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입차 시장에서 여성들의 영향력이 돋보인다.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기준이 분명한 여성들에게 수입차는 삶의 방식과 감각을 보여주는 하나의 선택이 되고 있다.
마세라티코리아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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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차 개인 구매자 중 여성 비중은 31.3%에 달했다. 수입차 시장의 주요 고객으로 자리 잡은 여성들은 단순히 브랜드나 가격만 따지지 않는다. 출퇴근과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세련된 존재감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에는 여유로운 공간을, 혼자 운전하는 순간에는 온전한 즐거움을 원한다.

이처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한 대의 차에 담아낼 수 있는 선택지는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다. 마세라티 럭셔리 SUV ‘그레칼레(Grecale)’는 서로 다른 기준을 포기하는 대신, 디자인과 공간, 감성, 퍼포먼스를 모두 자신만의 방식으로 완성했다.
마세라티코리아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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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카에서 디자인은 나의 취향을 보여주는 핵심이다. 그레칼레는 유려하게 흐르는 실루엣과 균형 잡힌 차체 비율로 SUV다운 존재감을 유지하면서도 우아하고 세련된 인상을 준다. 실내에는 고급 소재와 섬세한 디테일을 곳곳에 적용해 타는 순간 자체가 특별한 경험이 되도록 했다. 한눈에 시선을 끌고, 가까이에서 볼수록 디테일이 살아 있다.

럭셔리와 실용성이 반드시 반대되는 것만은 아니다. 2,901mm의 긴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넉넉한 실내 공간과 여유로운 2열 공간을 확보했다. 여기에 535L의 적재 공간까지 갖춰 업무용 짐과 쇼핑백, 골프 백부터 카시트와 유모차, 가족 여행 짐까지 부담 없이 실을 수 있다. 겉은 우아하지만, 일상에서는 꽤 실용적이다.

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도 특별하다. 이탈리아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소너스 파베르(Sonus faber)의 사운드 시스템은 평범한 출퇴근길을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하는 ‘나만의 시간’으로 바꿔준다. 바쁜 하루의 시작과 끝, 잠시나마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되는 셈이다.
마세라티코리아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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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대를 잡는 순간 마세라티의 스포츠카 DNA가 드러난다. 고성능 모델 그레칼레 트로페오(Trofeo)에는 마세라티가 독자 개발한 V6 네튜노(Nettuno) 엔진이 탑재됐다. F1에서 유래한 프리챔버 연소 기술을 통해 강력한 성능과 즉각적인 응답성을 발휘한다. 평소에는 편안한 SUV로 일상을 보내면서도, 혼자 떠나는 드라이브에서는 마세라티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즐길 수 있다.

지금은 여성 고객이 마세라티 그레칼레를 소유하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그레칼레를 구매하는 여성 고객에게 세심한 케어 서비스와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는 ‘그레칼레 돈나(Grecale Donna)’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5년 안심 무상 보증과 서비스센터 픽업 & 딜리버리 케어(3년간 매년 최대 2회), 국내 럭셔리 호텔 2박 숙박권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면서도 그레칼레를 1억원대 초반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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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에서는 세련되고, 가족과 함께할 때는 넉넉하며, 혼자일 때는 운전의 즐거움까지 주는 차. 커리어도, 가족도, 나도 어느 하나 포기하지 않는 여성의 일상처럼, 그레칼레 역시 한 가지 모습으로 정의되지 않는다. 이것이 다양한 기준을 동시에 만족시키려는 여성 고객에게 그레칼레가 100% 이상의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이유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