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OVE] 당신이 지금 알아야 할 SEXY NEWS

    대화를 잘하는 사람은 둘 중 하나다. 대화에 타고난 소질이 있거나 대화의 테크닉을 스스로 열심히 익히고 연마했거나. 몸의 대화, 그러니까 섹스를 잘하는 사람도 역시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섹스에 타고난 소질이 있거나 섹스에 대해 열심히 공부했거나. 동안의 비밀은 섹스 일주일에 정기적으로 세 번 이상 섹스를 하는 사람은 자기 나이에 비해 4세에서 많게는 7세까지 어려 보인다는 해외 연구결과가 있다. 한마디로 섹스를 굶으면 굶을수록, 솔로 라이...

    2013.03.13 13:42:07

    [LOVE] 당신이 지금 알아야 할 SEXY NEWS
  • [심플 서베이] 당신의 학벌에 만족합니까?

    Q. 본인의 학벌에 만족하십니까? 매우 만족 1명 ·만족 15명 ·보통 18명 ·불만족 16명 ·매우 불만족 0명 Q. 한국 사회에서 학벌은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까? 매우 중요 19명 ·중요 31명 ·보통 0명 ·중요하지 않다 0명 ·매우 중요하지 않다 0명 ※ 응답자 : 대학생 50명(무작위) 채용 시 학력, 학벌을 묻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을 시행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구직...

    2013.03.13 13:42:03

    [심플 서베이] 당신의 학벌에 만족합니까?
  • [취업 완전정복] 자소서를 잘 써야 하는 이유? 면접관에게 질문 많이 받으려고!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 홍길동'과 '6시그마와 실무 기획 능력을 갖춘 준비된 인재 홍길동' 중 어느 것이 나을까. 취업 준비를 하면서 몇 번이나 자기소개서를 써본 사람에게 '자소서를 왜 쓰느냐'고 물어보면 머뭇거리는 경우가 많다. 그저 필수 제출 서류라서 기계적으로 쓰는 것인지, 자신의 삶을 설명하기 위한 것인지, 남들에게 자신을 드러내려고 쓰는 것인지 스스로도 잘 모르겠다는 이가 적지 않다. 자소서의 궁극적인 목적과 방법을 모르고 시간에...

    2013.03.13 13:42:03

    [취업 완전정복] 자소서를 잘 써야 하는 이유? 면접관에게 질문 많이 받으려고!
  • [취업 대신 카페 CEO?] '나만의 카페'를 꿈꾼다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9가지

    한 블록 넘어 하나, 애써 찾지 않아도 보이는 커피전문점 덕분에 커피공화국 국민의 손과 입이 허전하지 않다. 유명 프랜차이즈부터 아는 사람만 안다는 '동네' 커피전문점까지, 커피에 대한 높아진 관심과 소비량으로 지금 대한민국 커피전문점 시장은 총성 없는 전쟁터! 대세를 이룬 대형 프랜차이즈 옆에 개성 넘치는 소규모 카페도 적잖게 눈에 띈다. 소규모 자본으로 커피전문점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의 공간. 하지만 모든 업무를 직접 해결해야 하기 때문...

    2013.03.13 13:42:03

    [취업 대신 카페 CEO?] '나만의 카페'를 꿈꾼다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9가지
  • 73부터 13학번까지 따로 또 같은 캠퍼스 문화 그땐 그랬지~♬

    2013년 봄, 드디어 13학번이 입학을 했다. 선배 입장에서 보기에 너무나도 상큼한 그들! 갓 스무 살이 된 새내기들은 어떤 로망을 품고 입학을 했을까? 그들이 어떤 대학 생활을 해나갈까 궁금하기만 하다. 첫사랑 이야기를 듣는 것만큼이나 흥미진진한 대학 생활 이야기. 우리 선배님들의 대학 생활은 어땠을까? 지금 우리에게는 낯설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비슷하기도 한 7080 그리고 13학번 새내기의 캠퍼스 라이프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보자. 신숙...

    2013.03.13 13:42:02

    73부터 13학번까지 따로 또 같은 캠퍼스 문화 그땐 그랬지~♬
  • [특명! 선배의 지갑을 열어라]이럴 수가! 제 돈으로 밥을 먹는 새내기가 있다고?

