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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5060세대 위한 제5기 경기도생활기술학교 교육생 상반기 모집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경기도가 5060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2021년 제5기 경기도생활기술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올해는 36개 교육과정을 마련해 단국대, 대진대 등 16곳과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  ‘경기도생활기술학교’는 신중년 세대 경제적 노후 준비와 지속적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소양교육, 생활기술교육, 사회봉사 연계 현장실습, 취·창업 기회 등을 지원하는 교육사업이다. 2017년부터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 교육기관은 단국대, 청강문화산업대, 대진대 등 16곳으로 복합건물 관리사, 드론 운용·정비, 헤어증모술과 실무커트 등 36개 교육과정을 상·하반기에 나눠 운영한다. 상반기 교육은 4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며 기관, 과정별로 일정이 다르다. 도내 거주 중인 5060 세대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상반기 모집은 기관, 과정별로 3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기관별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경기도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기초이론 등 비대면 교육이 가능한 과정은 가급적 온라인 강의를 활용해 줄 것을 교육기관에 권장하고, 교육 운영 시 기관, 학습자 모두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지식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경기도 평생교육과로 연락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20개 기관이 39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1626명이 교육에 참여하고 1517명이 수료했다. 이 중 1075명이 자격증을 취득해 187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subinn@hankyung.com

    2021.03.29 16:47:35

    경기도, 5060세대 위한 제5기 경기도생활기술학교 교육생 상반기 모집
  • ‘나’를 기록하는 시간, MZ세대들이 찾는 사진 서비스 인기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 김민주 대학생 기자] MZ세대는 ‘나’에 집중한다. 그러한 MZ세대의 사랑을 받은 것은 다름 아닌 매 시간 속의 나를 기록하는 서비스다. 남이 찍어주는 사진이 싫어 국내 최초 셀프 스튜디오를 만들었다는 홍승현 포토매틱 대표와 디지털 시대에 인간적 감성의 부활을 이끈 한승재 인생네컷 상무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Profile홍승현 포토매틱 대표 한승재 인생네컷 상무 어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나홍승현 “포토매틱은 올해 3년 차가 된 국내 최초 셀프 스튜디오다. 해외 유명 배우들이 스스로 자신의 화보를 찍는 것에서 영감을 얻어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자기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 본인이 자신을 찍을 때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을 담아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한승재 “인생네컷은 국내 최대 규모의 셀프 스튜디오다. 2021년 1월 기준, 해외 5개국, 10개 지점 글로벌 비즈니스를 진행했다. 인생네컷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기보다 기존의 것에서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본인의 과거 모습은 어땠나홍승현 “대학생 시절, 학교생활을 성실히 하지는 않았다. 학교에서 공부하기보다 스튜디오 실습을 나갔다. 그때나 지금이나 이론보다 현장이 중요하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패션 사진을 전공했는데, 사진 찍는 게 즐겁지 않았다. 그래서 사진을 그만두고 작은 레스토랑을 잠시 운영하다가 우연히 탱크(반려견)를 키우게 됐다. 그러면서 다시 사진을 찍게 되었고, 반려동물 사진을 찍는 ‘땡큐 스튜디오’를 운영했었다.”한승재 “산업디자인을 전공했고, 20년 동안 디자인, 광고 분야에서 활동했다.

