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통 픽업트럭 브랜드 램(Ram)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차봇모터스(대표 정진구·강성근)가 7월 27일 국내 첫 공식 전시장인 ‘램 트럭 서울’을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 및 서비스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차봇모터스 사진 제공
차봇모터스 사진 제공
‘램 트럭 서울’은 주요 수입차 브랜드가 밀집한 경기도 성남시 대왕판교로 332에 위치했다. 분당 및 판교 지역과의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픽업트럭을 선호하는 수도권 고객층과의 접점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전시장은 대지면적 854㎡(약 260평), 전시장 연면적 328.32㎡(약 1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지상 1층과 2층을 활용해 램 특유의 강인한 브랜드 정체성과 프리미엄 가치를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내부에는 차량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비롯해 고객 라운지, 맞춤형 상담이 가능한 세일즈 및 서비스 컨설팅룸이 마련됐으며, 넓은 주차 공간도 확보했다.

특히 차량 구매 상담은 물론 테크니컬 정비와 경정비가 가능한 ‘퀵샵(Quick Shop)’ 시설을 함께 갖춰, 차량 구매부터 사후 서비스(A/S)까지 한자리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고객 케어 시스템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신속한 원인 파악과 경정비를 우선 진행하고, 고난도 정비가 필요한 경우 램의 전용 서비스 네트워크와 연계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단계별 A/S 케어 시스템을 운영한다는 설명이다.
램 인터내셔널 오규민 대표, 차봇모터스 정진구 대표, 스텔란티스 퍼시픽비즈니스유닛 니르말 네어 COO(차봇모터스 사진 제공)
램 인터내셔널 오규민 대표, 차봇모터스 정진구 대표, 스텔란티스 퍼시픽비즈니스유닛 니르말 네어 COO(차봇모터스 사진 제공)
개관식에 참석한 오규민 램 인터내셔널 대표는 “한국 시장에 램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픽업트럭 가치를 전달할 전초기지인 ‘램 트럭 서울’의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차봇모터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 고객들에게 최고의 브랜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며, 본사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