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트렁크‧조수석 없애고 공간 확장, 운전석은 책상으로”

    “공항을 오가는 여행객들과 짐을 실어 나르는 데 유용할 수 있도록 조수석 자리 대신 캐리어 거치대를 설치했습니다. 탑승 공간은 트렁크까지 넓혀 최대 다섯 명이 탈 수 있게 했죠.” 현대자동차그룹이 2025년을 목표로 개발 중인 ‘공항 픽업용 목적기반 모빌리티(PBV)’ 콘셉트 차량에 대한 설명이다. PBV는 기존 운전자 중심의 자동차 공간을 사용 목적을 위한 맞춤형 구조로 재정의한 이동 수단이다. 다...

    2022.09.19 06:00:14

    “트렁크‧조수석 없애고 공간 확장, 운전석은 책상으로”
  • 기아, EV6 연식변경 출시…4870만원부터

    기아가 전용 전기차 EV6의 연식변경 모델을 선보인다. 기아는 오는 19일부터 EV6의 연식변경 모델 ‘더(The) 2023 EV6’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형 EV6는 고객 선호 편의‧안전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 적용했다. 에어(Air) 트림에 후측방레이더와 전방 주차 거리 경고, 스마트폰 무선충전시스템, 전자식 차일드락, 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 전자식 룸미러(ECM), 레인 센서, 러기지 파...

    2022.09.17 06:00:12

    기아, EV6 연식변경 출시…4870만원부터
  • 현대차‧기아, 8월 유럽 판매량 소폭 감소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지난달 유럽 자동차 판매 실적이 소폭 하락했다. 16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올해 8월 유럽에서 총 7만2565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판매량이 0.3%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는 3만8438대로 1.6% 늘었고, 기아는 3만4127대로 2.3% 줄었다. 같은 기간 유럽 전체 자동차 시장 규모가 74만8961대로 3.4% 증가한 것을 고려하면, 지난 8월 실적이 ...

    2022.09.17 06:00:04

    현대차‧기아, 8월 유럽 판매량 소폭 감소
  • SK텔레콤·에릭슨, 기지국 장비에 AI 기술 적용…6G 진화 초석

    SK텔레콤이 스웨덴의 글로벌 이동통신 네트워크 제조사 에릭슨과 함께 기지국에 적용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무선망 적응(link adaptation) 기술의 성능 검증을 마쳤다고 9월 15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 기술을 상용망에 본격적으로 적용해 네트워크 성능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6세대 이동통신(6G) 진화 기반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AI 기반 무선망 적응 기술은 기지국의 전파가 닿는 범위인 셀(cell)과 인접 셀의 상호 전파...

    2022.09.16 06:00:10

    SK텔레콤·에릭슨, 기지국 장비에 AI 기술 적용…6G 진화 초석
  • 삼성서울병원 “간암도 방사선 치료 효과 높아”

    수술이 어려운 간암 환자들에게 방사선 치료가 생존율을 높이는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암병원 간암센터 박희철‧유정일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최문석‧신동현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이 ‘다학제 접근’에 기초해 간암 분야 방사선종양학의 변화와 발전을 분석, 암 치료 분야 국제 학술지 프런티어스 인 온콜로지(Frontiers in Oncology) 최근호에 발표했다. 삼성서울병원 간암센터가 간암 환자들의 데이...

    2022.09.16 06:00:06

    삼성서울병원 “간암도 방사선 치료 효과 높아”
  • 현대차 수소 전기트럭, 美 캘리포니아 달린다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 전기트럭이 미국 캘리포니아 대기 질 개선 사업에 투입된다. 엑시언트는 미국을 비롯해 스위스와 독일 등 주요 시장에 공급되며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현대차는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주관하는 ‘2021년 TAG(Targeted Airshed Grants)’ 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2023년 3분기 캘리포니아에 엑시언트 수소 전기트럭 5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2022.09.16 06:00:05

    현대차 수소 전기트럭, 美 캘리포니아 달린다
  • 동아ST, 나스닥 미국 기업에 기술 수출·지분 취득

    한국 제약사 동아에스티는 지난 14일 미국 뉴로보 파마슈티컬스와 기술 이전 및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동아에스티가 자사의 신약 물질 2종을 뉴로보에 기술 수출하고 이를 통한 계약금 규모 만큼을 뉴로보 지분으로 받는 거래다. 신약 물질 2종은 제2형 당뇨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 물질 ‘DA-1241’, 비만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 물질 ‘DA-1726’이다. 뉴로보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로 ...

