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글렌피딕과 발베니 등을 전개하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더 페이머스 그라우스’의 국내 공식 수입·유통을 시작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사진 제공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사진 제공
더 페이머스 그라우스는 1896년 스코틀랜드에서 탄생한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로, 1984년 영국 왕실 공식 인증(Royal Warrant)을 획득해 현재까지 모든 제품에 왕실 인증 마크를 사용하고 있다.
국내 첫 출시 제품은 ‘더 페이머스 그라우스 셰리’로, 2022년 11월 국내 한정판으로 출시돼 큰 호응을 얻었던 스페셜 에디션으로,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한 후 최대 6개월간 숙성하고, 이후 스페인산 셰리 오크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을 거쳐 깊고 풍부한 풍미를 구현했다.
김정훈 더 페이머스 그라우스 브랜드 매니저는 “더 페이머스 그라우스는 130년 가까운 역사와 뛰어난 블렌딩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라며 “국내 공식 수입·유통을 계기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브랜드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