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이 글로벌 금융그룹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자산관리 시장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시하고 있다. SC제일은행은 본점의 투자전략가, 펀드·보험·외환 분야별 전문가, 그리고 전국 영업점의 자산관리 전담직원(PB RM)이 협업하는 ‘듀얼케어(Dual Care)’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Wealth Management)를 제공하고 있다.
SC제일은행의 자문 경쟁력은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상품 선정 절차에서도 빛난다. 계열 운용사가 없는 만큼 운용사 선정과 상품 추천 과정에서 독립성과 투명성을 유지하며, 싱가포르에 위치한 글로벌투자위원회(Global Investment Committee)가 전 세계 시장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상품을 엄선한다. 이 과정을 통해 SC제일은행과 SC그룹의 투자상품팀은 1만여 개의 글로벌 상품 중에서 선별된 우수 상품만을 고객에게 제안한다.
이러한 자문 체계의 중심에는 2023년 도입된 ‘SC 웰스 셀렉트(Wealth Select)’ 프레임워크가 있다. SC제일은행은 자산관리의 본질을 ‘목적 있는 투자’로 규정하고, 고객의 생애 단계에 따라 ‘Today, Tomorrow, Forever’라는 세 가지 축으로 자문을 제공한다. 현재의 재무 목표(Today), 미래의 자산 성장(Tomorrow),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한 유산 관리(Forever)까지 포괄하는 이 프레임워크는 고객의 전 생애에 걸쳐 일관된 자문 원칙을 제시한다.
SC Wealth Select는 다섯 가지 핵심 원칙인 △기본에 충실 △포트폴리오 다각화 △시간 중심의 전략 △리스크·수익 인식 △보장 플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분석하고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며, 이후 정기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장기적인 안정성을 확보한다. 이처럼 명확한 목적과 프로세스를 갖춘 자문 구조는 고객 신뢰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SC제일은행은 프라이빗뱅커(PB)와 웰스어드바이저(WA)가 함께 참여하는 듀얼케어 서비스를 통해 전문성과 밀착 자문을 강화했다. WA는 거시경제와 상품 전략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시장 상황과 고객의 투자 목적을 종합 분석해 최적화된 포트폴리오 솔루션을 제시한다.
SC제일은행은 글로벌 금융그룹으로서의 강점을 살려 매년 약 500회의 자산관리 세미나와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SC그룹의 글로벌 전략가들이 참여하는 ‘인터내셔널 웰쓰포럼’, 세무·은퇴 등 실생활 밀착형 주제를 다루는 ‘웰쓰케어 세미나’ 등은 프라이빗뱅킹(PB)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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