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 ‘취임 25주년’만에 10배 키웠다… 국가전략사업으로 재편 성공[2023 올해의 CEO]
2024년 무슨 일이 벌어질까 [EDITOR's LETTER]
정원주 회장, 대우건설과 동행 2년 차 맞아 ‘외형성장·내실경영’ 달성[2023 올해의 CEO]
구광모 LG그룹 회장, 차별적 고객가치에 올인…‘A·B·C’로 미래 새판 짠다 [2023 올해의 CEO]
갑진년 새해 경제에 대한 기대와 우려[차은영의 경제돋보기]
조주완 LG전자 사장, 전장사업 고속성장 이끈 승부사[2023 올해의 CEO]
이재명 "국민이 견딘 ‘고요한 밤’ 헛되지 않도록 정치 책임 다할 것"
‘단일 지주사 일등공신’ 장호진, 현대백화점그룹 미래 이끈다[2023 올해의 CEO]
스캇박 두산밥캣 부회장, 사업 다각화로 ‘퀀텀점프’…외연 확장 이끈다[2023 올해의 CEO]
'깡우동'이 뭐길래…MZ세대 해장하러 가는 '맛집'으로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불닭 신화로 ‘매출 1조’ 일궈내[2023 올해의 CEO]
박윤기 롯데칠성 대표, ‘제로’와 ‘새로’ 돌풍 일으켜[2023 올해의 CEO]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끊임없는 혁신으로 사상 최대 실적[2023 올해의 CEO]
강한승 쿠팡 대표...사상 첫 연간 흑자 달성 견인[2023 올해의 CEO]
"내 실력에 이 돈 받고 일하다니···" 저임금·장시간 노동에 힘든 직장인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AI폰 시대' 여는 폴더블 개척자[2023 올해의 CEO]
주식 큰손, 내년부터 매각 금액 50억 미만이면 양도소득세 안 낸다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 ‘유일한 정신’과 ‘혁신 신약’으로 글로벌 시장 도전[2023 올해의 CEO]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수주 3조 돌파…초격차 실현[2023 올해의 CEO]
‘서든 데스’ 위기를 돌파한 CEO들…2024년 더 높이 비상한다 [2023 올해의 CEO]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를 '라이프스타일 체인저’ 기업으로[2023 올해의 CEO]
정우주 인디제이 대표 “음악 통한 감정분석, 스탠퍼드대서 BTS 노래 듣고 아이디어 얻어”[비즈니스 포커스]
‘외국인 노동자 100만 시대’···내국인 16.6% “외국인과 친한 친구 가능”
홍정국 BGF리테일 부회장, 트렌드 선도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2023 올해의 CEO]
윤상현 한국콜마 부회장 '승부사 기질' 빛 발했다[2023 올해의 CEO]
김준식 회장, 농기계 회사 대동을 하이테크 기업으로[2023 올해의 CEO]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AI·로봇·자율운항 등 미래 사업 개척한 ‘차세대 리더’ [2023 올해의 CEO]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K9·레드백 잇단 수주 낭보…글로벌 방산 시장 개척 [2023 올해의 CEO]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최대 실적 쓴 '통합'의 리더[2023 올해의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