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대한천일은행에서 1호 금융지주까지…우리금융의 126년 혁신 역사

    [스페셜] 대한민국 금융그룹 대해부 - 우리금융 무려 126년이다. 회사의 역사가 곧 대한민국 금융사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우리금융그룹은 국내 금융 산업의 태동과 성장, 제도 혁신, 글로벌화 흐름의 중심에서 시대 변화를 이끌어 왔다. 우리금융의 뿌리는 1899년 1월, 고종황제의 내탕금을 비롯해 대한제국 황실 자금, 정부 관료 및 조선 상인 자본이 출연해 설립된 ‘대한천일은행’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창립 초기에...

    2025.12.01 06:01:42

    대한천일은행에서 1호 금융지주까지…우리금융의 126년 혁신 역사
  • 연말연시엔 '이 공연' 12월 공연 라인업

    [공연] 믿음과 생존 본능이 만든 가장 극적인 무대 공연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 문학, 영화, 연극을 모두 아우르며 세계적 명성을 얻은 공연 <라이프 오브 파이>가 오는 12월 GS아트센터에서 한국 초연을 올린다. 얀 마텔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맨부커상, 올리비에상, 토니상을 모두 석권하며 공연계에서 보기 드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고, 해외 공연에서도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유지했다. 작...

    2025.12.01 06:01:39

    연말연시엔 '이 공연' 12월 공연 라인업
  • 혼자 남은 배우자, 상속세 부과가 옳을까

    [상속 이슈] 상속세는 국민의 삶과 자산 구조, 노후 안정, 기업승계(경영권 분쟁), 부동산 시장에 이르기까지 파급력이 큰 제도다. 특히, 내가 떠나고 남은 배우자의 삶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배우자에게로의 상속 제도는 여러 가지 고려점들이 필요하다. 그런데 코로나19 이후로 폭등한 자산 가치, 고령화·단독가구 증가, 더 이상 부모를 책임지지 않는 세태 속에서, 현행 배우자 상속세 체계는 현실과 괴리가 크다는 지적을 받아 왔...

    2025.12.01 06:01:36

    혼자 남은 배우자, 상속세 부과가 옳을까
  • 부채 많은 상속, '한정승인'으로 걱정 끝날까

    [상속Q&A] 피상속인이 많은 채무를 남기고 돌아가신 경우, 상속인은 민법상 한정승인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한정승인은 상속재산의 한도에서만 피상속인의 채무와 유증을 변제할 것을 조건으로 상속을 승인하는 것으로, 상속 개시를 안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상속재산 목록을 첨부해 법원에 신고해야 합니다(민법 제1028조·제1030조). 한정승인을 한 상속인은 자신의 고유 재산으로는 피상속인의 채무를 변제할 책임이 없지만, 상속재...

    2025.12.01 06:01:05

    부채 많은 상속, '한정승인'으로 걱정 끝날까
  • 460조 시장 잡아라…4대 은행 퇴직연금 전쟁

    [금융가 이슈] 퇴직연금 시장이 금융권의 승부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갈수록 고령화가 심화되며 노후 자산 마련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커지고, 정부가 디폴트옵션 도입 등 퇴직연금 활성화 정책을 본격 시행한 데다 기준금리 인하 국면 진입으로 은행권 수익성이 둔화될 것이란 관측까지 겹치면서 금융사들이 일제히 퇴직연금 사업에 화력을 집중하는 모양새다. 특히 지난해 10월 31일부터 퇴직연금 상품을 매도하지 않고 금융 회사 간 계좌를 그대로 옮길 수 ...

    2025.12.01 06:01:00

    460조 시장 잡아라…4대 은행 퇴직연금 전쟁
  • 미 시민권자 남편의 한국 부동산, 과세 기준은

    [상속 비밀노트] A씨는 아내 B씨와 1969년에 한국에서 혼인신고를 마쳤고 그들의 자녀인 아들 C씨와 딸 D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각각 1973년과 1978년에 태어났다. 아내 B씨는 1990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고, 같은 해 한국 국적을 상실했고, 이후 캘리포니아주에서 주로 거주했다. A씨는 1992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에 있는 건축사사무소에서 건축설계사로 근무했고, 이를 위해 이 무렵에는 주로 한국에서 거주했다. A씨는 20...

    2025.12.01 06:00:39

    미 시민권자 남편의 한국 부동산, 과세 기준은
  • 한눈에 보는 월간데이터

    [마켓데이터] 김수정 기자

    2025.12.01 06:00:34

    한눈에 보는 월간데이터
  • '종합금융 플랫폼'으로 체질 혁신··· 우리금융 이끄는 CEO들

    [스페셜] 대한민국 금융그룹 대해부 - 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이 2025년을 기점으로 ‘완성형 종합금융그룹’ 체제로 진입했다. 그동안 우리금융은 타 금융지주 대비 보험 포트폴리오가 부재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으나, 올해 동양생명과 ABL생명 편입으로 총 16개의 계열사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며 은행, 카드, 증권, 캐피털, 운용, 저축은행, 신탁, 벤처투자, 프라이빗에쿼티(PE), 보험까지 모두 갖춘 밸류체인을 확보하게 됐다. ...

