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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버원 베이커리 가이드] 빵이라면 하악하악, 빵순이 홀리는 기막힌 빵집 10

    빵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빵순이, 빵돌이여! 그동안 똑같은 맛의 프랜차이즈 제과점 빵 먹느라 얼마나 마음고생, 혀 고생을 했는가. 궁극의 빵 맛을 찾아 헤매는 그대들에게 전국의 넘버원 빵집 리스트를 공개한다. 한 입 베어 물면 두 눈이 '띠용~' 하는 세상에 하나뿐인 빵 맛을 보여주마. 식빵의 전설 - 서울 김진환 제과점 서울 강북 최대의 번화가 홍대에서 프랜차이즈 제과점을 꺾고 오로지 우유식빵 하나만으로 빵순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2014.01.08 10:16:17

    [넘버원 베이커리 가이드] 빵이라면 하악하악, 빵순이 홀리는 기막힌 빵집 10
  • [겨울방학 인턴 '생존' 행동강령] 인턴십 가이드, 정규직 전환의 조건 키워드는 '실무 능력'

    지난해 9월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인턴제도 운영 실태조사' 자료를 발표했다. 대기업을 비롯한 전국 375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턴십 운영에 관한 설문을 종합한 결과다. 자료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4.9%가 채용연계형 인턴십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인턴십을 정규 채용과 연계한다'는 응답이 82.5%, '체험형으로만 운용한다'는 응답이 3.8%, '두 가지 모두 운용한다'는 응답이 13.0%였다. 취업준비생 입...

    2014.01.08 10:16:16

    [겨울방학 인턴 '생존' 행동강령] 인턴십 가이드, 정규직 전환의 조건 키워드는 '실무 능력'
  • [올해의 CEO] '신경영 20년'의 힘…이건희 회장 3년 연속 1위

    한 해의 기업 경영 실적은 이듬해 3월이나 돼야 정확히 판가름 난다. 마지막 4분기 경영 성과 집계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특히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은 정기 공시를 통해 정확한 경영 성과를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하기 때문에, 해마다 3월 즈음이면 '어닝 서프라이즈'니 반대로 '어닝 쇼크' 같은 뉴스가 단골로 등장하게 마련이다. 기업의 경영 성과는 고스란히 해당 기업 CEO의 능력으로 귀결된다. 경영 활동 전반을 책임지고 아우르는 CEO...

    2013.12.09 15:42:12

    [올해의 CEO] '신경영 20년'의 힘…이건희 회장 3년 연속 1위
  • [스타 인터뷰] “방송일 짧고 굵게 하려고 했는데 벌써 데뷔 10년”

    통통 튀는 매력과 밝은 모습으로 각종 예능에서 활약 중인 배우 김정민. 민망할 수 있는 '섹드립'을 뻔뻔스럽게 받아치고, '여자 김구라'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가감 없는 독설을 날리는 그녀. 스물다섯의 앳된 나이에도 절대 주눅 들지 않고 씩씩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은 그녀가 10년간 쌓아온 내공 덕분이 아닐까. 데뷔 10년차의 배우 김정민이 <캠퍼스 잡앤조이> 대학생 기자와 만나 자신의 밝은 에너지를 함께 나눴다. 김정민 ...

    2013.12.09 10:13:09

    [스타 인터뷰] “방송일 짧고 굵게 하려고 했는데 벌써 데뷔 10년”
  • [Culture] Job&Joy SALON

    품격 있는 대학생활을 위해 <캠퍼스 잡앤조이>가 볼 만한 공연과 전시회를 찾았다. 뜨겁게 달아오를 연말을 위하여. 12.05~01.05 '로맨틱 코미디' 하면 떠오르는 영화 '러브 액츄얼리'가 광주에서 연극으로 펼쳐진다. 솔로, 커플 할 것 없이 만족도가 높은 사랑스러운 공연. 100일, 1000일, 10년 된 커플의 환상적인 사랑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광주 충장로 기분좋은극장으로! 12.04~12.08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2013.12.09 09:56:28

    [Culture] Job&Joy SALON
  • [10분 인터뷰] 졸업 앞둔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금쪽같은 이야기

    중간고사도 끝나고 겨울도 성큼 다가왔다. 2학기도 이제 얼마 안 남았다. 다른 학생들은 몰라도 졸업을 앞둔 졸업예정자들이라면 이제 학교를 떠나 사회에 발을 내딛을 날이 머지않았다. 학교에서 보낸 시간만큼 즐거웠던 추억도, 아쉬웠던 기억도 많은 졸업예정자들은 지금 어떤 감정을 느낄까? 학교를 떠나기 전 후배들에게 전하고픈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독서와 문화생활로 대학생활을 풍성하게 후배들이 좀 더 많은 책을 읽었으면 해. 나는 국문학을...

