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소 자산관리 서비스 '솔라온케어' 운영사 에이치에너지는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843만6300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부금은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은 냉방기기와 여름철 생필품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 기부금은 지난해 657만원보다 약 30% 늘었다. 회사는 임직원 참여 확대에 따라 기부 규모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박충수 에이치에너지 CFO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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