    2022.09.16 06:00:03

    동아ST, 나스닥 미국 기업에 기술 수출·지분 취득
  • 위스키에 빠져든 2030 “비싸도 마시는 이유? 힙하잖아요” [놓치지 말아야할 한경비즈니스 ⑧]

    한경비즈니스는 1년에 두 번 합본호를 냅니다. 추석과 설날 2주치를 한꺼번에 낸다는 말입니다. 기자들은 이때 약간은 숨을 돌릴 여유를 갖습니다. 물론 온라인 기사도 써야 하기 때문에 마냥 맘이 편할수 만은 없지만요. 이 정도로는 좀 아쉽다는 독자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한경비즈니스 편집진은 올해 썼던 기사 가운데 ‘시간의 간섭’을 받지 않는 기사들을 추려봤습니다. 공부해두거나 읽어두면 상식이 되거나, 트렌드를 이해할 수 ...

    2022.09.11 06:00:03

    위스키에 빠져든 2030 “비싸도 마시는 이유? 힙하잖아요” [놓치지 말아야할 한경비즈니스 ⑧]
  • 왜건·해치백, 조용히 판매량 늘어나는 이유

    [비즈니스 포커스] ‘한국은 왜건과 해치백의 무덤.’ 자동차업계의 불문율이다.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은 틈만 나면 한국 차 시장에 왜건과 해치백을 선보였지만 번번이 맥을 못 췄다. 디자인이 투박하고 확장된 트렁크 공간 때문에 ‘짐차’로 인식됐기 때문이다. 반면 유럽에선 인기가 많다. 차체가 크지 않으면서도 짐을 많이 실을 수 있는 왜건과 해치백의 실용성이 국경을 넘나드는 장거리 운전에 높게 평가됐다....

    2022.09.08 06:00:14

    왜건·해치백, 조용히 판매량 늘어나는 이유
  • 한국GM 노사 임단협 타결…2년 연속 무분규

    한국지엠(GM) 노사가 2개월여간 교섭 끝에 파업 없이 임금 및 단체협약에 대한 교섭(임단협)을 마무리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7일 조합원 7619명을 대상으로 한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에서 7172명 중 찬성(4005명·55.8%), 반대(3146명·43.9%)로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GM 노사는 2년 연속 무분규로 교섭을 완료하게 됐다. 노사는 지난 6월 23일 첫 상견례를 ...

    2022.09.08 06:00:07

    한국GM 노사 임단협 타결…2년 연속 무분규
  • 오비맥주 한맥, 지방 대도시 '릴레이 상권' 캠페인 진행

    오비맥주 한맥이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대도시 상권에서 릴레이 소비자 행사를 진행한다. 한맥은 지난 8월부터 9월 초까지 부산 해운대에 ‘한맥X부산’ 팝업 홍보관을 열고 상권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 대표 맛집들과 제휴해 만든 한맥 추천 ‘부산 맛집지도’를 배포했다. 팝업 홍보관 전면에는 한맥과 카스 공병을 활용한 대형 LED 전광판을 만들고, 내부에는 포토존을 제작했다...

    2022.09.07 06:00:17

    오비맥주 한맥, 지방 대도시 '릴레이 상권' 캠페인 진행
  • 하이트진로, 추석 맞아 지역 사회에 명절 음식 후원

    하이트진로가 11년째 명절 맞이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는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는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정성이 담긴 추석 음식을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전국 65개 사회복지기관에 송편 4000㎏, 유과 9만개 등 추석 먹거리 2만인분을 후원한다. 이를 위해 지난 1일부터 각 기관에 순차적으로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서울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전달식을...

    2022.09.07 06:00:15

    하이트진로, 추석 맞아 지역 사회에 명절 음식 후원
  • 현대차, 인천공항에 미래형 물류 인프라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물류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조기 달성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내 미래형 모빌리티 물류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한진그룹과 ‘인천공항 미래형 물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자동화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김걸 현대차그룹 기획조정실장 사장,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가 ...

    2022.09.07 06:00:04

    현대차, 인천공항에 미래형 물류 인프라 구축
  • 소주도 무설탕…롯데칠성음료, MZ 겨냥 '처음처럼 새로' 선봬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14일 ‘처음처럼 새로’를 출시한다. 처음처럼 새로는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소주다. 과당 대신 대체당을 이용해 부담을 낮췄다. 소주 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증류식 소주를 첨가했다. 또 내년부터 본격 도입되는 주류 제품의 영양 성분 표시를 선제적으로 적용했다. 도수는 오리지널 처음처럼보다 0.5도 낮은 16도다. 병에는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담은 도자기의 곡선미와 물방울이 아래로 흐르는 듯한 세로형...

    2022.09.07 06:00:02

    소주도 무설탕…롯데칠성음료, MZ 겨냥 '처음처럼 새로' 선봬
  • 가을·겨울 코로나 재유행 오는데…국민 10명 중 3명은 백신 접종 안해

    국내 1호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국민 10명 중 3명은 올해 가을이나 겨울 코로나19 재유행이 와도 백신을 접종할 의향이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천병철 고려대의대 예방의학교실·백신혁신센터 교수팀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과 접종 의향 및 관련 요인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연구팀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일반 성인남녀 1500명을 대상...

    2022.09.06 14:58:50

    가을·겨울 코로나 재유행 오는데…국민 10명 중 3명은 백신 접종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