    이제 막 캠퍼스에 발을 들인 새내기들이 자주 듣는 말이 있다. 정모, 미터, 새터 등으로 선배들과 몇 번 인사를 주고받으며 얼굴을 익히면 시작되는 그 말, 바로 '밥 사줄게' '술 사줄게'. 아무것도 모르는 새내기의 입장에서는 고민될 수밖에 없다. 정말 선배들이 사주겠다고 하는 말인지 인사치레인지 잘 모르겠고, 정말 얻어먹어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고…. 자고로 '3월 새내기는 절대 자기 돈으로 밥을 사먹지 않는다'고 했다. 이제 고민은 끝! 선...

    2013.03.13 13:42:02

    [특명! 선배의 지갑을 열어라]이럴 수가! 제 돈으로 밥을 먹는 새내기가 있다고?
  • [이색 봉사활동 열전] 책 읽어주기, 영정사진 찍기, 지구 살리기… 천편일률 봉사활동은 저리 가!

    대학 생활에서 빠뜨릴 수 없는 한 가지, 봉사활동. 주말이나 방학이면 수많은 대학생이 국내 및 해외 봉사활동을 가기 위해 집을 나선다. 이왕 하는 봉사활동, 자신의 능력을 더 발휘할 수 있다면 어떨까? 자신과 궁합이 딱 들어맞는 봉사활동을 찾는 학생들을 위해 이색 봉사활동을 모았다. 책 읽어주는 청춘, 독서 멘토링 조선대 중앙도서관에서는 독서 멘토링이 한창이다. 독서 멘토링은 지역사회의 아동, 노인, 장애인을 만나 함께 책을 읽으며 소통하는...

    2013.03.13 13:42:01

    [이색 봉사활동 열전] 책 읽어주기, 영정사진 찍기, 지구 살리기… 천편일률 봉사활동은 저리 가!
  • 푼돈 모아 쌈짓돈! 새 학기엔 새 적금통장 만드는 걸로~

    용돈, 알바비, 대외활동에서 받은 활동비… 모아보면 적지 않은 금액인데 다 어디로 갔을까? 손에 들어오는 족족 써버리니 남아날 리가 없지. 새 학기엔 푼돈 모아 쌈짓돈 만드는 적금통장 하나 만드는 건 어떨까. 대학생을 겨냥해 내놓은 적금 상품이 아주 다양하다. 중도 해지의 유혹이 걱정이라고? 만기까지 굳건하게 통장을 지키려면 강력한 '목표 설정'부터 해야 한다. '내년 등록금은 내 손으로!'라든가 '2학기 수업은 안경 없이 듣기!' 같은. 치...

    2013.03.13 13:41:59

    푼돈 모아 쌈짓돈! 새 학기엔 새 적금통장 만드는 걸로~
  • [박천웅의 스펙 뛰어넘기] 오늘을 특별한 날로 만들어라

    필자가 운영하는 스탭스(주) 창립 초기의 일이다. 당시 관련 업계의 많은 사람들은 전체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대외적인 창구 역할을 수행할 단체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모여서 의견을 들어보면 '아직은 때가 아니다, 충분히 준비를 한 후에 결성해야 된다'는 말들 뿐이어서 늘 미뤄지고 있었다. 모두가 필요성을 절감한다면 그게 최적의 때라고 생각한 필자는 뜻을 같이했던 다른 한 사람과 실행에 옮겨 단체를 만들었다. 다행히 단체를 통해...

    2013.03.13 13:41:58

    [박천웅의 스펙 뛰어넘기] 오늘을 특별한 날로 만들어라
  • 신나게 스트레스 풀면서 특급 사교 활동까지! 명문동아리가 따로 있나~

    개강을 하면 전국 캠퍼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장면이 있다. 저마다 알록달록한 홍보물을 내걸고 신입회원을 모집하는 동아리들이다. 하지만 선택의 기로 앞에서 망설이는 이들이 적지 않다. 대학 생활의 꽃인 동아리 활동을 하고 싶지만 수백 가지 동아리 가운데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는 게 문제. 동아리를 놓고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신나게 몸을 움직이며 스트레스를 풀고 사교 활동까지 할 수 있는 스포츠 동아리는 어떤가. 대학가에서 이름을 떨치...

