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BK기업은행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2026년 하반기 정규직 수시채용’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이번 수시채용을 통해 금융분야에서 9명을 채용한다. 구체적으로 △글로벌 투자금융 △글로벌 금융(통번역사) △자금운용 △공인회계사(KICPA) △보험계리사 등 5개 분야에서 선발한다.

또 디지털·IT 분야에서는 6명을 선발한다. 세부 분야는 △IT 사업 관리·컨설팅 △사이버위협 분석·대응 △플랫폼 아키텍처 설계·운영 등이다.

채용 분야별 유관 업무 경력 보유자 혹은 전문자격증 보유자라면 이번 채용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IBK기업은행은 오는 21일까지 원서 접수를 받고, 서류심사와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11월 중으로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석·박사 학위와 업무 경력 등을 인정해 과장급 채용도 적극적으로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IBK기업은행은 하반기 신입 행원 채용 일정도 진행 중이다. 채용 예정 인원은 금융 일반 130명, IT 25명, 디지털 5명, 고졸 인재 15명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14일까지다.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오는 12월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0월 말에는 청년인턴 채용도 실시한다. 청년인턴은 영업점에서 현장 업무 경험을 쌓는 한편, IBK창공 혁신기업과 협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