    2021.03.29 16:01:03

    ‘나’를 기록하는 시간, MZ세대들이 찾는 사진 서비스 인기
  • 멈춰버린 고시반, 응답 없는 성신여대…서명 운동에도 코로나19 핑계만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 김민주 대학생 기자] ‘향후 코로나 문제가 안정되고 고시실이 개방되면 개인 열람석을 제공하도록 합니다’. 성신여대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공지사항이다. 코로나19가 1년 넘게 지속되고 있지만 등록금심의위원회는 ‘한동안’, ‘추후’ 등의 단어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미루고 있다. 이에 대학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한 성신여대 학생 최 모씨(경영학과 4학년)와 정 모씨(영어영문학과 4학년)를 만나 고시반 운영 재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다른 학교는 다 하는 고시반 운영, 성신여대는 왜 멈췄나성신여대 최 모씨와 정 모씨는 실제로 도서관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불규칙한 이용 시간으로 인해 겪었던 불편함을 개선하려던 중 고시반 운영 중단에 대한 문제점을 발견하게 됐다. 성신여대 고시반은 코로나19 확산 후 1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운영이 재개되지 않은 상태다.  이화여대, 성균관대에서는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고시반 운영을 이어왔다. 가천대에서는 시험 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해왔다. 다소 대조적인 고시반 지원 현황에 두 학생은 학생 의견을 전달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기획했다.최 모씨와 정 모씨는 서명 운동을 진행하기 전까지는 얼마나 많은 학생이 비슷한 불만을 가지고 있는지 알지 못했다. 약 5일간 진행된 서명 운동에는 약 1400명이 응답했다. 최 모씨는 “학우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줬다는 사실에 기뻤지만 그만큼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 정 모씨는 공식 창구를 통한 공지 전달 및 의견 수렴이 불가능했던 점을 아쉬

    2021.03.29 15:59:39

    멈춰버린 고시반, 응답 없는 성신여대…서명 운동에도 코로나19 핑계만
  • [은퇴 후 뭐 하지?➀] “이전 근무 경력이나 자신이 잘하는 것을 최대한 살리는 업무가 좋죠”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은퇴를 바라보고 있는 시니어들은 은퇴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크다. 특히 지속적으로 경제활동을 하고 싶은 욕구가 있는 시니어들의 경우에는 더욱 ‘어떤 일을 해야 할지’를 결정하기 어려워한다. 시니어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직업들을 모아 현직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택시과에서 35년 일하고 운전대 잡기까지 많은 고민 있었죠”양완수(61) 씨는 35년간의 서울시 공직 생활을 끝내고 현재는 서울시에서 택시기사로 일하고 있다. 양 씨는 교통분야 택시과 과장으로 근무하며 택시에 대한 민원을 처리하는 업무를 했다. 양 씨는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직접 36회 정도 운전을 하며 은퇴 후 할 수 있는 직업으로 택시기사를 생각하게 됐다. 일반적으로는 회사택시(택시 회사에서 택시를 빌려 운영)로 2년 6개월을 무사고 운전해야 개인택시를 양수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 비사업용 택시(회사 운전원 근무 직종)의 경우 운전 경력 6년에 무사고 5년, 무경력자의 경우 무사고 5년 및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필·실기 시험을 이수하면 된다. 택시는 주 5일제로 운영되며 2교대 방식으로 근무한다. 주간·야간을 선택할 수 있어 양 씨는 새벽 4시 출근, 오후 4시 퇴근으로 12시간 근무하고 있다. 회사택시의 경우 벌어들인 수익의 일정 금액을 납부하고 남은 수익금을 월급으로 가져간다. 개인택시는 본인이 버는 만큼 수익으로 연계된다. 택시 운전은 대부분이 오랜 시간 앉아서 일해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업무 강도는 높은 편이다. 방광염, 부종, 관절염 등 오래 앉아있기 때문에 생기는 질병도 따른다. 따라서 양 씨는

    2021.03.26 14:35:59

    [은퇴 후 뭐 하지?➀] “이전 근무 경력이나 자신이 잘하는 것을 최대한 살리는 업무가 좋죠”
  • 의정부, 중장년 실전창업 교육생 4월 23일까지 모집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의정부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4월 23일까지 중장년 초기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실전창업교육 ‘이것 알면 창업한다’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지원대상은 만 40세 이상 예비 및 초기(3년 미만) 창업자다. 센터는 약 20명 내외를 선발해, 마케팅 전략, 비즈니스 매너, 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창업이론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또한,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창업자를 선발해 창업지원금 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실전창업교육 프로그램은 4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자는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실전창업교육은 2016년 최초 실시 후 현재까지 약 100여 명의 창업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창업과 초기 기업성장에 도움을 받은 바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 및 접수방법 안내는 중소기업지원센터 내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로 하면 된다.고현숙 지역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상황이 어렵지만, 중장년층의 사회적 경험에서 나온 좋은 아이디어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는다면 위기 속에서도 충분히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는 중장년층 창업자들의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subinn@hankyung.com

