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아파트 매매거래현황 자료에 따르면 부산 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최근 증가 흐름을 보이며 전국 평균 상승 폭을 웃도는 수준을 나타냈다. 특히 신축과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거래가 이어지는 분위기라는 분석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 두산건설이 부산 북구 구포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공급 일정에 들어간다.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구명역 인근에 위치하며, 구포역을 통해 철도와 도시철도 환승 이용이 가능한 입지를 갖췄다. 구포대교와 강변대로, 덕천IC 등 도로망 접근성도 확보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부산 서부권을 중심으로 교통 인프라 개선과 정비사업 추진이 이어지면서 주거 환경 변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구포역 일대 개발과 철도 지하화 사업 등이 대표적으로 거론된다.
교육 환경으로는 구포초와 가람중 등이 인접해 있다. 회사 측은 부산시의 ‘아이맘부산플랜’ 혜택도 일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단지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스크린골프장, 작은 도서관, 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전 세대에는 유리 난간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이달 중 견본주택을 열고 공급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금곡대로 일원에 마련된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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