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 돌봄서비스 운영 경험을 토대로 복지모델을 구축하고, 관련 모델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운영 체계 개선과 지역 밀착형 서비스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속한 대응 체계와 체계적인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현하고, 서비스 품질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한솔루션은 보건복지부 주관 사업에서 2022년과 2023년 약 19만 5천 명 대상자의 장비 설치 및 유지보수를 수행한 바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술 및 운영 노하우 공유 ▲복지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공동 개발 ▲공동 마케팅 및 사업 확장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발굴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 일자리 창출 확대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60~70세 은퇴 인력을 중심으로 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확대를 통해 ‘수혜 중심’에서 '참여형'으로의 복지 전환을 유도하고,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동시에 도모할 전망이다.
양주시재가노인복지협회 관계자는 “지역 기반 복지서비스의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통해 모범 사례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주)한솔루션 김윤오 대표이사는 "협약을 통해 시니어 일자리 창출 및 돌봄서비스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전국 확산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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