    2013.03.13 13:41:58

    신나게 스트레스 풀면서 특급 사교 활동까지! 명문동아리가 따로 있나~
  • Rock will Never Die!! 신대철

    사실 '미소년'의 원조를 논할 때 이분 빼면 섭섭하다. 1986년 발매된 데뷔 앨범 'Heavy Metal'의 타이틀이 제아무리 의기양양했어도 기타리스트 혹은 '시나위' 리더 신대철이라 하면, 한 시절 누구도 따라오기 힘든 미소년의 포스와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했던 '오빠'이자 '형'이었다. 정식 음반 데뷔 후 27년. 소년의 팽팽한 이마엔 연륜의 깊이가 스며들었지만 '美'라는 접두사는 여전히 그를 위해 존재하는 듯하다. 대한민국 록밴드의 전설...

    2013.03.13 13:41:57

    Rock will Never Die!! 신대철
  • [숨어 있는 특급 스펙] 공대생이라고 다 같은 공대생이 아냐!

    2010년 기준으로 대한민국 대학 졸업자 수는 한 해 6만5847명에 이른다. 같은 기간 미국은 7만3315명, 일본은 8만9623명을 기록했다. 단순히 인구수로만 비교해봐도 한국의 대학 진학자와 졸업자가 얼마나 많이 배출되는지 짐작할 수 있다. 특히 대학의 여러 학문 분야 중 공과대생이 차지하는 비율은 한국이 23.4%를 차지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12.2%를 크게 웃돌며 1위에 올랐다. 좁은 땅과 많은 인구, 턱없이 부족한 자원...

    2013.03.13 13:41:56

    [숨어 있는 특급 스펙] 공대생이라고 다 같은 공대생이 아냐!
  • 면접 준비? 생활부터 바르게 해봐!

    여러분이 입사를 위해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잠시 짚어보자. 토익, 오픽 등 영어시험 점수를 높이거나 각종 인·적성 시험을 위해 책상에 코를 박고 공부한 지 수개월, 심지어 수년째는 아닌지…. 이런 스펙들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건 아니다. 그러니 시험공부 열심히 하시라.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는 것을 잊지 말란 말씀이다. 많은 취준생이 마치 서류 전형 통과가 인생의 목표인 양 취업 준비를 해댄다. 그러나 말이다. 토익, 오픽, ...

    2013.03.13 13:41:55

    면접 준비? 생활부터 바르게 해봐!
  • 한국 가요계 미다스의 손 작곡가 윤일상 “음악은 결국 영감… 순수함 유지하면 좋은 곡 만들 수 있어”

    오디션, 특히 대중가수를 뽑는 프로그램들이 공중파와 케이블을 가릴 것 없이 인기몰이다. 때론 독설을 마다하지 않는 냉철함, 때론 '아빠 미소'로 불리는 영혼의 멘토까지 자처하는 심사위원들. 이들의 활약은 때론 오디션 참가자보다 더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한다. 사정이 그렇다 보니 음악과 작곡에 대한 관심도 가히 폭발적인 수준이다.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스타 작곡가 윤일상을 잡앤조이 기자단이 직접 찾았다. “작곡가, 어떻게 하면 될 수 있나...

    2013.03.13 13:41:55

    한국 가요계 미다스의 손 작곡가 윤일상 “음악은 결국 영감… 순수함 유지하면 좋은 곡 만들 수 있어”
  • 많이들 태어나서 슬픈 인간이여… '베이비부머'의 빛과 그늘

    인류사의 굵직굵직한 전쟁을 떠올려봐. 단연 최고(?)는 제2차세계대전이 아닐까? 1939년부터 6년간 독일·이탈리아·일본을 중심으로 한 세력과 영국·프랑스·미국·소련 등이 힘을 합친 연합국 사이에 벌어진 전쟁이지. 우리가 6·25라고 부르는 한국전쟁도 따지고 보면 제2차세계대전의 여진으로 볼 수 있어. 제2차세계대전은 지금까지 기록된 전쟁 중 가장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낳은 인류사 최대의 참극이었어. 뜬금없이 웬 세계사 드립이냐고? 좀 ...

    2013.03.13 13:41:55

    많이들 태어나서 슬픈 인간이여… '베이비부머'의 빛과 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