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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스윙 '짧게' 다운스윙 '가속'하라

    아마추어 골퍼와 같이 라운딩을 해 보면 가장 안타까운 순간이 OB를 내는 것과 스리퍼팅을 하는 장면이다. 애써 잘 다뤄온 볼을 퍼팅그린에서 어처구니없이 스리퍼팅 또는 그 이상을 해 버린다면 그야말로 맥이 쭉 빠지고 남은 홀에서의 경기도 무척이나 경직되기 십상이다. 그러한 스리퍼팅을 유심히 관찰해 보면 한 가지 재미있는 통계가 나온다. 홀을 향한 첫 번째 퍼팅이 잘못 구사돼 결국은 스리퍼팅을 하게 되는 것이다. 첫 번째 퍼팅은 대부분 홀까지 짧은...

    2006.08.30 11:55:09

  • 역할분담으로 시너지 효과 크게 높여

    “모든 손님의 입맛을 맞출 수 있어 좋아요. 젊은 손님은 제가 상담하고, 연세가 높으신 분은 엄마 몫이죠.”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나라애견 강남점. 김인순 사장(52)과 장소영 점장(25) 은 역할 분담이 분명하다. 손님을 상담할 때 장점장은 강아지의 특징을 설명해주는 '정공법'을 택하는 반면, 김사장은 강아지를 분양받으면 가정이 얼마나 화목해질 수 있는지를 강조하는 '감정호소법'을 주로 쓴다. 모녀지간이지만 이렇듯 상담방법은 판이하게 다...

    2006.08.30 11:55:09

  • “애정·매출 둘 다 깨 쏟아집니다”

    “만난 지 10년 된 사이라 눈빛만 봐도 맘이 통해요. 손발이 척척 맞죠.”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의 중앙대 안성캠퍼스 후문에서 커피전문점 '이디야'를 공동운영하는 서광수 점장(28)과 최정희 점장(28)은 결혼을 약속한 예비부부. 공동점장으로 점포를 꾸려가는 한편으로 앞으로 펼쳐질 꿈같은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재수를 하던 지난 93년. 미대 진학을 위해 평택에 있는 학원을 다니던 최점장이 밤길을 홀로 걸어올 때가 많...

    2006.08.30 11:55:09

  • 함께 일하는 즐거움 느껴야 '성공'

    소규모 가족회사(Small Family Firm)가 소자본 창업의 새로운 수익사업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소자본 가족사업(Small Family Busi-ness)은 2명 이상의 가족 구성원이 사업경영 및 관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가족 구성원이 적어도 51% 이상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사업형태를 의미한다. 이러한 소자본 가족사업의 성공은 여러 가지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요인을 네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2006.08.30 11:55:09

  • 300여종 생활용품 생산… 세계로 수출

    생리대 브랜드로 유명한 것 가운데 '위스퍼'가 있다. 국내에서는 P&G란 이름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생활용품회사 프록터 앤드 갬블(Procter & Gamble)의 제품이다. 물론 P&G가 생리용품으로만 유명한 회사는 아니다. 세제, 종이제품, 미용 및 화장품류를 비롯해 의약품에서 식음료까지 무려 300여종의 제품을 생산한다. 지난해 402억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세계 생활필수품시장을 주름잡고 있다. 10만2,000명에 이르는 직원들이 세계 8...

    2006.08.30 11:55:09

  • 임원수 '최다' 대우'최고'… 윤부회장 보수 100억 넘을 듯

    삼성전자의 임원수는 6월30일 현재 모두 447명(연구위원 및 자문역 포함). 전직원 4만8,106명에 비하면 1%에 약간 못미치는 미미한 수치지만 삼성그룹 총임원수 1,000여명의 40% 이상을 장악하는 놀라운 숫자다. 사장만 7명에 이르고 부사장 및 전무는 각각 7명과 32명에 달한다. 이는 삼성전자의 경영실적을 볼 때 당연한 결과일는지 모른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32조원대의 매출을 올려 삼성그룹 총매출(약 123조원)의 40%에 육박했고,...

    2006.08.30 11:55:09

  • 일·돈 관리 함께 … 번 돈 '가족자금'으로

    지난 3월 김소연 쪼끼쪼끼 역촌 1호점 사장(31)은 여느 날처럼 새벽 2시쯤 집으로 돌아가다가 큰 봉변을 당했다. 갈현동 집에 거의 도착했을 즈음 2명의 강도와 맞닥뜨렸던 것. 칼까지 든 강도에게 돈을 뺏긴 것은 물론이고 양손이 꽁꽁 묶여 극도의 위협까지 느꼈다. 하지만 김사장은 목숨을 걸고 강도에게서 다시 돈뭉치를 빼앗아 줄행랑을 쳤다. 다행히 집에 무사히 도착했지만 양손에 움켜쥔 돈은 절반이 채 못됐다. 남동생 김성흠씨(28)와 함께 서울...

