들이 ‘다이소 뷰티’에 열광한 이유는요?”···‘2024 더 넥스트 커머스’ 1000여명 운집
  • 한때 잘나갔던 'NFT' 바닥쳤다···국내 기업도 발 빼는 중

    한때 광풍을 일으켰던 대체불가토큰(NFT)이 추락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NFT 500종의 가치를 합산한 '크립토 500 NFT 지수’가 이날 1362.90을 기록했다. 2년 전인 2022년 1월 기록한 역대 최고치인 3만3910.69 대비 95.9% 하락한 수치다.가상자산 데이터 업체 크립토슬램이 산출한 자료에 따르면 대표 NFT 상품으로 꼽혔던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클럽(BAYC)'의 개당 가격은 26개월 만에 94% 폭락했다. NFT 시총은 올해 초까지만 하더라도 비트코인과 함께 100%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오래가진 못했다. 상반기 출시된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2분기부터 상승세를 보인 반면 NFT 시총은 절반으로 급감했다.이러한 기조 속 금융당국은 오는 19일부터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맟줘 일부 NFT를 가상자산으로 취급한다고 발표했다. 금융당국이 공개한 'NFT의 가상자산 판단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앞으로 가상자산과 같이 투자 성격을 띠는 NFT는 실질적 가상자산으로 따로 분류된다. NFT의 가상자산 판단 기준은 ▲대량·대규모 시리즈 발행 ▲분할 가능 ▲지급수단 사용 ▲다른 가상자산으로 상호 교환 등 4가지다.NFT 업체 관계자들은 당국의 가이드라인으로 시장은 더욱 움츠려들 것으로 내다봤다. 이같은 움직임에 KT를 비롯해 롯데홈쇼핑, 현대백화점 등 국내 기업들은 관련 서비스를 중단하는 등 NFT 사업에서 발을 뺀 상태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가이드라인 관련 NFT 사업자의 질의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함께 검토하여 필요한 사항을 추가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7.10 18:26:09

    한때 잘나갔던 'NFT' 바닥쳤다···국내 기업도 발 빼는 중
  • [속보] 이재명 대표 출마 선언 "먹고 사는 문제만큼 중요한 건 없다"

    이재명 대표 출마 선언 "먹사니즘이 유일한 이데올로기"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7.10 11:30:42

    [속보] 이재명 대표 출마 선언 "먹고 사는 문제만큼 중요한 건 없다"
  • "설마 되겠어?" 유튜브 공약 덕에 '천만원 기부'···LG전자 직원의 '선행'

    LG전자의 기부 키오스크로 유튜브 구독자 수 기부 공약을 내건 자사 직원이 월 1천만원 상당을 기부할 상황에 놓였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MZ전자' 운영자 최정현 LG전자 선임은 지난 4일 구독자 1명당 1천원을 기부하겠다며 사내 기부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영상을 올렸다.최 선임은 아내와 상의하지 않고 영상을 올린다며 쇼츠 설명글을 통해 "많이 누르면 좋겠고, 후기 인증을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영상을 올릴 때만 해도 38명뿐이었던 채널 구독자는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해 9일 오후 6시 기준 9천명을 훌쩍 넘겼다.최 선임의 공약을 이행하려면 1천만원 상당을 기부해야 하는 상황이다.최 선임은 지난 8일 유튜브 커뮤니티에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며 이날 오후 11시 59분까지 구독자 수를 집계하겠다면서 "제 월급에서 너무 멀어지면 아무래도 혼자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호소했다. LG전자는 최 선임의 상황이 알려지자 선의로 시작한 기부가 부담이 되지 않도록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LG전자 관계자는 "기부 규모가 정확히 정해지면 적합한 사용처를 알아볼 예정"이라며 "지원 근거와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LG전자는 지난달 일상에서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임직원이 쉽고 편하게 나눔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했다.키오스크 화면에는 위기가정이나 결식아동, 다친 소방관 등의 사연과 사용 계획 등이 안내되며, 임직원은 사원증을 키오스크에 접촉한 뒤 횟수 제한 없이 기부할 수 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7.10 07:56:15

    "설마 되겠어?" 유튜브 공약 덕에 '천만원 기부'···LG전자 직원의 '선행'
  • 머스크, 테슬라 주식 보유한 한국인에 "똑똑한 사람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인 투자자들이 테슬라 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한 것을 두고 "똑똑한 사람들"이라고 언급했다.8일(현지시간) 테슬라 관련 소식을 전하는 '테슬라코노믹스'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머스크가 한국인을 향해 "똑똑한 사람들"이라는 댓글을 남겼다.이 계정에 "테슬라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보유한 주식"이라는 글이 올라오자, 여기에 대한 답글로 이같이 적은 것이다.이 글에는 태극기에 테슬라 로고를 합성한 이미지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은 조회 수가 25만회에 육박했다.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국내 투자자들의 테슬라 주식 보관 금액은 약 146억7천만달러(20조3천억원)로 집계됐다.이에 엔비디아에 내줬던 해외주식 보관 금액 1위 자리를 40여일 만에 탈환했다.같은 날 기준 국내 투자자들의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 주식 보관 금액은 약 134억2천만달러(18조5천억원)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7.10 07:34:12

    머스크, 테슬라 주식 보유한 한국인에 "똑똑한 사람들"
  • [속보] 최저임금 노사 첫 요구안 충돌…1만2600원 vs 9860원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9차 전원회의에서 2025년 최저시급으로 노동계는 1만2600원을, 경영계는 9860원을 주장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7.09 16:25:53

