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어르신 지갑 두둑해지겠네” 연금 2.1% 상승

    보건복지부는 9일 국민연금공단 강남 사옥에서 올해 제1차 국민연금심의위원회에서 전년도 소비자 물가상승률 2.1%를 반영해 국민연금 기본 연금액과 부양가족 연금액을 올리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약 752만 명의 국민연금 수급자는 이달부터 연금액이 2.1% 증가한다.위원회는 또 신규 수급자에게 적용되는 재평가율도 확정했다. 재평가율은 과거 가입 기간의 소득을 현재 가치로 환산해 연금액을 산정하는 지표다.이 밖에 국민연금 기준소득월 상한액은 637만원에서 659만원으로 하한액은 40만원에서 41만원으로 상향조정된다.다만 전체 가입자의 86%는 상·하한액 조정의 직접적 영향을 받지 않는다.기초연금도 마찬가지로 전녀도 물가상승률 2.1%를 반영해 인상된다. 지난해 34만 2510원이던 단독 노인 가구 기준 연금은 올해 34만9700원으로 늘어난다.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2026.01.09 17:25:11

    “어르신 지갑 두둑해지겠네” 연금 2.1% 상승
  • 작년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 1만3천대...중국 기업 비중이 가장 높아

    2025년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은 약 1만3000대를 기록했다. 이 중 대부분이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이다.시장조사 회사 옴디아에 따르면, 애지봇(AgiBot)은 휴머노이드 로봇 5천168대를 출하했다. 로봇 출하량은 애지봇,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 유비테크 로보틱스(UBTech Robotics) 순이다. 옴디아는 2025년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판매량이 전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다. 유니트리의 보급형 모델은 6000달러(약 870만원)이다. 애지봇의 소형 모델은 1만4000달러(약 2000만원)다. 반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자사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의 가격대를 2만~3만 달러(약 3000만~4400만원) 수준으로 제시했다. '옵티머스'는 아직 본격적인 양산 단계에 이르지는 않았다.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은 정부 정책과 산업 인프라의 지원을 받고 있다. 중국 정부는 2024년 1월 휴머노이드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지정했다. 유니트리는 국영방송 CCTV 설특집 프로그램에서 춤추는 휴머노이드 로봇들을 선보이기도 했다. 옴디아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기업 수는 150곳을 넘어섰다.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에서 다양한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공개되기도 했다. 현대차그룹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선보였다. LG전자도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공개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애지봇을 언급하기도 했다. 배현의 인턴기자 baehyeonui@hankyung.com

    2026.01.09 17:16:51

    작년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 1만3천대...중국 기업 비중이 가장 높아
  • 미정부 식단지침에 '김치' 포함...김치 수출 탄력 기대

    미국 정부의 공식 식단 지침에 '김치'가 포함됐다.AP,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7일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과 브룩 롤린스 농무부 장관은 2025~2030년 미국인을 위한 식단 지침을 발표했다. 미 정부는 5년마다 식단 지침을 업데이트한다. 케네디 장관은 백악관 브리핑에서 "메시지는 분명하다. 진짜 음식을 먹으라는 것"이라며 "새 지침이 식문화를 혁신하고 미국인을 더 건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미국 정부가 발표한 식단 지침에서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 예시로 '김치'가 포함됐다. 식단 지침에서는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채소와 과일, 발효식품을 제시했다. 발효음식의 예로 김치와 사워크라우트(양배추를 발효시킨 음식), 케피어(우유 발효 음료), 미소(일본 된장)가 작성되었다.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발효식품은 장내 미생물 다양성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장내 미생물이 다양해지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초가공식품은 장내 미생물 균형을 해질 수 있다는 이유로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해당 지침이 발표되면서 김치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올랐다. 9일 대상홀딩스는 오후 3시 1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30원(5.96%) 오른 9430원에 거래됐다. 대상도 같은 시각 870원(4.39%) 오른 20700원에 거래됐다. 대상은 '종가' 브랜드로 김치를 판매하는 김치 시장 1위 업체다. 김치 수출 기업인 풀무원 주가도 올랐다. 오후 3시 16분 기준 전날보다 440원 오른 13090원이다. CJ제일제당 주가도 올랐다. 전날보다 3750원 (1.84%) 오른 206500원에 거래됐다. CJ제일제당은 미국 현지에 공장을 두고 김치를 생산한다.한국의 김치 수출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

