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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자리가 복지다] “산업 현장 배우는 대학이 되어야… 교수·학생 인식 바꾸자”

    2월 21일 오전, 서울 고용노동청에서는 이채필 장관과 캠퍼스 잡앤조이 대학생 기자들의 만남이 이뤄졌다. 이 자리는 청년 일자리 해법을 함께 고민하고 풀어보자는 캠퍼스 잡앤조이의 제안을 이 장관이 흔쾌히 수락하면서 성사됐다. 그는 “청년 내 일(my work)을 통해 꿈을 키우는 '공생하는 고용 생태계'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며 대화를 시작했다. 이 장관은 대학생 기자들이 던지는 질문 하나하나에 충실하게 답변했다. 청년 유니온, 비...

    2012.03.08 13: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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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퍼스 잡앤조이를 빛낼 기자단이 되겠습니다!

    2월 17일 오후 1시,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에 새롭게 캠퍼스 잡앤조이를 이끌어갈 제3기 대학생 기자단 160명이 모였다. 발대식은 취업, 창업에 대한 주제 발표와 일자리 대토론회 '청년이여! 내일의 희망을 이야기하자', 그리고 앞으로의 기자단 활동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캠퍼스 잡앤조이는 매년 대학생 기자단을 선발하고 있다. 날이 갈수록 하늘을 찌르는 유명세 덕에 이번 대학생 기자단의 선발 경쟁률은 평균 4 대 1을 웃돌았...

    2012.03.08 13: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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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정설] 화이트 데이, 홍삼의 力

    제목의 '애정'이라는 단어에서 '연애' '사랑' '러브'와 같은 개념어를 떠올리지 않길 바란다. 홍삼의 힘 애매할 것이라 생각하고 문항을 짰으나 결과는 전혀 애매하지 않았다. 홍삼의 힘은 정말 강했다. 이 설문을 받아든 어떤 이는 “곧 죽어도 홍삼 맛 사탕은 싫다”고 했고 다른 어떤 이는 “단 것을 먹고 있는 것 같은데 왜 짜증이 나는지 모를 맛”이라 말했다. 본 설문 결과는 지난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을 받지 못한 남성분들이 유용하게...

    2012.03.08 13: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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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티] 새내기들을 위한 완벽한 컬러 포인트

    봄을 확실히 알리는 3월, 너도 나도 새콤달콤한 컬러가 생각나기 마련이다. 특히 마음 설레는 입학식 날, 누구보다도 반짝이는 얼굴로 빛나 보이길 기대하는 건 새내기들만의 바람이다. 그래서 준비한 조이걸들에게만 알려주는 작은 비밀 아이템. 쉿! 페리페라(Peripera)의 화려한 별빛이 손끝에 스며들고 화사한 컬러 그대로 선명한 봄기운이 눈 끝에 내려앉는다. 페리페라, 퍼퓸 네일 크리스털 펄, 홀로그램 펄, 투톤 펄 등이 컬러들과 어우러져...

    2012.03.08 13: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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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 너와 나만 아는 비밀, 커플 이너웨어

    화이트데이가 있는 3월, 연인들에게는 특별한 달이다. 하지만 데이트 룩으로 식상한 그저 그런 커플 아이템은 싫다. 센스 넘치는 커플들이라면 벌써 준비했을 커플 이너웨어. 부끄러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선택해보자. 로맨틱한 너와 나만의 선택, 비밀스러운 코데즈 컴바인 이너웨어(Codes Combaine Innerwear) 커플 룩이 바로 여기 있다. 코데즈 컴바인 이너웨어, 체크 자카드 아웃밴드 체크 패턴이 세련되고 캐주얼한 느낌을 주는 커플용...

    2012.03.08 13: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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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Click Best 5] 얼지 마 ! 쫄지 마! 면접 공포 물리치는 나만의 노하우

    아우 떨려~ 생각만 해도 후덜덜한 면접 긴장감.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 걱정 마시라~ 여기 취업의 달인(cafe.naver.com/jobtong) 회원들과 캠퍼스 잡앤조이(@jobnjoy) 트친들이 알려주는 면접 공포증 극복법이 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해본 사람들은 그 놀라운 효험에 입을 딱 벌린다는 별난 비법. 한번 속는 셈치고 시도해 보실라우? 하루만 애인이 되어주세요 면접관 앞에만 서면 심장이 떨려서 고민인 분들께 저의 노하우...

    2012.03.08 13: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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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균승의 희망칼럼]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일의 세계에선 불효자가 웃는다

    한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직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사람들, 특히 부모의 희망을 반영해 직업을 선택한다. 10년, 20년 후에 자신이 진정 행복할 수 있는 직업이 무엇인지를 따지기 전에 지금 부모가 원하는 직업이 무엇인지부터 따진다. 부모가 권하는 길이 내가 가고자 하는 길과 비슷할 때는 아무 문제가 없다. 문제는 서로의 생각이 다른 경우다. 내가 가고자 하는 길과 부모가 원하는 길이 다를 때 후자를 선택하는 이들은 그것이 부모에 대한 효...

    2012.03.08 13: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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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쨌거나, 청춘

    간신히 졸업, 토익점수 공개 불가, 자격증은 커녕 그 흔한 운전 면허증도 없던 청년 백수의 아이콘, 마냥 놀 수 없어 시작한 만화로 벌써 이 바닥 생활 3년차, 세상에서 제일 운 좋은 여자.