    2021.03.26 10:52:29

    의정부, 중장년 실전창업 교육생 4월 23일까지 모집
  • “기업 인사담당자와 직접 만나 취업 현장 읽어요” 대한민국 고졸 인재 일자리 콘서트 '북적 북적'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고졸 인재 일자리 콘서트가 24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채용면접, 상담 등이 이뤄지는 현장과 동시에 온라인에서도 각종 기업과 상담, 면접 등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를 고려해 현장 참여 인원을 제한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했다. 행사는 정세균 국무총리,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응원 메시지와 함께 시작됐다. 이후 한국산업인력공단, SK뉴스쿨, 고용노동부에서 NCS 팁, 교육비 지원 사업, 취업지원 제도 등을 설명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외교부·쿠팡풀필먼트·한전 KDN 현직자가 출연한 토크콘서트, 김선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의 특강이 뒤를 이었다. 정세균 총리는 “정부 역시 직업계고 지원과 취업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며 선취업 후학습 제도, 일과 학습 병행제를 제안했다. 능력이 있으면 누구라도 성공할 수 있는 인재가 최고의 자산인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청년 일자리 발굴을 위한 콘서트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유은혜 장관 역시도 “고졸 인재 일자리 콘서트는 지난 10년간 청년 인재들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고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로서 작용했다. 청년은 취업에 필요한 정보와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인재를 찾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호 사장은 “올해 고졸 인재 일자리 콘서트의 주제는 ‘꿈을 향한 힘찬 걸음’이다. 고졸 인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청년 취업 행사를 확

    2021.03.25 18:05:34

    “기업 인사담당자와 직접 만나 취업 현장 읽어요” 대한민국 고졸 인재 일자리 콘서트 '북적 북적'
  • 롯데도 수시채용 채택, 대기업 정기공채는 삼성뿐

    Cover : 대기업 채용 롯데,신입사원 수시채용필기시험도 전면 온라인[한경=공태윤 기자]롯데그룹은 이번 상반기 대졸 채용부터 수시채용을 통해 뽑습니다. 롯데인·적성검사 'L-Tab(엘탭)'도 각사별로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제 삼성만 대규모 공채를 하는 기업으로 남았습니다. > 자세히 보기  채용 트렌드 : 삼성 '킹성전자' 채용영상만 46개  취업준비생들 사이에 채용규모가 많아 '킹성전자'라 불리는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채용시즌에 무려 46개 채용영상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신입사원 자소서 작성법부터 현직자의 입사팁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 자세히 보기 공기업 채용 '하늘길이냐, 땅길이냐' 공항공사 vs 도로공사 채용 전국 14개 공항을 관리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와 전국 고속도로와 휴게소를 관리하는 한국도로공사가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습니다. 필기시험이 4월24일로 같은 날 치러져 수험생은 한 곳을 택해야 합니다. 어디로 가면 될까요? > 자세히 보기 취업 트렌드 "삼성 안부러워"바뀐 연봉지도대기업의 임금 순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언택트 열풍으로 카카오 네이버 엔씨소프트는 직원 평균 연봉이 지난해 처음으로 1억원을 넘어섰습니다. 2019년 ‘연봉킹’ SK에너지 현대자동차 삼성물산 등의 연봉은 줄고 있습니다. > 자세히 보기 시사상식    '경제성적표' GDP,GNI1인당 국민소득(GNI), 국내총생산(GDP)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경제력 평가 잣대입니다. 행복을 돈으로 살수만은 없지만 GNI가 높고 GDP가 큰 나라 국민들은 긴 평균 수명,