    [속보] 최저임금 노사 첫 요구안 충돌…1만2600원 vs 9860원
  • '6년 無파업' 현대차-'생산차질이 목표'인 삼성전자···노조로 엇갈리는 兩大기업

    현대자동차 노사가 8일 열린 12차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만들었다.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11만2천원(호봉승급분 포함) 인상, 성과금 500%+1800만원, 주식 25주 지급 등을 담았다. 여기에 기술직 총 800명 추가 채용(내년부터 2026년까지 총 1100명 채용), 특별사회공헌기금 15억원 조성, 숙련 재고용 제도(촉탁계약직)를 기존 1년에서 총 2년으로 확장 등에도 합의했다.올해 노사 간 교섭에서 처음으로 나온 정년 연장 관련해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전체 조합원 중 50세 이상이 절반 정도(지난해 8월 기준 51.6%)인 현대차 노조는 매년 2천 명 이상이 정년퇴직하는 상황으로 정년 연장에 대한 조합원들의 요구가 컸다.이에 노사는 정년 연장 개선 방안을 내년 상반기 계속 논의하기로 하면서 우선 기술직(생산직) 촉탁계약 기한을 현재 1년에서 1년을 더 추가하는 방식으로 선택했다.촉탁계약직은 정년퇴직한 조합원을 신입사원과 비슷한 임금을 지급하고 다시 재고용하는 것인데, 노사는 이 기간을 기존 1년에서 총 2년으로 늘리면서 사실상 정년을 만 62세까지 연장한 효과를 볼 수 있다.이번 협상에서 임금인상 역시 화두로 떠올랐다. 지난해 현대차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162조6636억원, 영업이익 15조1269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에 사측은 역대 최대 기본급 인상을 제시하면서 노조와의 협상 물꼬를 텄다. 이번 기본급 인상 11만2천원은 역대 최대규모이며, 기본급 및 성과급, 수당 등을 합하면 11%의 연봉 인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현대차 노사가 만들어 낸 잠정협의안으로 현대차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업계를 선도한다는 기업 이미

    2024.07.09 15:24:49

    '6년 無파업' 현대차-'생산차질이 목표'인 삼성전자···노조로 엇갈리는 兩大기업
  • W컨셉, 여름 휴가 앞두고 비키니 매출 45%↑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늘어난 수영복 수요에 맞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9일 W컨셉은 지난 6월 한 달간 내부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비키니 수영복 매출이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고 밝혔다. 폭염 등 이른 무더위로 휴양지를 찾는 고객이 늘면서 몸매를 드러내는 비키니 등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올해 비키니는 과도한 노출이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상의가 홀터넥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고, 스커트 등 커버업 아이템이 추가되면서 선택지가 넓어졌다. 매년 수요가 높은 원피스형 스윔웨어 ‘모노키니’는 상하의 일체형으로 체형을 보완할 수 있어 실내외 수영장을 이용하는 호캉스 고객을 중심으로 인기를 끈다.W컨셉은 이와 같은 고객 수요에 맞춰 9일 오후 7시부터 ‘바캉스 스윔웨어’를 테마로 한 ‘W라이브’를 진행한다. 인기 브랜드 △벨로디네라 △아그넬 △코랄리크 △데이즈데이즈 등의 비키니, 모노키니 상품 2백여 종을 최대 58%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라이브 한정으로 적용 가능한 15% 스페셜 할인 쿠폰을 발급하고, 금액대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벨로디네라 상품을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크로셰 가방을, 아그넬 상품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보니보니햇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W컨셉 관계자는 “단 하루 인기 수영복을 특가에 판매한다”며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인기 수영복 트렌드와 스타일링 방법도 함께 확인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4.07.09 09:29:13

    W컨셉, 여름 휴가 앞두고 비키니 매출 45%↑
  • “이젠 올림픽”…2년 연속 ‘태극마크’ 책임진 무신사 스탠다드

    오는 26일 개막하는 파리올림픽에 나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공식 개·폐회식 단복이 공개된 가운데, 한국 선수단복을 제작한 무신사 스탠다드에 대한 패션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그동안 국가대표팀 단복은 대기업 패션 전문 회사들의 전유물로 통했지만 최근 이 분위기를 무신사가 바꿨다. 스타트업으로 출발해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이 된 무신사의 자체 브랜드(PB) ‘무신사 스탠다드’는 지난해 아시안게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태극마크를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다.무신사 스탠다드는 오는 26일(현지시간)부터 8월 11일까지 열릴 ‘제33회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의 단복을 9일 공개했다. 이는 올림픽에 참가한 모든 나라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개·폐회식에서 선수단이 착용하는 공식 단복이다.이번 단복은 젊음과 진취적 기상을 상징하고 한국 고유의 청화 백자를 떠오르게 하는 벽청(碧靑)색의 ‘벨티드 수트 셋업’으로 구성됐다. 여름용 울 소재로 만든 블레이저 내부에는 청화 백자의 도안을 새겨넣어 한국의 전통적 아름다움도 담았다. 특히 전통 관복에서 착용하는 각대를 형상화한 벨트로 포인트를 주어 포멀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단복을 완성했다.무신사 스탠다드는 앞서 지난해 대한체육회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파리올림픽 2개 대회에서 공식 개·폐회식 단복을 제작하기로 결정했다.아시안게임 때에는 기존의 정례화된 수트 셋업 형식을 벗어나 ‘백의민족’을 상징하는 화이트 데님 셋업을 디자인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다가 1년만인 올해는 또 다시 캐주얼 스타일과는 상반된 포멀한 벨티

    2024.07.09 09:14:46

    “이젠 올림픽”…2년 연속 ‘태극마크’ 책임진 무신사 스탠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