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무설계·행정사법인 티움, 재무·행정 서비스 연계 추진
재무설계와 행정서비스를 연계한 종합 상담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한국재무설계와 행정사법인 티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재무설계와 행정사법인 티움은 지난 29일 양사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공동 상담체계를 구축하고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재무설계 상담 및 컨설팅, 행정업무 지원, 정부지원제도 및 정책 안내, 전문 상담 연계, 공동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행정사의 재무설계사 위촉 지원 등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재무설계는 소득과 지출, 자산과 부채, 보험, 투자, 세금, 은퇴 준비 등 개인 재무 전반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행정사법인 티움은 인허가와 기업·병의원 컨설팅, 행정절차 지원, 정부지원제도 안내 등 행정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최병문 한국재무설계 대표는 "행정사와 재무설계사의 전문성을 연계해 고객에게 필요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홍현 행정사법인 티움 대표행정사는 "재무설계와 행정서비스를 연계해 고객의 다양한 상담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앞으로 정기적인 정보 교류와 공동 상담체계를 운영하며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