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약 8500억원을 투입해 'AI 인피니티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며, 우리금융그룹과 카카오도 디지털 관련 시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서희건설은 남양주시 오남읍 일원에 공급하는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1단지'의 일반분양을 8월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지난 5월 착공식을 마쳤으며 현재 분양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단지는 지하철 4호선 오남역 인근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59~84㎡, 총 130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59㎡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으며 세대당 1.3대 수준의 주차공간과 커뮤니티 시설, 둘레길 등이 계획돼 있다.
오남읍은 최근 신규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았던 지역으로, 서희건설은 앞서 공급한 3단지에 이어 이번 1단지 분양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왕숙지구 개발과 교통 여건 등을 고려할 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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