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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VER STORY-업그레이드! 한류2005] 정부대책

    ['의지' 뜨거워도 '예산·효과' 두고봐야 ] 문화산업계 의견 모아 범정부대책 추진키로, 기간산업 육성 위한 리더십 절실 1월27일 낮 12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에서 한류정책자문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방송문화계와 IT업계, 학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말 그대로 정부의 한류정책 수립을 위한 민간의 자문을 구하기 위한 자리였다. 앞으로 민간자문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대책을 ...

    2005.02.04 19:25:56

  • [COVER STORY-업그레이드! 한류2005] 한류관광의 메카 춘천

    [ 남이섬 '북새통' 시내는 '썰렁'] 쇼핑·숙박 등 관광인프라 태부족… 기념품상점은 찬바람 오전 10시30분. 남이섬 선착장은 한가해 보였다. 말로만 듣던 외국인 관광객의 홍수는 느껴지지 않았다. 그저 그런 강가 유원지의 겨울 풍경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벌써 다 들어갔죠. 섬 안에 들어가면 관광객이 넘실댈 걸요. 주차장의 버스만 봐도 알 텐데.” 남이섬 입구의 한 상인이 딱하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주차장에는 외국인 관광객을 내려...

    2005.02.04 19:22:26

  • [COVER STORY-업그레이드! 한류2005] 현지리포트 - 태국

    [ 드라마·한글·김치… 너도나도 '한류'] 사회지도층 인사도 코리아 'Yes'…지역 특성 살린 교류행사 보완해야 태국에도 한국문화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한류 열풍 고조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태국 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보급되고 있는 한국문화는 영화, 드라마, 대중가요 등이며 인터넷게임, 한글과 김치, 인삼, 태권도, 소설 등이 뒤를 따르고 있다. 태국 내 한류는 2002년 TV드라마 를 시작으로 해 이후 한국 TV드라마를 고정적으로 방...

    2005.02.04 19:20:51

  • [COVER STORY-업그레이드! 한류2005] 현지리포트 - 베트남

    [ 전쟁세대도 '코리아 넘버원' 갈채 ] 권상우·이영애 젊은층 우상…드라마 획일적 내용은 달라져야 , , , , , , , , 등. 수많은 한국드라마가 아시아 전역에서 상영됐고 베트남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지금도 한국에서 제작 또는 상영이 끝난 드라마( , 등)가 앞다퉈 상영을 대기하고 있다.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배우들의 연기, 완급과 강약의 조절이 자유로운 연출. 한국드라마를 통한 아시아에서의 '한류 열풍'은 이...

    2005.02.04 19:19:06

  • [COVER STORY-업그레이드! 한류2005] 현지리포트 - 중국

    [ 대중문화 벗어난 경제효과 '글쎄요?'] 일부 스타 인기몰이 불구 열기 내리막… 비즈니스화도 실패 지난 2001년 여름 어느 날. 기자는 취재차 중국 후난(湖南)성을 방문했다. 후난성 성도 창사(長沙)에서 기차를 타고 10시간 정도를 더 달려 도착한 곳 지쇼우(吉首). 말이 현(縣)급 도시지 제대로 된 자동차조차 보이지 않는 시골마을이었다. 저녁식사 시간. 기자가 한국인임을 안 식당 여종업원이 다가와 “안자이쉬(安在旭)를 아느냐”고 물었다...

    2005.02.04 19:17:37

  • [COVER STORY-업그레이드! 한류2005] 현지리포트 - 일본

    [ 경제·정치효과 '막강'… 비판도 '꿈틀'] 새해 들어 한류 찬사 급감… 양국교류 확대가 변수 1월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의 중서부지역인 고베시 일원을 다녀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한신대지진의 피해복구 현황을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었다. 한신대지진으로 4,500여명의 사망자를 낸 고베시에서 예상치 않게 '한류 열풍'의 현장을 목격할 수 있었다. 산과 바다에 둘러싸인 고베시는 자연풍경이 아름다워 일본에서 젊은 부부들이 가장 살고 싶어...

    2005.02.04 19:16:30

  • [COVER STORY-업그레이드! 한류2005] 숨은 주역들

    [ 음지서 콘텐츠 만든 일등공신'수두룩'] 연예기획·제작사, 해외홍보원, 지자체 한몸… '한류' 견인차 자리매김 오늘의 한류 열풍이 몇몇 대중스타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만은 아니다. 스타가 한류를 이끌어가는 '얼굴'이라면 문화 콘텐츠 기획, 제작, 마케팅 종사자와 공공ㆍ민간부문의 지원자는 '브레인'이자 '손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이 사실상 한류 열풍을 일으킨 숨은 주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드라마 한편만 하더라도 연출자와 작가...

    2005.02.04 19:15:03

  • [COVER STORY-업그레이드! 한류2005] 현주소 - 제조업

    ['브랜드 인지도 껑충'… 신바람 가득 ] 화장품업계, 스타모델 모시기… '체계적인 지원 필요' 지적도 2004년 12월18일. 오후 4시가 가까워지자 홍콩 몽콕 지역에 있는 국내 저가 화장품업체인 '미샤' 매장은 1,000여명의 젊은이들과 취재진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한류 열풍의 주역으로 홍콩에서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원빈이 직접 미샤 매장을 방문해 팬 사인회를 가졌다. 원빈이 찾은 홍콩 미샤 1호점은 일주일전인 12월11일 개점한...

