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장

[베스트 프라이빗뱅킹 2026] 베스트 라이프 케어·가장 닮고 싶은 PB 하우스 - 하나은행
하나은행 “PB 사관학교 저력…‘진정성’ 담은 초고액 자산가 솔루션”
하나은행 “PB 사관학교 저력…‘진정성’ 담은 초고액 자산가 솔루션”
하나은행은 1995년 국내 최초로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약 30년간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해 오며 관련 역량을 축적해 왔다. 현재 하나은행 PB는 전국 영업망을 기반으로 약 304명의 전문 인력이 활동하고 있으며, 고객 자산 규모에 따라 클럽원(Club1), 골드 클럽(Gold Club), VIP 클럽(VIP Club)등으로 구분된 채널을 통해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부터 금융자산 100억 원 이상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패밀리오피스센터를 운영하며, 개인을 넘어 가문 단위의 자산관리까지 지원하고 있다.

하나은행 PB의 특징은 금융 상품 제안에 그치지 않고 그룹 내 은행, 증권, 보험, 신탁 등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펀드, 세무, 부동산 컨설팅, 가업승계, 리빙트러스트 등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업계에서 ‘PB 사관학교’로 불릴 만큼 전문 인력 육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하나은행은 예비 PB 제도를 통해 선발 이전 단계부터 자산관리 역량을 검증하고 있으며, 선발 이후에도 세미나, 행내 연수, 대학 연계 교육 등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특화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2017년 삼성동에 클럽원 1호점을 개설한 이후 2021년 한남, 2025년 도곡에 PB센터를 추가로 열었으며, 각 센터에서는 세무, 법률, 부동산, 글로벌 자산 배분 등 분야별 전문가 협업을 통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반포와 압구정 등으로의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패밀리오피스 라운지를 중심으로 아트 갤러리와 다이닝 공간을 결합한 복합 문화 서비스를 운영하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는 계열사 및 외부 전문기관과 협업을 확대해 세무, 법률 등 비재무 영역까지 아우르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차별화된 고객 경험 기반,
생애주기 자산관리로 확장


향후에는 2030 자산가를 위한 Mini MBA 기반 커뮤니티를 확대하고, 지역 단위로 연결해 차세대 자산가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고객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자산관리 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특히 모든 PB를 은퇴 설계 전문가로 육성하고,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더넥스트’를 중심으로 평생소득 설계, 세무, 상속·증여, 라이프케어를 결합한 통합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장은 “자산관리는 손님 삶의 여정에 함께하는 긴 호흡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손님들께 신뢰를 드리는 평생 자산관리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