    2006.08.30 11:55:09

  • 시계·안경·가방 활용 '또 다른 나' 창조

    비즈니스맨의 패션소품은 의외로 가까운 데에서 찾을 수 있다. 어쩌면 이미 많은 비즈니스맨들이 다양한 소품을 자신도 모르게 활용하고 있는지 모른다. 남성의 패션을 완성하는 소품은 시계, 안경, 가방 등이 대표적이다. 이를 잘 활용하면 전혀 다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시계는 남성들에게 많을수록 좋은 아이템. 정장차림을 주로 하는 남성이라면 노출되기 쉬운 신체 부위가 바로 손목이다. 따라서 시계가 시간을 보는 용도로 쓰이는 것뿐만 아니라 일종의...

    2006.08.30 11:55:09

  • 끈끈한 형제애로 '진국' 끓인다

    '형제들은 용감했다.' 걸쭉한 감자탕을 생활의 밑천으로 삼아 뭉친 7형제. 이들이 구수한 맛을 푹푹 고아내는 감자탕 전문점 체인 브랜드 '칠형제우리감자탕'은 국내 대표급 패밀리컴퍼니다. 현재 맏형 이정만 사장(46)이 운영하는 일산 본점을 비롯해 모두 7개의 체인점이 있다. 이중에는 퓨전감자탕으로 특화한 뉴욕점까지 있어 가족 창업의 글로벌시대를 열고 있기도 하다. 상호는 '칠형제'지만 각 영업점 사장들이 모두 친형제는 아니다. 이사장의 두 동생...

    2006.08.30 11:55:09

  • '피부미남'은 비즈니스맨의 필수조건

    아무리 멋진 의상과 소품을 구비해도 피부가 좋지 않다면 주목받는 패션리더가 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인지 지난해 남성화장품 시장규모는 약 1,700억원에 달할 정도로 성장했고, 올해는 2,0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세안이나 열심히 하면 되지' 하고 생각했던 남성들도 본격적으로 피부관리에 관심을 갖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화장품브랜드들은 커지고 있는 남성용 화장품시장에 주목해 최근 들어 제품 단계별, 피부타입별로 다양한 종류의 제...

    2006.08.30 11:55:09

  • 고품격의 스트라이프 패턴 급부상

    최근 확산되고 있는 기업의 복장자율화와 주5일 근무제 등으로 비즈니스맨들의 캐주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주6일 근무제를 실시하더라도 토요일만은 캐주얼을 입고 출근하는 회사가 늘어나고 있어 이런 트렌드는 더욱 뚜렷해지는 느낌이다. 또한 출근복장으로서의 캐주얼이 이제는 단순히 정장바지와 셔츠차림, 노타이의 정장잼킷 등의 세미 캐주얼에 그치지 않는다. 면바지와 캐주얼셔츠, 면바지와 티셔츠 등의 정통 캐주얼 아이템으로 이뤄지고 있는...

    2006.08.30 11:55:09

  • '건강·미용' 키워드상품 선풍적 인기

    전세계적인 통신판매, 인터넷 소매(B2C)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히트상품'의 개념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일본도 예외는 아니어서 '보다 작은 니즈, 보다 작은 시장'을 겨냥한 특성화 상품들이 히트상품 반열에 오르고 있다. 과거 매스미디어와 대량 광고에 힘입어 만들어지던 히트상품시대는 지나간 셈이다. 요즘 일본에서 잘나가는 상품들은 '건강, 다이어트, 미용' 등 세 가지 키워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일본통신판매협회가 발표한 2/4분기 부문별 매...

    2006.08.30 11:55:09

  • 올 가을 비즈니스맨 패션 트렌드

    올 가을 남성정장의 키워드는 '고급스러운 엘레강스(Elegance)'다. 고급화된 클래식룩을 현대적이고 기품 있는 감각으로 풀어낸 제품이 많이 등장했다. 이러한 트렌드의 영향으로 '모던 브리티시'라는 새로운 개념이 부상하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세련된 고전미와 럭셔리 감각이 넘치는 정장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셈이다. 주5일 근무제의 확산도 남성용 정장 트렌드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놓고 있다. 최근의 소비형태가 안전지향, 건강지향으로 흐르면서 고급화...

    2006.08.30 11:55:09

  • '밀리면 끝장'… 위스키 9월 대전 '한창'

    국내 위스키 시장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 시장이 이미 고성장궤도에 오른데다 업체간 브랜드 이동으로 지각변동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1위 업체인 '임페리얼'의 진로발렌타인스와 2위인 '윈저'의 디아지오코리아간 선두다툼이 치열하고, 지난 7월 롯데 '스카치블루'에 3위 자리를 내주며 4위로 밀려난 하이스코트가 '딤플'의 뒤를 이을 '랜슬럿' 신제품 2종을 내놓으며 대반격에 나섰다. 여기에다 98년 6월 위스키 시장에서 철수한 '주류 명...

    2006.08.30 11:55:09

  • 교보투신, 채권형 상위권 휩쓸어

    지난주(9월4~11일) 주식시장은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할지 모른다는 우려 속에 약세를 보였다. 반면 채권시장은 '안전자산 선호현상'으로 무보증 회사채 금리가 한때 5%대를 기록하는 등 강세였다. 최근 채권시장 강세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6개월 누적 수익률이 4%를 넘는 채권형 펀드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특히 교보투신운용의 'VISION21C파워' 시리즈는 6개월 누적 수익률 기준으로 1등부터 5등까지 휩쓸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2006.08.30 11:5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