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급 커리어 교육 기업 한국앙코르커리어는 고용서비스 전문기업 지오코칭과 협력해 서울시 '2026 채용중심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공공·민간 평가 전문위원 과정'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서울시 취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장년과 시니어 구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공공기관과 기업의 평가 전문위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퇴직 예정자와 퇴직한 고경력 전문가를 대상으로 평가 전문위원의 핵심 역량과 실무 프로세스, AI를 활용한 활동 분야 탐색, 심사 기준 분석, 평가서 작성, 평가위원 윤리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교육 이후 전문위원 커리어 플랫폼 '위원해'와 연계해 공공·민간 분야의 평가위원 활동 기회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소영 한국앙코르커리어 대표는 "퇴직 전문가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실제 일자리와 사회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 활동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중장년 전문인력의 재취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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