    2012.02.10 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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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Click Best 5] 이런 면~접! 같은 경우를 봤나

    “ 방송국 면접에서 왜 ' 달리기는 잘하느냐 ' 고 묻는 겁니까 ?” “ 항공사 면접에서 유재석과 강호동을 비교하라고 하는 이유는 뭐죠 ?” 취업 커뮤니티 후기 게시판엔 하루에도 몇 차례씩 이런 글이 올라옵니다 . 지원동기 , 입사 후 포부만 달달 외워갔던 지원자 입장에선 면접관의 속내를 알 수 없는 알쏭달쏭한 질문들이 원망스러울 수밖에요 . 지원자 울리는 ' 면접장의 황당 질문 ' 을 모았습니다 . 내 생...

    2012.02.10 11: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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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 지루한 연애 걷어치워! MAGIC LOVE SKILL

    서로 좋아하는 것이 확실한데도 서로 눈치만 보고 있을 때, 혹은 서로에게 지나치게 익숙해져 예전만한 떨림이 줄어든 것 같을 때, 로맨스에 불을 지피게 도와주는 드라마틱한 스킬이란 분명히 존재한다. 연인과의 러브 모드를 훨씬 뜨겁게 만들어줄 마법 같은 러브 레시피를 대공개하니 취향 따라 골라 실천에 옮겨 보시길. 영화 '타이타닉'을 보면서 필자가 가장 감동했던 것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자기 생명을 바쳐가면서 케이트 윈슬렛을 구하려고 고군분투...

    2012.02.08 17: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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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인턴? 그 시간에 공무원 시험 준비나 할걸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청년층의 고용 사정은 크게 나빠졌다. 생존의 기로에서 기업들은 정리 해고, 신규 고용 축소를 단행했다. 지속적으로 심화되는 청년층 실업난에 정부는 '청년 인턴제'를 도입했다. 정부가 급여의 일부를 보조해 기업들이 인턴을 많이 선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기업 입장에서는 적은 비용으로 인력을 구할 수 있고, 구직자 입장에서는 일자리 탐색이 가능할 뿐 아니라 경력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청년 인턴제가 도입된 지 4...

    2012.02.08 17: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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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地하下철鐵 Ⅱ

    이 코너를 굳이 만든 쓰잘데기 없는 이유를 지난 회에 이어 다시금 늘어놓자면, 21세기 지성인으로서 알아두면 언젠가 쓰일 곳이 딱 한 번은 있을 것 같은 지식과 정보를 그대들의 뇌에 심어주기 위함이 첫째며, '이런 쓰잘데기 없는 지식도 습득하고 있다'는 일종의 오타쿠力을 시전할 수 있게 함이 둘째니, 아아 어찌됐건 닥치고 진짜 쓰잘데기 없는 지식 '지하철 Ⅱ' 편을 시작한다. NO. 1 4호선 남태령~선바위 구간에서 차내 전등은 왜 꺼질까?...

    2012.02.08 17: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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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의 '보헤미안 랩소디' 무스탕 코트의 大변신 1 Item 2 Style Battle NO.2

    '반전'이란 누구에게나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단어일 것이다. 보헤미안의 자유로움 속에 빈티지함과 럭셔리함은 낡음과 새로움이 교차돼 자연스러운 멋스러움으로 다가온다. 이러한 정리되지 않은 매력이 여자들에게는 더욱 '소유'하고 싶은 마음으로 다가올 터. 보온성과 트렌디함을 갖춘 무스탕 코트의 빈티지하고 때론 럭셔리한 매력 대결, 지금 시작한다. 이번 달 '조이걸'은? 정라영 26세·2월 졸업을 앞둔 의상디자인과 학생 Style1♥ Luxur...

    2012.02.08 17: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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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의 영화 미리보기]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外

    우아한 스릴러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팅 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존 르 카레의 팬이 아니라면 도대체 뜻을 알 수 없는 제목이다. 원작 소설 속 설명을 빌려오자면 이는 “팅커(땜장이), 테일러(재단사), 솔저(군인), 세일러(선원), 리치맨(부자), 푸어맨(가난뱅이), 베거맨(거지), 시프(도둑). 어린이들이 자신의 장래를 예측할 때 부르거나, 숫자 대신 순서 삼아 부르는 동요로서, 이 경우에는 1부터 8까지의 숫자를 나타낸다.” 영...

    2012.02.08 17: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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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질 스펙 뚫고 하이킥] 저질 스펙 뚫고 하이킥!

    기업들이 말한다. “우린 스펙보다 인성을 더 중요시해요~” 이에 대한 취업준비생들의 화답. “그딴 소리 길 가는 고양이한테나 줘버려요~” 제아무리 스토리의 시대라지만 숫자와 간판이 가지는 스펙의 힘은 유효하다고 믿는 이들이 많다. 뼈 빠지게 번 알바비를 영어 학원에 갖다 주고 오늘도 토익 점수와 씨름하는 이유다. 그러나 이 사람들을 만나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남부럽지 않은 저질 스펙을 가졌으나 남부러워 할 만한 취업문 뚫기에 성공한 ...

    2012.02.08 17: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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