    2021.03.24 15:10:36

    롯데도 수시채용 채택, 대기업 정기공채는 삼성뿐
  • "마치 목포처럼, 목표 한 바 이루리!" 전국 10개 도시 이야기 담은 'I'm Here' 무크지 출간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I’m Here'는 지난 한 해 동안 'SRT매거진'에 소개돼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돼 준 10개 도시를 새롭게 각색한 무크지다. 코로나19가 세상을 강타하는 중에도 여행을 멈출 수 없었던 에디터가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다니며 눈에 담았던 장면들을 차분히 전한다. 첫 번째는 단양이다. 깊은 산속 옹달샘 같은 곳에 자리한 오래된 서점과 아파트 35층 높이의 만천하스카이워크를 걸으며 생생히 살아있는 나를 만날 수 있다. 장흥에선 호남 5대 명산인 천관산에 올라 새해 세웠던 도전의지를 품고,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을 거닐며 아픈지도 몰랐던 마음을 돌보며 치유할 수 있다. 목포 유달산 둘레길에서 동백꽃과 달성사를 만나고 정상에서 원도심을 돌아봤다면, 다음은 ‘I’m Here’ 표지를 장식한 신안이다. 천사섬 자은도가 전하는, 우리 삶에 여행이 꼭 필요한 이유를 들어볼 수 있다. 거대한 귀신고래가 살았던 울산에서는 태화강과 대왕암공원을 소개하며 사람, 동식물, 자연과 더불어 사는 가치를 전한다. 대전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크고 넓다. 숲, 공원, 휴양림, 산림욕장이 어우러진 도심부터 외곽까지 돌며 마음 씀도 깊어졌다면, 아산에선 복잡한 생각이 정리되는 곡교천 은행나무길, 존경과 용기가 샘솟는 현충사를 추천한다. 백제 흥망성쇠가 깃든 부여에서는 백마강 억새길과 나성에 올라 삶도 논해보고, 마지막으로 천주교순례길이 있는 울주에선 감사한 마음과 희망을 전한다. 여행기 후에는 도시별 핫스폿, 기념 선물, 인상적인 로컬푸드 등 깨알 정보를 10pick으로 묶고, 시티맵 스티커 10개를 부록으로 구성해 여행 계획

    2021.03.23 16:12:50

    "마치 목포처럼, 목표 한 바 이루리!" 전국 10개 도시 이야기 담은 'I'm Here' 무크지 출간
  • 구직자 절반 이상, '자소서 작성' 부담 커져…"지원동기가 가장 어려워"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얼어붙은 취업 시장은 더욱 치열한 서류전형으로 이어진다. 이에 구직자들의 자소서 작성에 대한 부담감도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 중 83.0%는 특히 자소서 작성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사람인이 구직자 140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시대 채용과 자기소개서 부담감’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53.3%)이 ‘부담감이 심화됐다’고 답했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83.0%는 ‘실제로 자소서 작성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로는 ‘무엇을 써야 할지 막막해서(54.4%, 복수응답)’라는 답변이 많았다. 이어 ‘쓸 만한 스토리가 없어서(46.6%)’, ‘기업마다 요구하는 항목이 너무 다양해서(40.4%)’, ‘원래 글을 쓰는데 자신이 없어서(26.8%)’, ‘매번 서류전형에서 탈락해서(12.6%)’, ‘요구하는 분량이 너무 많아서(12.5%)’ 순이었다. 작성에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항목으로는 ‘지원동기(22.1%)’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직무 관련 경험(15.7%)’, ‘성장과정(14.4%)’, ‘입사 후 포부(12.6%)’, ‘특정 이슈에 대한 견해(8.6%)’,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8.4%)’, ‘성격의 장단점(8.4%)’ 순이었다.자소서 작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하는 노력으로는 ‘합격 자소서 참고(42.3%,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무작정 많이 작성해 봄(18.1%)’, ‘자소서 관련 강의 수강(14.7%)’, ‘자소서 관련 서적 참고(3.3%)’ 등이 있었다. 구직자들은 자소서 작성을 큰 부담으로 여기고 있었다. 자소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

