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과 품격으로 무장한 추석 선물 세트

[호텔]
올 추석, 당신을 떠올리며 골랐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 오는 9월 23일까지 받는 이의 기쁨을 배가할 ‘2026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기존의 감각적인 럭셔리 컬렉션에 용량과 구성을 다변화한 실속형 옵션까지 더해 선택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명절의 대표 격인 육류와 과일 세트는 알뜰족과 기업 고객의 니즈를 고루 반영했다. 1++ 등급 최상급 한우 구이 부위를 담은 ‘프리미엄 한우 세트’가 우아한 미식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한편,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LA갈비 세트는 기존 3kg 구성 외에도 부담을 덜어낸 1.5kg 옵션을 새로 마련했다. 제철 과일 역시 최상급 혼합 세트뿐만 아니라 멜론과 샤인머스캣 등 핵심과만 모은 ‘시그니처 과일 세트’를 함께 선보인다. 식탁 위 온기를 채워줄 웰빙 찬거리와 디저트도 정갈하게 갖췄다. 청정 자연의 기운을 담은 천연 벌꿀과 친환경 전복장, 귀한 초사리 김 세트는 일상 밥상에 특별함을 더한다. 출출함을 달래줄 곶감 정과 떡 세트와 한우 육포, 전통 한식 디저트는 다과상의 근사한 포인트가 돼준다. 우아한 경험과 휴식을 건네고 싶다면 미식·스파 바우처가 훌륭한 대안이다. 소믈리에가 엄선한 칠레의 아이콘 와인 ‘몬테스 타이타’부터 호텔 대표 다이닝 ‘페스타 바이 민구’와 ‘그라넘’ 식사권은 식도락가들에게 근사한 시간을 선사한다. 여기에 프랑스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몽상클레르’의 구움과자 햄퍼, 피로를 다독이는 ‘반얀트리 스파’의 시그니처 아로마 오일과 스파 바우처까지 더해 한가위의 풍요로움을 완성했다.
올 추석, 당신을 떠올리며 골랐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9월 27일까지, ‘무엇을’ 줄 것인가를 넘어 ‘누구에게’ 전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 추석 선물 세트를 로비층 ‘더 델리’에서 선보인다. 우선 명절 식탁을 다채롭게 차려낼 ‘육해공’ 미식 구성을 제안한다. 1++ 등급 프리미엄 한우와 시그니처 LA갈비는 물론, 제주산 딱새우와 갑오징어로 바다 향을 물씬 담아낸 옥돔 & 갈치 세트까지 다채롭다. 디저트 애호가를 위한 ‘홈메이드 셰프 셀렉션’의 존재감도 확실하다. 과즙이 응축된 파트 드 프뤼부터 초콜릿 봉봉, 오랑제트, 한국적 감성의 약과 피낭시에까지 하나씩 꺼내 맛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취향 확고한 애주가를 위한 맞춤형 조합도 정교하다. 샴페인 마니아를 위해 페리에 주에와 오세트라 캐비어를 짝짓는가 하면, 사케 파를 위한 ‘킨료 사케 세트(마스 잔 2개 포함)’, 전통주 애호가를 위한 한국 소주와 한우 육포 구성의 시그니처 햄퍼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여기에 건강을 기원하는 홍삼 절편과 감각적인 호랑 커트러리 세트까지 갖춰 비즈니스 파트너부터 가족까지 포괄한다. 나만의 섬세한 정성을 더하고 싶다면 현장에서 제공하는 커스텀 메이드 서비스를 활용해볼 수도 있다.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