    2026.01.09 16:05:03

    미정부 식단지침에 '김치' 포함...김치 수출 탄력 기대
  • “내연·전기차 고민되면 하이브리드로?”…신차 3대 중 1대가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 차가 국내 자동차 시장 내 입지를 넓히고 있다. 지난해 판매된 신차 3대 중 1대가 하이브리드 차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현상의 결과로 분석된다.9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국내 판매된 하이브리드 차량은 35만9134대다. 한 달 평균 판매량이 약 3만3000대다. 지난해 연간 판매량은 40만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기아가 16만6483대로 최다 판매 브랜드, 현대자동차가 15만9191대로 뒤를 이었다. 모델로는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6만3769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기아 카니발이 4만2251대, 현대 싼타페가 4만392대로 뒤를 이었다.기아 2세대 셀토스를 비롯해 올해에도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가 이어질 전망이다. 현대 제네시스 GV80 라인업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한다. 준중형 SUV 투싼 신형도 세대가 교체되며 하이브리드가 추가된다.르노코리아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모델도 3만2649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국내 자동차 시장 내 하이브리드 성장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2021년 국내 시장 하이브리드 비중은 12%였다가 지난해에는 33% 수준으로 성장했다.현대자동차의 지난 11월 가솔린 차량 판매량이 30만4648대였다. 하이브리드 차는 15만9191대로 거의 절반 수준까지 성장했다. 기아는 가솔린이 20만6061대, 하이브리드가 16만6483대로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과거 하이브리드는 전기차로 갈아타기 전 단계 이미지가 강했다. 최근에는 전기차 시장이 캐즘에 빠지며 이를 대신한 하이브리드가 주목받고 있다고 풀이된다. 캐즘은 처음에 사업이 잘되는 것처럼 보이다가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마치 깊은 수렁에 빠진 것과 같은 정체 상태를 말한다. 하

    2026.01.09 15:45:33

    “내연·전기차 고민되면 하이브리드로?”…신차 3대 중 1대가 하이브리드
  • 미국 개미도 폰으로 '삼성전자' 줍줍 가능…코스피에 힘 보탤까

    앞으로 해외 개인 투자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한국 주식을 실시간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주문과 결제뿐만 아니라 환전도 실시간으로 가능해진다. 현재는 새벽 2시에 외환시장 거래가 종료되는데 24시간 문을 열어 외국인 투자자가 언제든 원화 환전과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원화 자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꺼내든 카드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을 발표했다.이번 방안은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16조5000억달러(2경2000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자금이 MSCI를 추종해 자금을 배분하기 때문에, 만일 한국이 MSCI선진국지수에 편입되면 상당규모의 자금이 들어올 수 있다.우선 재정경제부는 현재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운영 중인 외환시장을 오는 7월부터 24시간 체제로 전환할 방침이다.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은 올해 9월부터 시범운영된다. 해외에서 원화를 보유하고 결제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뉴욕에서 원화 채권을 발행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외국인 개인 투자자의 한국 주식 거래도 쉬워진다. 국내 개인투자자가 증권사 계좌를 통해 미국 주식을 사듯이, 해외 개인투자자도 현지 증권사 계좌를 활용해 한국 주식을 사는 식이다. 정부는 앞서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허용했던 외국인 통합계좌 제도를 아예 금융투자 관련 법령에 반영했다. 종전에는 외국인이 국내 주식에 투자하려면 국내 금융회사에 개별 계좌를 개설해야 했다. 내년 3월부터는 코스피 상장사 전체로 영문 공시