    2013.12.09 09:56:16

    [10분 인터뷰] 졸업 앞둔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금쪽같은 이야기
  • [여자 눈에만 보인다] 남자들은 모르는 이 남자의 매력

    남자가 태생적으로 얼굴, 몸매 등 시각적인 요소를 중요시하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 그래서 특히 여자의 속마음을 잘 읽지 못해 곤욕을 치르기도 한다. 하지만 여자들은 정반대다. 겉으로 드러난 모습도 잘 보지만, 숨기고픈 생각을 잘도 읽어낸다. 그래서인가? TV로만 본 남자 연예인의 숨은 매력도 척척 끄집어낸다. 여자들은 '그 남자의 이런 매력'이 좋다는데, 같은 남자 눈엔 도통 보이질 않는다. 여자 눈에만 보이는 남자 연예인의 매력, 이런 거란...

    2013.12.09 09:56:16

    [여자 눈에만 보인다] 남자들은 모르는 이 남자의 매력
  • [연애 컨설팅] 나쁜男·나쁜女 주의보

    솜사탕 같은 연애 덕분에 한겨울도 봄날처럼 보내는 이가 있는가 하면, 나쁜 여자 나쁜 남자 때문에 시베리아 뺨치는 혹한기를 보내는 이도 있다. 언제 어떻게 눈에 콩깍지가 쓰일지 알 수는 없어도, 적어도 나쁜 여자 나쁜 남자 유형은 알아두는 게 신상에 좋지 않을까. 연애 경험자들이 입 모아 전하는 '나쁜 남녀' 주의보에 귀를 기울여 보자. “우리는 친한 친구?, 연인?” 헷갈리게 하네 소개팅에서 만난 그 남자. 솔로인 기간이 길어 연애세포가 ...

    2013.12.09 09:56:15

    [연애 컨설팅] 나쁜男·나쁜女 주의보
  • [영화] 인생 혹은 사랑에 대한 상냥한 이야기

    어바웃 타임 감독 리처드 커티스 출연 돔놀 글리슨, 레이첼 맥아담스, 빌 나이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노팅 힐', '러브 액츄얼리'의 공통점은? 영국의 제작사 워킹 타이틀과 각본가 겸 감독 리처드 커티스의 합작품이라는 사실이다. 누구에게나 인생의 가장 큰 변곡점은 사랑에 얽힐 때다. 누군가를 사랑할 것인가 말 것인가, 이 사람과 여생을 함께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하는 순간 그 사람의 인생은 완전히 뒤바뀔 수도 있...

    2013.12.09 09:56:12

    [영화] 인생 혹은 사랑에 대한 상냥한 이야기
  • [예능의 신세계 일본 버라이어티] 일본식 개그 코드, 낯선데 묘하게 재밌어! ㅋㅋ

    일본의 오글거리는 드라마에 지쳤다면, 일본 버라이어티에 주목하라! 우리나라의 '무한도전', '1박2일' 급으로 최고 인기를 자랑하는 버라이어티들이 넘쳐난다. 만국의 언어는 웃음이라고 했던가. 서로의 이해관계를 떠나 배꼽잡고 빵 터질 수밖에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일본 버라이어티를 처음 보는 초심자들은 낯선 일본식 개그코드에 당황할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SMAP×SMAP(스마스마) 이해도 ★★★★☆ 재미도 ★★★★☆ 신선도 ★★★☆☆ ...