    2005.02.04 19:13:08

  • [COVER STORY-업그레이드! 한류2005] 현주소 - 관광산업

    [ 관광객 문전성시… 실속은 소걸음 ] 남이섬 일본관광객 27배 증가… 치중 벗어나야 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이 늘고 있다. 문화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은 사상 최대인 582만명에 달했다. 전년에 비해 무려 22.4%나 증가한 수치다. 2003년 사스파동으로 한국행 관광객이 주춤했던 것을 감안해도 놀랄 만한 증가세다. 관광을 목적으로 한 방문 비율도 11.2% 불어났다. 지난해 외국인 방문객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

    2005.02.04 19:11:09

  • [COVER STORY-업그레이드! 한류2005] 현주소-드라마·영화

    [ 열도… 대륙… 지구촌이 '후끈'] 드라마, 아프리카·중앙아시아도 손안에… 채널 자체 수출 움직임도 ◆ 영화 한국영화의 해외 수출실적은 2004년에 최고조에 달했다. 전세계 62개국에 총 194편을 5,828만4,600달러에 팔았다. 2003년과 비교하면 88%나 늘었다. 편당 수출가도 30만436달러로 2003년의 18만8,896달러에서 훌쩍 뛰었다. 한국영화 수출액의 이 같은 변화는 그야말로 한류의 힘을 보여주는 사례다. 수치상으로는...

    2005.02.04 19:09:07

  • [COVER STORY-업그레이드! 한류 2005] 한류경제학

    [ 스타들 '우리야말로 어엿한 수출전사'] '욘사마' 효과, 자동차 30만대 수출과 맞먹어…제조업에도 파급효과 한류스타의 몸값이 천정부지다. 일부 톱스타의 경우 일본이나 중국 등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고 있다. 단적으로 CF 출연료가 10억원을 오르내린다. 몇 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대접을 받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이것이 한류스타의 전부는 아니다. 오히려 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더욱 파괴력이 크다. 한류 열풍을 등에 업고 국내외적으...

    2005.02.04 17:19:09

  • [COVER STORY] 으랏차차! 한류경제

    위대한 정복자 알렉산더는 동방원정에 나선 지 10년 만에 통한의 죽음을 맞았다.하지만 그가 일으킨 헬레니즘문화는 300년 넘게 찬란한 꽃을 피웠다. 지식의 시대 21세기, 칼 대신 열정과 끼로 무장한 한류(韓流) 전사들이 중국 대륙과 일본 열도를 휩쓴 후 광개토대왕보다 멀리멀리 내닫고 있다. 한류 바람은 민족의 자부심을 일깨우고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그러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 문화에서 산업으로 경제로 영토확장이 필요하다. ...

    2005.02.04 17:17:04

  • [연중기획-광복60년 한국경제60년] 원로대담-김형벽 전 현대중공업 회장

    '하면 된다는 정신 가지면 두려움 없어' “어디서 만날까요.” “다이아몬드호텔에서 만납시다.” 다이아몬드호텔은 지금의 울산 현대호텔로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 자리잡고 있다. '조선산업의 산증인'으로 통하는 김형벽 전 현대중공업 회장과의 인터뷰는 현대중공업이 세계 1위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바로 앞에서 지켜본 현대호텔 11층에서 이뤄졌다. 약속시간 5분 전에 나타난 김 전 회장은 룸에 들어서자마자 창문의 커튼부터 활짝 걷었다. 그러자 ...

    2005.02.04 17:14:23

  • [NEWS DIGEST] 기은 강행장,'연내총 20조원 지원'

    (1월24~29일) “PEF(사모펀드)를 비롯해 연내 총 20조원을 지원하겠다.” 1월27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5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강권석 기업은행장(사진)이 이처럼 밝혔다. 강행장은 평소의 '우산론'을 빗대 “올해부터는 비 오는 걸 미리 예측ㆍ대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의 조찬모임에는 중소기업 CEO 등 500여명이 참가해 중소기업 지원계획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이...

    2005.02.04 17:10:55

  • [TOPIC & TREND] 청와대 프리즘‥노대통령의 신문읽기 스타일

    노무현 대통령은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신문을 많이 읽는 편이다. 지난해 후반 이후 청와대의 기류를 보면 신문에 나타난 여론, 칼럼과 기사를 통한 정책 제언에도 적잖은 관심을 갖고 실제로 관련정책에 많이 반영하려 애쓰는 것도 같다. 참모들이 전한 몇가지 사례를 보자. 지난 1월19일 조윤제 전 청와대 경제보좌관에게 노대통령의 지시 한 가지가 내려왔다. 이날 아침신문 에 실린 '새 게임이 시작됐다'는 칼럼에 대해 조 전 보좌관에게 “의견을 달라...

    2005.02.04 17: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