    2026.01.09 15:45:05

    미국 개미도 폰으로 '삼성전자' 줍줍 가능…코스피에 힘 보탤까
  • “불멍 하나로”... 매년 2억 벌었다

    장작불이 타는 영상 하나가 10년 가까이 꾸준한 수익을 올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단 한편의 영상만으로 연평균 2억 원이 넘는 광고 수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되면서 유튜버 콘텐츠의 파급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는 평가다.9일 기준 유튜브 채널 ‘Fireplace 10 hours’(벽난로 10시간)에 2016년 올라온 ‘Fireplace 10 hours full HD’(벽난로 10시간 풀HD)의 누적 조회수는 1억 5000만 회를 넘어섰다.이 채널에는 해당 영상 한 편만 올라와 있지만 구독자는 이미 11만 명을 돌파했다.영상은 단순하다. 벽난로에 장작불이 타오르는 모습을 10시간 동안 고정 화면으로 보여줄 뿐이다. 특별한 설명이나 자막, 음악도 없다.하지만 겨울철마다 카페와 레스토랑, 가정에서 분위기 연출용으로 반복 재생되며 꾸준한 수요를 확보해왔다.유튜브 통계 사이트 소셜블레이드에 따르면 이 널은 지난 9년간 약 12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7억4000만 원의 광고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산된다. 연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14만 달러 2억2800만 원 수준이다.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2026.01.09 15:40:31

    “불멍 하나로”... 매년 2억 벌었다
  • “이번엔 아빠 찬스 채용” 주진우 이혜훈 연일 저격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갑질’ 2차 녹취록을 공개한 데 이어 아빠 찬스 채용을 비판하며 연일 저격에 나서고 있다.9일 주 의원의 SNS에 따르면 그는 “채용은 아빠 찬스, 청약은 장남 거짓 부양가족 찬스, 버틸 단계 지났다”고 지적했다.이어 “이혜훈 장남이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 응시하면서 아버지가 교신저자로 되어 있는 논문을 내세웠다”며 “전형적인 아빠 찬스”라고 규정했다.주 의원은 “당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원장과 부원장은 이혜훈과 서울대 경제학과 선후배 사이였다”며 “논문을 통해 응시자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드러나게 되면 더 이상 공정한 경쟁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또 “이혜훈 부부는 로또 아파트 청약 과정에서도 거짓 서류를 냈다”며 “이혜훈은 결혼한 장남이 배우자를 놔두고 엄마랑 살았다는 기적의 변명을 내놨다. IQ 한자리도 안 믿을 거짓말 하지 말라”고 다그쳤다.이어 “거짓 해명하고, 거짓 청약하고, 자녀 특혜 주는 것에만 관심 있는 이혜훈 후보자에게 나라 곳간 열쇠를 맡길 수 없다”고 주장했다.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2026.01.09 15:26:50

    “이번엔 아빠 찬스 채용” 주진우 이혜훈 연일 저격
  • 김경, '강선우 1억원' 혐의 인정 자술서 경찰에 제출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혐의를 인정하는 자술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9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김 시의원은 최근 변호인을 통해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자술서를 제출했다.김 시의원은 자술서에서 2022년 지방선거 국면에서 강 의원 측에게 1억원을 건넸다가 돌려받았다며 사실상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런 진술은 금품 수수를 인지한 뒤 받은 돈을 김 시의원에게 돌려줬다는 강 의원 해명과 일치한다. 하지만, 공천헌금을 중개한 것으로 여겨지는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은 이런 내용을 모른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져 사실관계 규명이 필요한 상황이다.경찰은 지난달 31일 개인 일정을 이유로 미국으로 출국한 김 시의원 측 변호인과 귀국 일정을 조율 중이다.도피성 출국 의혹이 이는 가운데 그는 경찰의 '입국 시 출국' 조치 이튿날인 현지시간 6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을 키웠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1.09 15:23:32

    김경, '강선우 1억원' 혐의 인정 자술서 경찰에 제출
  • “외환시장 24시간 연다” 외국인 원화 거래 판 바뀔까

    정부가 외국인 투자자의 원화 접근성을 대폭 높이는 제도 개편에 나선다.9일 기획재정부는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통해 오는 7월부터 국내 외환시장을 24시간 개장한다고 밝혔다.현재 새벽 2시에 마감되던 외환시장을 하루 종일 열어 미국·유럽 시장이 열리는 시간대에도 외국인 투자자가 실시간으로 원화를 사고 팔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내년부터는 외국인 투자자가 자신의 명의로 원화 계좌를 보유라고 상시 운용할 수 있는 길도 열린다.정부는 올해 9월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그동안 외국 금융 기관은 달러를 거쳐 원화를 거래해야 해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었지만 앞으로는 원화를 직접 주고받을 수 있게 된다.정부는 이러한 제도 개선을 바탕으로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이하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에 재도전한다. 선진국 지수에 편입될 경우 최대 400억 달러의 글로벌 자금 유입이 기대된다.정부관계자는 “이번 정책들을 차질 없이 실현해 현 정부 임기 내에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추진이 목표”라고 했다.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2026.01.09 14:43:32