    2025.12.01 06:00:26

    '종합금융 플랫폼'으로 체질 혁신··· 우리금융 이끄는 CEO들
  • 상속세 없어 미신고…2년 후 양도세 폭탄 이유

    [상속 플래닝] 상속세는 부자들만 신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왜냐하면 고인의 재산이 일정 금액 이하이면 상속세가 없기 때문이다. 상속세가 없으면 세무서에 상속세 신고를 하지 않아도 가산세 등 불이익은 없다. 현행 대한민국의 상속세는 유산세 방식으로 과세한다. 사망 지점에 고인의 재산 전체를 합산해 상속재산을 계산하고 상속공제를 차감해 세율을 적용한다. 상속재산이 상속공제 이하이면 상속세가 없다. 고인의 배우자가 있고 자녀가 있는 경우 최...

    2025.12.01 06:00:22

    상속세 없어 미신고…2년 후 양도세 폭탄 이유
  • [부고]황승택 하나증권 리서치센터장 빙부상

    [부고] 황승택 하나증권 리서치센터장 빙부상 고인명: 송 기 문 (향년 93세) 빈소: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3층 7호실(02- 2225- 1004) 유족: 송명석, 송예주 부친상, 황승택(하나증권 리서치센터장) 빙부상 별세일자: 2025년 11월 27일 발인: 2025년 11월 30일 장지: 서울현충원 자료 작성 및 문의: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02- 3771- 3490)

    2025.11.27 17:08:34

  • 네오 소울 대세 기비온, 내년 1월 첫 단독 내한 콘서트

    네오 소울·R&B 씬의 슈퍼스타 기비온(GIVĒON)이 내년 1월 처음으로 한국 팬들을 직접 만난다. 세계적 투어 브랜드를 잇고 있는 ‘DEAR BELOVED THE TOUR’의 아시아 첫 공연이 서울에서 열린다는 사실만으로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기비온의 첫 내한공연은 2026년 1월 18일(일) 오후 6시, 1월 19일(월) 오후 8시, 총 2회로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기비온...

    2025.11.26 09:53:17

    네오 소울 대세 기비온, 내년 1월 첫 단독 내한 콘서트
  • 맥킨지앤드컴퍼니, 한국오피스 신임 파트너 3명 선임

    글로벌 컨설팅사 맥킨지앤드컴퍼니(맥킨지)가 20일 한국오피스 소속 안유진, 염인지, 유정화 부파트너 3명을 신임 파트너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안유진 신임 파트너는 정유·화학·전력 기업의 변화 혁신 및 신성장 전략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해 온 전문가로, 맥킨지 한국오피스에서 전력 및 천연가스(EPNG) 프랙티스를 이끌고 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 리더와 신재생에너지 부문 공동 리더를 맡는 등 에...

    2025.11.20 13:34:40

    맥킨지앤드컴퍼니, 한국오피스 신임 파트너 3명 선임
  • 'ESG에 진심' 현대백화점그룹…KCGS 평가서 상장사 12곳 A등급 이상

    현대백화점그룹이 국내 주요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연이어 최고 수준의 등급을 받으며 ‘ESG 경영 모범기업’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그룹 차원의 체계적인 ESG 전략과 계열사별 실질적 실행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ESG 평가’ 결과, 평가 대상 상장 계열사 13곳 중 12곳이 통합 A등급 이상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A...

    2025.11.20 09:34:39

    'ESG에 진심' 현대백화점그룹…KCGS 평가서 상장사 12곳 A등급 이상
  • 국립현대미술관 '쌍으로 보는 영화'의 실험...연말 기획전〈이중시선>개최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이 2025년 MMCA 필름앤비디오의 마지막 프로그램 <이중시선>을 공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26일부터 2026년 1월 10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MMCA영상관에서 상영되며, 서로 다른 시대·장르·형식의 영화 12편을 6개의 ‘쌍(pair)’으로 묶어 영화 간 충돌과 공명을 탐색한다. <이중시선>은 유튜브·인터넷...

    2025.11.20 07:44:30

    국립현대미술관 '쌍으로 보는 영화'의 실험...연말 기획전〈이중시선>개최
  • 국보·보물 330점, 美 워싱턴에 가다…이건희 컬렉션 세계 순회 개막

    삼성그룹 故 이건희 회장의 기증품이 미국 워싱턴 D.C.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첫 해외 전시를 시작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은 15일(현지시간)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특별전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이건희 컬렉션 국외 순회전의 첫 번째 단계로, K-컬처 열풍 속에서 한국 고유 문화유산의 저력을 본격적으로 세계에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국...

    2025.11.14 12:31:54

    국보·보물 330점, 美 워싱턴에 가다…이건희 컬렉션 세계 순회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