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에이전시는 모델 섭외와 광고 제작 과정을 통합한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행한 프로젝트는 139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모델 매칭은 2156명을 기록했다. 프로젝트 완료 이후 고객사가 후속 프로젝트를 다시 의뢰한 비율은 88%로 집계됐다.
월별로는 지난 6월 163건의 촬영과 243명의 모델 매칭을 진행했으며 7월에는 각각 187건, 304명을 기록했다.
리더스에이전시는 지난 10년간 광고 모델과 셀럽, 국내외 모델 캐스팅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왔다. 이후 광고 기획부터 촬영·제작을 담당하는 ‘리더스 크리에이티브’와 콘텐츠·퍼포먼스 기반 디지털 마케팅을 담당하는 ‘리더스 커뮤니케이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이번에 출시한 올인원 서비스는 모델·셀럽 섭외부터 비주얼 콘셉트 기획, 촬영 현장 디렉팅, 영상·화보 제작까지 하나의 프로세스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기존 캐스팅 중심 사업에서 광고 제작 전반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콘텐츠 제작업계에서도 기획과 캐스팅, 촬영, 디지털 마케팅 등 개별 업무를 연계해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가 사업 영역 확대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리더스에이전시 역시 캐스팅을 중심으로 축적한 고객사를 기반으로 제작과 마케팅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는 전략이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캐스팅 플랫폼 ‘LEAD+’를 활용하는 한편 국내외 에이전시 네트워크를 확대해 해외 브랜드 프로젝트 수주에도 나설 계획이다. 연간 2000건 이상의 프로젝트 수행과 10개국 이상 해외 프로젝트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정필 리더스에이전시 대표는 “모델 섭외부터 촬영·제작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서비스로 제공하는 방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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