    “외환시장 24시간 연다” 외국인 원화 거래 판 바뀔까
  • 지평, 매출 1500억 돌파…젊은 리더십 앞세워 두 자릿수 성장

    법무법인 지평이 2025년 매출 1500억 원을 돌파했다. 지평은 국내 법무법인 매출 1327억 원(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10% 성장했고, 특허법인 118억 원과 해외지사 매출 55억 원을 포함하여 총매출 1500억 원을 달성했다.지평은 지난해 창업세대를 이은 젊은 공채세대가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평은 경영진 변화와 함께 주요 조직을 젊은 리더십으로 구성하고 다양한 분야의 비법률가 전문가들을 영입했다. 법률 자문을 넘어선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조직으로 진화한다는 전략이다.또한, 글로벌 규제환경과 국내 정책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면서 2025년에 상장유지 지원센터, 경영권분쟁ㆍ주주관여 대응센터, 기후에너지센터, 기술센터, 프로젝트리츠 통합지원센터, 디지털포렌식센터, 글로벌 리스크 대응 센터를 발족했고, 올해도 안전경영컨설팅센터, AI바이오헬스케어센터, 금융소비자대응센터 등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지평은 지난해 리츠 및 실물부동산 거래에서 상반기 1위, 2025년 종합 리그테이블 2위를 달성하였고, 카카오모빌리티의 택시 배차 알고리즘 사건과 네이버쇼핑의 검색 알고리즘 사건을 승소로 이끌며 공정거래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쿠쿠홈시스의 말레이시아 자회사 쿠쿠인터내셔널의 현지 상장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자본시장 자문 역량을 보여주었고, 노동 분야에서는 철강회사를 대리하여 적법도급 인정 판결을 이끌어내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산업재해치사)위반 사건에서 노동청의 내사종결처분을 받으며 탄탄한 실력과 전문성으로 활약하였다.또한, 시공사를 대리해 건설사의 책임을 인정한 감정

    2026.01.09 14:22:36

    지평, 매출 1500억 돌파…젊은 리더십 앞세워 두 자릿수 성장
  • 파나소닉, 4만 루멘 차세대 프로젝터 공개

    파나소닉 프로젝터 앤 디스플레이(이하 파나소닉 프로젝터)는 국내 주요 영상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신제품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지난 7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열린 세미나의 하이라이트는 PT-RQ45K의 실물 시연과 전환 테스트였다. 파나소닉은 현장에서 기존 모델(PT-RQ35K)과 신제품 PT-RQ45K의 화면을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비교하는 테스트를 진행했고, 확연히 밝아진 광량과 선명해진 색 재현력이 현장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이번에 소개된 신제품 PT-RQ45K는 40,000 루멘(lm) 밝기를 구현하면서 세계 최소·최경량 디자인을 실현한 모델로, 기존 30,000루멘 모델인 RQ35K 시리즈와 유사한 본체 크기를 유지하면서도 출력은 대폭 높인 모델로, 장비 운송 및 설치 인력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것은 물론, 기존에 사용하던 렌즈 라인업과 프레임 등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경제적 가치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파나소닉 프로젝터 앤 디스플레이 김동현 지사장은 현장에서 “업계의 많은 고객들이 직접 세미나 현장을 찾아주신 덕분에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세미나는 회사 출범 이후, 당사의 정책과 방향성에 대해 고객 파트너들께 처음 인사드리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받은 다양한 피드백은 향후 제품 전략과 솔루션 제안에 있어 중요한 밑거름이 되어, 앞으로도 고객의 비즈니스와 공간, 그리고 경험을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PT-RQ45K는 올해 3분기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2026.01.09 14:19:55

    파나소닉, 4만 루멘 차세대 프로젝터 공개
  • [속보] 靑, 한일정상회담서 과거사 문제 논의···"인도적 협력 강화"