    2021.03.23 11:27:32

    구직자 절반 이상, '자소서 작성' 부담 커져…"지원동기가 가장 어려워"
  • 카카오커머스 이끌 신입·경력 개발자 공채 시작…입사자 1억원 스톡옵션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카카오커머스가 2021년 신입 및 경력 개발자 영입을 위한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 입사자에게는 1억원 상당의 스톡옵션을 파격 지원한다. 이번에 영입하는 개발자 직군은 카카오메이커스의 △프론트엔드 개발 △백엔드 개발과 선물하기/쇼핑하기/카카오쇼핑라이브 등 카카오커머스 서비스의 △백엔드 개발 △정산플랫폼 서버 개발 △대용량처리/SRE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 엔지니어 △머신러닝 엔지니어 등으로 총 11개 부문이다. 카카오메이커스의 경우 신입 개발자를, 그 외 다른 서비스의 영입 포지션에서는 경력직 개발자를 영입할 계획이다.지원서는 4월 2일 17시까지 카카오커머스 공개채용 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포지션에 따라 코딩 및 과제 테스트가 진행될 수 있으며 1, 2차 면접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이번 공채를 통해 입사하는 합격자에게는 1억 원 상당의 스톡옵션을 지급하며, 경력 개발자의 경우 추가로 사이닝 보너스 500만 원을 지급한다.한편, 카카오커머스는 입사 시 3년마다 1개월의 안식 휴가와 휴가비 지급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조직장의 승인 없이 크루(임직원)들이 스스로 업무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게 하는 ‘완전 선택적 근로 시간제’ 도입 등으로 유연한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영입 직무와 업무 환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커머스 유튜브 채널 및 블로그에 게재된 ‘카카오커머스 개발자의 하루’ 브이로그와 ‘개발자 인터뷰’ 영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3700만 회원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2021.03.23 11:25:46

    카카오커머스 이끌 신입·경력 개발자 공채 시작…입사자 1억원 스톡옵션
  • [스타트업 인턴을 만나다②] "인턴 안했으면 절~대 배울 수 없었던 OO, 야놀자서 배웠어요" 야놀자 인턴 채호연 씨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 전누리 대학생 기자] 얼어붙은 취업 시장 속에서 대학생들이 진출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현장 경험은 인턴이다. 취업난을 뚫은 인턴들은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인턴 시리즈 두 번째로, 야놀자 커뮤니케이션실 인턴으로 입사해 야놀자를 알리는데 힘쓰고 있는 채호연 인턴을 만나봤다. 채 씨가 일하고 있는 기업 야놀자는 국내 최대 여가 플랫폼이자 트래블 테크 기업이다. 한국의 여행 관련 기업들 중 최초로 ‘유니콘’ 지위를 획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야놀자는 온오프라인에서 각종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슈퍼앱으로서 국내외 숙박, 레저, 교통 등 여가에 관해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프라인에서는 동남아 최대 호텔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1만 개 이상의 객실을 운영 중이다. 뿐만 아니라 야놀자는 IoT, AI, 블록체인 기술 등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통합 호텔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 세계 1위의 클라우드 기반 PMS(조명, 전자기기 등 객실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 사업자이기도 하다.PROFILE채호연 야놀자 커뮤니케이션실 인턴1997년생고려대 미디어학부 졸업2021년 1월 야놀자 입사주된 하루 업무일과를 설명해 달라“자율출퇴근제인데 출퇴근시각은 팀마다 다르다. 커뮤니케이션실은 10시 출근, 7시 퇴근이다. 일주일에 2-3일 정도는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출근하면 오전에는 언론 모니터링을 한다.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체크하고 관련 업계 소식이나 여행 관련 소식, 정부 정책 등 직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기사들을 선별해 공유한다. 또 다른 업무는 보도자료 작성이다. 보도자료, 기획자료를 쓰고 선배들에게 피드백을 받