    2013.12.09 09:56:11

    [예능의 신세계 일본 버라이어티] 일본식 개그 코드, 낯선데 묘하게 재밌어! ㅋㅋ
  • [입사 시험에 나와! 족집게 경제 상식] 피터팬 증후군

    정확히 언제라 콕 짚어 말할 순 없지만 말이야. 대략 90년대까지였을까? 극장에 가서 개봉영화를 본 사람들의 손엔 으레 '팸플릿'이란 게 들려 있곤 했어. 2000원 정도에 판매하던 영화 팸플릿은 '영화 좀 본다'는 친구들에겐 꼭 사서 모아야 하는 일종의 전리품 개념이었지. 마치 초딩들이 '유희왕' 카드에 열광하는 것처럼. 기자의 집에도 그 당시 전리품들이 아직도 골동품처럼 보관돼 있는데 '람보2', '로보캅', '첩혈쌍웅', '지옥의 묵시록...

    2013.12.09 09:46:02

    [입사 시험에 나와! 족집게 경제 상식] 피터팬 증후군
  • [박천웅의 스펙 뛰어넘기] 호감 가는 사람이 되고 싶으면 마음을 성형하라

    얼굴 생김새는 부모가 물려준 것이지만 외적으로 풍기는 이미지는 마음 관리를 통해서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왠지 끌리는 사람, 호감 가는 사람이 되기 위해 마음부터 성형하여 나만의 경쟁력을 갖도록 하자. 스펙보다 중요한 경쟁력, 이미지 기업이 스펙만을 채용기준으로 삼은 적은 거의 없었다. 해당 조직문화와 맞는 사람인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작성된 내용이 사실인지 등 실제 당락을 좌우하는 요소를 평가하는 전형은 면접이다. 면접에서 기업은 ...

    2013.12.09 09:46:02

    [박천웅의 스펙 뛰어넘기] 호감 가는 사람이 되고 싶으면 마음을 성형하라
  • [워크넷과 함께 강소기업에 가자!] 토종 로봇청소기로 글로벌 톱 넘는다

    주인이 외출한 사이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청소를 하는 로봇. 15년 전만 해도 SF영화에나 등장할 법한 장면이었지만, 이제 로봇청소기는 필수 혼수품목 중 하나일 정도로 널리 보급됐다. 로봇청소기의 원조는 미국 아이로봇사가 개발한 '룸바'. 전 세계 로봇청소기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강자이지만, 국내 시장 사정만큼은 조금 다르다. 국내 제조사가 만든 '국산품'이 시장을 장악해 원조 브랜드가 기를 못 펴는 상황인 것. 호기롭게 등장했던 글로벌 유통...

    2013.12.09 09:46:00

    [워크넷과 함께 강소기업에 가자!] 토종 로봇청소기로 글로벌 톱 넘는다
  • [꼴Q열전] 무일푼 잉여들, 유럽을 올킬하다!

    지능 발달 정도를 나타내는 IQ. 감성 지수를 나타내는 EQ. 그리고 꼴통 지수를 나타내는 '꼴Q'. 흔히 '꼴통'은 머리가 나쁜 사람을 비하하는 말이지만, 이 페이지에서만큼은 '평범한 것을 거부하며 자신만의 올곧은 신념으로 살아가는 이들'이라 정의하도록 한다. 용기, 패기, 똘끼로 단단하게 굳어져 남들의 비웃음이나 손가락질에도 흔들림 없는 이 시대의 진정한 '꼴Q'를 찾아서…. 당신의 '꼴Q'는 얼마인가요? 2009년 9월. 낮잠과 게임으로...

    2013.12.09 09:37:04

    [꼴Q열전] 무일푼 잉여들, 유럽을 올킬하다!
  • [캠퍼스 통신] 제1회 덕성-동덕 체육대회 열려 外

    제1회 덕성-동덕 체육대회 열려 11월 14일 덕성여대 하나누리관에서 '제1회 덕성-동덕 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번 체육대회는 학생들에게 체육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두 대학이 경쟁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덕성여대 학생홍보팀 빛내미가 기획했다. 이날 대회에는 선수 168명을 비롯하여 자원봉사자와 응원단까지 약 300명이 모이며 성황을 이뤘다. 풋살, 피구, 계주 등의 경기가 펼쳐졌으며 두 대학은 종합전적 2승 1무 2패로 무승부를 ...

    2013.12.09 09:37:04

    [캠퍼스 통신] 제1회 덕성-동덕 체육대회 열려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