    靑, 한일정상회담서 과거사 문제 논의···"인도적 협력 강화"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1.09 14:19:17

    [속보] 靑, 한일정상회담서 과거사 문제 논의···"인도적 협력 강화"
  • LG엔솔, 4분기 영업손실 1220억…적자전환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6조1415억원, 영업손실 122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전년 대비 매출액은 4.8%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45.9% 줄었다. 직전 3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7.7%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120.3% 감소했다.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세액공제(AMPC)를 제외하면 적자는 4548억원으로 늘어난다.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에 반영된 AMPC 규모는 3328억원이다.앞서 LG에너지솔루션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까지 IRA 보조금을 제외하고도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23조6718억원으로 1년 전보다 7.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33.9% 증가한 1조3461억원으로 집계됐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6.01.09 14:15:22

    LG엔솔, 4분기 영업손실 1220억…적자전환
  • 고려대학교, CES 2026 단독관 운영…실험실 기술 성과 선보여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대학 실험실에서 탄생한 혁신 기술을 전 세계에 선보였다.고려대학교 단독관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사우스홀(South Hall, #36511)에 조성되며, 1월 6일부터 9일까지 운영된다.이번 전시에는 교내 연구실에서 축적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사업화에 나선 교원·학생 창업기업 10개 팀(뉴로티엑스, 큐심플러스, 아이젠사이언스, 포스트얼라인, 지엠스튜디오, Exopert, 메디노아, 씨큐립톤, 글로비파이, 에이올코리아)이 참가해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케어 ▲차세대 소재 ▲스마트 디바이스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의 아이템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뉴로티엑스, 큐심플러스, Exopert 등 3개 팀은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기술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에 방점을 찍었다. 부스 내에는 글로벌 기업 관계자 및 벤처캐피털(VC), 바이어들과 즉석에서 소통할 수 있는 전용 미팅 공간과 IR 피칭 무대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참가 팀들은 현장에서 기술 이전 논의와 투자 상담을 활발히 진행하며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모색했다.고려대학교는 그동안 교내 연구 성과가 기술 이전, 창업, 글로벌 협력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CES 2026 단독관 운영은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고려대학교가 보유한 연구 경쟁력과 창업 잠재력을 국제 무대에 소개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려대학교 윤성택 연구부총장 및 관계자는 “이번 CES 단독관은 특정

    2026.01.09 14:10:42

    고려대학교, CES 2026 단독관 운영…실험실 기술 성과 선보여
  • SSG닷컴, 14일까지 ‘쓱세븐클럽’ 장보기 특가 행사

    SSG닷컴은 장보기 특화 신규 멤버십 '쓱세븐클럽'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 '쓱 장보기 페스타'를 진행한다.쓱세븐클럽은 월 구독료 2900원에 쓱배송(주간·새벽·트레이더스) 상품 결제액의 7%를 SSG머니로 고정 적립해주는 멤버십이다. 신세계백화점몰, 신세계몰 최대 7% 쿠폰도 매달 제공한다. 오는 3월에는 국내 대표 OTT 티빙 옵션형도 출시된다.행사 기간 쓱닷컴은 신선·가공식품과 일상용품 77가지를 멤버십 전용 특가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군에 적용 가능한 최대 20% 상품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특히 '오늘의 Pick' 코너에서는 매일 다른 인기 품목을 엄선해 최저가에 도전한다. 9일에는 CJ제일제당 고메너겟(450g)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해 개당 최종가 7900원대에, 스팸 클래식(200g*6개입)을 최종가 1만6000원 대에 판매한다. 이어 쌀, 올리브유, 스타벅스 원두, 캡슐세제 등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이외에도 매일 최대 7000원의 장보기 지원금 또는 장바구니 쿠폰을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SSG닷컴 관계자는 "지금 가입하면 월 구독료 2개월 무료에, 티빙 1개월 이용권까지 받아볼 수 있다"며 "원하는 날 받아볼 수 있는 쓱배송의 편리함에 강력한 적립 혜택과 전용 프로모션을 더해 체감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6.01.09 14:06:34

    SSG닷컴, 14일까지 ‘쓱세븐클럽’ 장보기 특가 행사