    2021.03.22 17:08:58

    [스타트업 인턴을 만나다②] "인턴 안했으면 절~대 배울 수 없었던 OO, 야놀자서 배웠어요" 야놀자 인턴 채호연 씨
  • 보건복지부, 노인 일자리 500개 창출 '시니어 우체국 서포터' 시작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보건복지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3월 19일 오전 11시 세종우체국에서 우체국을 이용하는 국민의 편의 증진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021년 292개 우체국에 518여 개의 노인일자리를 공급하는 ‘시니어 우체국 서포터’가 시작된다. 참여자는 우체국에서 근무하면서 방문자에게 우편접수 방법, 금융서비스 이용 안내 등 행정업무, 우정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발열 체크・청사 소독 등의 업무도 지원한다. 참여자는 일자리를 통해 사회 활동에 참여하거나 일정 수준의 소득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내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을 내년에는 전국 1328개 우체국으로 확대해 최대 2600여 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두 부처는 노인에게 적합한 우체국 내 직무 발굴을 위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보건복지부와 우정사업본부 정부 기관 간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이 공공 기관 내 내실 있는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약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당당하고 즐거운 노후 생활을 위해 앞으로 우체국 내 양질의 노인일자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종석 우정사업본부 본부장은 "우정사업본부도 노인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 기여 및 노인 복지 향상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

    2021.03.22 09:36:58

    보건복지부, 노인 일자리 500개 창출 '시니어 우체국 서포터' 시작
  • 코로나19로 특수 누리는 스타트업, 차세대 유니콘 나오나

    유니콘 꿈꾸는 20대 CEO"코로나19가 오히려 기회"[한경=공태윤 기자]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를 내세운 스타트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모바일로 병원과 소비자를 연결해 주고, 온라인 시험이 확산되면서 인터넷 형광펜 서비스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사기 예방을 위해 중고거래 자판기 아이디어도 내놨습니다. 이들은 대학,대학원시절에 창업한 2030 CEO들입니다. > 자세히 보기 채용 이슈 : LH'땅'으로 사라진 3만 취준생 꿈올해 1월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채용 사전안내'공지글을 채용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LH는 3~4월중에 모두 1000명넘는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LH직원들의 땅투기'로 예정된 채용계획이 물거품이 됐습니다. 채용형 인턴 지원 예정자 3만명의 꿈이 날아간 것이죠. > 자세히 보기 대기업 채용SW개발 어려웠던 경험은?직무경험 묻는 삼성자소서'프로그램 개발, 알고리즘 풀이 등 SW개발 관련 경험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과 해결방안은 무엇인가요?'삼성의 CEIM부문 SW개발직군의 자소서 질문입니다. 삼성은 각 직군별로 지원자의 직무역량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적인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뿐아니라 다른 기업도 마찬가지죠. 자소서 질문에는 기업의 인재상도 숨겨있습니다. 한경 잡아라 대학생 기자단 1기 친구들이 취재를 했습니다. > 자세히 보기 전문자격증변호사시험 응시율 최저 왜? 올해 1월초 실시한 2021년 제10회 변호사시험 응시율이 역대 최저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출원자 3497명 가운데 시험 첫날 1교시 응시자는 3156명으로 90.25%의 응시율을 보인 것이죠. 2012년 1회 변호사시험 97.94%응시율

    2021.03.19 15:21:03

    코로나19로 특수 누리는 스타트업, 차세대 유니콘 나오나
  • 16:1 경쟁률 뚫은 스페이스 살림 입주기업, 날개 달 묘책 내 놓는다…백미순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스페이스 살림은 ‘성평등 희망도시 서울 실현’을 위해 서울시에서 동작구에 설립한 성평등 창업공간이다. 2021년 상반기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는 스페이스 살림은 여성 일자리와 가족의 관계를 살리는 일·가족·생활 혁신공간으로써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운영을 맡고 있다. 젠더 관점으로 접근하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여성 기업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백미순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를 만나봤다. 스페이스살림은? 스페이스 살림은 '성평등 희망 도시 서울 실현'을 위해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운영하는 성평등 창업공간이다. 스페이스 살림은 젠더 관점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도 성장하고 일하는 사람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비즈니스 형태로 이어지도록 지원해 일과 삶의 변화와 혁신이 실현되는 서울 시민의 즐거운 놀이터로써 자리한다.입주 기업은 어떻게 모집하고 있나요“‘서류심사-대면심사’를 거쳐 입주기업을 모집합니다. 사업모델의 완성도, 서비스의 독창성과 젠더 관점, 언택트 비즈니스에 대한 접근성 등을 고려해 모집합니다. △성장·일반형 여성 기업 △전시판매형+매장형 기업 △커뮤니티형 조직 기업 △홍보관+편집매장 입점 기업 △예비·초기기업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부문에서 기업을 모집했습니다. 중소기업법령에 따라 기업 직원의 50% 이상이 여성이거나, 여성 기업 인증을 받았다면 남성 대표 기업도 입주할 수 있습니다.”현재 어떤 기업들이 입주해있나요“현재 스페이스 살림에는 AI기업부터 비건 매장까지 혁신적

    2021.03.19 15:20:02

    16:1 경쟁률 뚫은 스페이스 살림 입주기업, 날개 달 묘책 내 놓는다…백미순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
  • [2021 취업 바늘구멍 뚫기] “자기소개서는 본인과 가장 많이 친해지는 시간이죠” 권유정 테이스티나인 신입사원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자기소개서는 많이 써보는 것이 답인 것 같아요” 올해 입사 5개월차를 맞은 권유정 신입사원은 합격 팁으로 ‘많이 써보고 많이 생각하는 것’을 꼽았다. 장기간의 취업 준비에 지친 취준생들에게는 ‘많이 써보는 것’조차 도전이 된다. 처음 기업에 보여주는 ‘나’라는 사람을 자기소개서에 표현하려면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 것이 당연하다는 권유정 씨의 자기소개서 작성 팁을 들어봤다. Profile권유정 테이스티나인 기획팀 PM (2020년 10월 입사)1994년생경희대 조리산업학과주요 업무는 어떻게 되나“전반적으로 온·오프라인 매장 메뉴 기획을 담당하고 있다. 입사 후 오프라인 메뉴 중 ‘탐나는 밥상’ 매장의 델리코너에 △핫치킨 덮밥 △갈릭쉬림프 덮밥 △장어 덮밥을 개발했다. 마켓컬리의 ‘신사동백반’에는 △마늘쫑오징어조림 반찬을 런칭했다. 현재는 테이스티나인의 ‘레디잇 매콤 그린 치킨 커리’를 런칭 예정이다. 메뉴 기획뿐만 아니라 친환경 관련 업무도 진행하고 있다.”스타트업 취업을 준비한 계기가 있나“취업을 준비하면서 스스로에게 많이 물어봤다. ‘새로운 메뉴를 자유롭게 기획하고 개발할 수 있는 회사가 어딜까’ 고민도 많이 했다. 그러던 중 테이스티나인을 알게 됐고 헤드헌터이신 아버지에게도 스타트업 취업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아버지 역시 제가 가진 역량을 더 펼칠 수 있는 곳은 스타트업이라는 조언을 해주셨고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첫 관문인 서류, 자기소개서에 특별히 집중한 부분이 있다면“처음으로 회사와 만나는 유일한 수단이 자기소개서

    2021.03.18 10:12:29

    [2021 취업 바늘구멍 뚫기] “자기소개서는 본인과 가장 많이 친해지는 시간이죠” 권유정 테이스티나인 신입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